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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천국

게임천국(ゲーム天国)

게임천국 새턴판 광고지
한글제목:
게임천국
원어제목:
ゲーム天国
영문제목:
Game Paradise
통칭:
게임천국
장르:
슈팅
플랫폼:
AC, SS
발매일:
아케이드판 1995, 새턴판 1997-06-06
매체:
CD-ROM 1장
가격:
5800엔
개발사:
쟈레코
발매원:
쟈레코
유통사:
쟈레코
연령등급:
전연령
플레이인원:
2인용
시점:
3인칭, 톱뷰
진행방식:
실시간
세이브방식:
디스크세이브
참여개발자:
소마 타츠야
관련작품:
힘내라! 게임천국(GUNばれ!ゲーム天国)

게임천국은 쟈레코에서 1995년 처음 내놓은 종스크롤 슈팅게임으로, 아케이드로 발매되었다가 1997년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용으로 이식되었다. 영문명은 Game Paradise. 하지만 외국에는 판매되지 않은 것이 함정.

자사에서 발매했던 게임들을 패러디한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해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 전반을 패러디한 스테이지를 헤치고 세상을 구하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아케이드판도 그 독특함으로 인해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나, 새턴판으로 이식하면서 엄청난 양의 추가 컨텐츠가 들어가 게이머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새턴판의 캐릭터 디자이너는 만화가 소마 타츠야.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로 게임천국의 색을 만들어냈으며, 보너스 애니메이션의 감독도 맡았다.

그러나 슈팅게임으로서 호평을 받았다기보다는 게임의 패러디 감각과 엔터테인먼트로서 호평을 받은 감이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함정. 기체가 꽤 큰데다가 적의 탄도 크고, 스테이지별로 달라지는 적탄의 판정도 애매하게 달라지는 등 정신없는 전개로 이뤄져있어서 슈팅 게임으로서는 그렇게까지 높은 평가를 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못할 정도라는 의미는 아니고, 좀 아쉬운 정도.

이후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후속작인 힘내라! 게임천국(GUNばれ!ゲーム天国)이 발매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영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2007년 11월 22일 일본의 휴대폰 게임플랫폼인 ‘i어플리’로 이식된 바 있다. 새턴판을 충실히 이식했다고 한다.

줄거리

세계정복을 꿈꾸는 매드사이언티스트 지니어스 야마다는 세계정복을 위해 컴퓨터 게임 세계를 정복하기위한 기술을 만든다. 그 첫걸음으로 도쿄 세타가야구 카미요우가의 게임센터 ‘You&Me 카미요우점’의 게임기에 침입, 시스템을 점거함으로서 자신의 연구결과를 실험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 게임센터에는 뜻하지 않은 복병이 있었으니, 마침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레트로 게임 매니아 이토 유키가 근무중이었던 것이다.

유키는 지니어스 야마다에게 지배당한 컴퓨터 시스템을 되돌리기 위해서 자신이 수집해놓았던 고전 게임 기판을 연결, 해당 게임의 주인공들을 소환해 지니어스 야마다의 음모에 맞선다.

상세설명

기본 시스템

기본적으로 게임은 8방향 조이스틱으로 이동, 샷과 폭탄 버튼이 두개가 사용된다. 총탄을 발사하는 샷버튼 연타로 사격, 눌러서 축적해서 충전샷을 쏠 수 있다. 캐릭터에 따라서 사격 형태나 무기 운용방식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도 꽤 달라진다. 하며 샷버튼으로 통상공격, 폭탄버튼으로 폭탄공격을 한다. 샷버튼을 눌러 에너지를 모아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선택한 주인공에 따라 공격의 특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선택 캐릭터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변한다. 또한 두 개의 옵션을 플레이 중 얻어서 좌우에 장착하게 되는데, 캐릭터 별로 옵션의 공격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옵션 획득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게임모드는 노멀모드와 타임어택 모드가 있다. 이것은 아케이드판 때부터 있던 것으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모드를 선택해서 시작할 수 있다.

아케이드판과 새턴판

아케이드판 광고지

기본적으로 아케이드판을 이식한 것이 새턴판이지만, 종스크롤 슈팅이 대부분 그렇듯 세로화면모드에 맞춰져 제작된 게임이다보니 가정용 TV에서 플레이를 할 때 지장이 생기기 마련이다. 때문에 새턴판에서는 가로모드 화면에 게임을 최적화시킨 어레인지 모드가 추가되었다. 기본적으로 새턴판은 어레인지모드에 맞춰져 제작된 게임이고, 어레인지모드의 스토리 모드에서만 스테이지 시작전의 만담 극장이나 비쥬얼을 볼 수 있다. 또한 새턴판에는 초심자를 위해서 사망판정이 났을 때 폭탄이 자동 발동되는 ‘자동폭탄’기능이 있다.

단 어레인지 모드에서 캐릭터 크기는 별로 안줄이고 화면 비율을 바꿔서 표현하다보니 되려 슈팅게임으로서는 밸런스가 더 안좋아졌달까, 묘하게 게임이 막나가는 느낌도 든다.

밸런스 조정이 되어있으며, 추가 스테이지와 추가 연출이 들어가있어 새턴판에서는 아케이드판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가정용 게임기 특유의 패러디 내용이 더 많아졌다.

게임 자체 외에도 추가 컨텐츠를 기준으로 보면 더 큰 변화를 겪었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소마 타츠야로 변경되면서 캐릭터의 모습도 다 바뀌었고,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 성격들도 전부 변경되었다. (특히 제이너스는 아케이드판과 완전 딴 캐릭터수준)

극락팩, 극락비디오

게임천국 극락팩 표지

게임천국 극락팩은 게임천국 새턴판의 한정판으로, 패키지 크기가 게임 패키지 사이즈가 아니라 거의 화보집만한 크기에 두께도 상당해서 부피가 큰편이다. 하지만 사실 담겨있는건 별거 없다. 게임 디스크와 별도로 극락비디오라는 비디오 테이프가 담겨져있다.

극락비디오는 게임천국 내용을 기반으로 한 15분 가량의 OVA 애니메이션과 성우들의 인터뷰를 담은 VHS 비디오테이프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VHS비디오 장비가 없으면 볼 수 없다. 현재 기준으로는 가지고 있어도 보기 어려운 매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수록된 애니메이션 관련은 게임천국-Game paradise OVA항목을 참고하자.

캐릭터

이토 유키(伊藤由紀)

도쿄 세타가야구 카미요우가의 게임센터 You&Me 카미요우점의 아르바이트 점원. 게임매니아로, 특히 레트로 게임 기판을 수집하고 있다. 게임센터에서 일하는 것도 게임에대한 무한한 사랑과 기판 싸게 구하기가 목적. 같은 점 알바생인 쿄코와 달리 이쪽은 진짜 게임 오타쿠. 세계정복의 일환으로 게임을 지배하려는 지니어스 야마다에게 대항해서 자신의 콜렉션으로 대항하는, 플레이어의 분신에 해당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새턴판에서는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 메뉴를 고를 때까지 안내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OVA판에서는 게임판과 달리 유키의 설정이 좀 애매하다. 무엇보다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라 게임 세계에 끌려들어온 설정이라서 지니어스 야마다와 직접적으로 싸우는 느낌이 없어져버렸다. 모모코를 비롯한 게임 속 사람들에게 휘둘리다가 이야기가 끝나는 비운의 주인공.

지니어스 야마다 (ジーニアス山田)

알몸에 하얀가운 한장만 달랑 걸치고 돌아다니는 변태. 성우가 동일한 탓인지 고스트 스위퍼의 카오스 박사와 이미지상 너무나 흡사한 것이 불쌍해보일정도다.

자칭 세계정복을 꿈꾸는 초 천재 과학자. 전세계 컴퓨터를 지배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고 하고 있으며, OVA 및 힘내라!게임천국에서는 게임센터에서 알바하는 이토 유키를 뇌개조하여 조수로 쓰기위해 덤벼들고 있으며, 아케이드 및 새턴판에서는 세계정복의 첫걸음으로 You&Me를 정복하려고 침입해온다.

제이너스 스타마인(ジェイナス=スターマイン)

쟈레코의 고전 3D 슈팅게임 엑세리온을 패러디한 캐릭터. 기체 ‘파이터EX’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자칭 ‘광속의 귀공자’. 일견 멋진 남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중증의 로리콘 (Lolicom)으로, 스테이지 사이의 막간 만담에서 유감없이 로리콘 기질을 발휘하는 변태. 게다가 폼을 잡는 경우는 많은데 지속시간이 짧아서 멋진척도 잘 못한다. 세리아는 ‘광속의 로리콘’이라고 부른다.

기체 파이터EX는 슈팅게임의 기본 탄처럼 일직선으로 사격되는 탄으로, 연속공격은 우수한 편이지만 범위가 좁아서 스테이지 중간에 좀 불편한 감이 있다. 모아쏘기는 발사한 곳에 관통되는 빔을 화면 일직선으로 날린다. 하지만 보기보다 위력은 강하지 않다.

옵션으로서의 파이터EX는 정면으로 총탄을 한 발씩 발사하는 상당히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별로 쓸모없다.

세리아(セリア)

횡스크롤 슈팅 플러스 알파에 등장하는 ‘프페라’의 파일럿. 게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 가장 멀쩡한 사고를 하고 있는 캐릭터로, 사실상 일행의 리더. 의외로 독설가로 상대가 상처입힐듯한 말을 내뱉고서 후회하곤 한다. 쉬는 시간에는 종종 원작의 2P캐릭터인 루미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기체 프페라는 통상공격이 확산샷으로 되어있어 게임 진행이 매우 편하다. 위력도 우수하고, 탄 크기도 커서 잔챙이 상대로는 가장 편한 전투를 해나갈 수 있다. 모아쏘기는 확산샷 난사하는 공격. 폭탄은 확산샷과 미사일을 마구 난사하는 공격으로, 평상시에도 보스급과 접근한 상태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옵션으로서의 프페라는 대각선 45도로 총탄을 발사하는 형태로, 사실 별 도움이 안된다.

OVA판에서는 성우장난으로 가짜 스치파이 행세를 하는 나카무라에게 쓴소리를 하기위해 내려다가 프페라를 잃어버린다. 의외로 나사빠진 성격이 이런데서 드러나는듯.

Z-DYNE Mk-II

포메이션Z에 등장하는 가변 전투기 ‘익스펠’의 후계기. 고성능 AI를 탑재한 자립형 가변 거대 로봇. AI덕분에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일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중에는 상식이 부족한듯한 면과 쓸데없이 유식해보이는 등 뭔가 좀 기복이 심한 캐릭터. 세리아를 좋아하는 듯.

기체로서의 Z는 중앙으로 굵은 레이저를 쏘며 좌우로 얇은 호밍 레이져를 사용해 공격한다. 적이 쓸데없이 많이 나오고 금새 도주하는 게임천국에서는 매우 유용하다. 충전샷은 충전된 추적탄을 쏘는 것인데, 위력이 별로 강하질 않아서…보스전 직전 등의 시간이 남을 때 종종 모아쓰면 쓸만하다.

옵션으로서의 Z는 정면으로 탄을 하나씩 발사하는 것으로, 제이너스와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쓸모없다.

모모코(モモコ)

고전게임 모모코120%의 주인공…이었으나 게임천국에서는 총질하는 그 모모코가 아니라 초능력 소녀로 등장. 초등학교 5학년으로, 학교에서도 인기인. 장래의 꿈은 커서 아이돌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엉뚱한 언동와 행동으로 주위를 뒤짚어 놓는 트러블 메이커. 게다가 요리 능력이 거의 테러수준. 망상벽이 있어서 이상한 내용을 소설을 쓴다거나 해서 일행을 기겁하게 만들곤 한다. 제이너스의 로리콘 기질에 장단을 맞춰 장난을 치면 세리아가 보통 제이너스를 패대기 치는 것이 일상패턴.

기체로서의 모모코는 하트 모양의 일직선 기본탄과 좌우로 하나씩의 유도탄을 발사하는 형태로 이뤄져있다. 최고 레벨이 되도 유도탄 수는 하나씩이라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모아쏘기는 모모코가 분신을 날려서 적에게 몸으로 공격하는 기술. 이걸 쓰는 동안 탄을 쏠 수 없으므로 정말 무의미하다.

하지만 모모코의 존재 가치는 기본 성능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다. 폭탄을 사용할 때 나오는 모모코의 성장이벤트 이미지가 포인트. 사용할 때마다 성장하는 모모코의 이미지가 담겨져있으므로 폭탄을 쓰지 않고 죽는 것은 모모코 플레이어의 수치. 단 이미지는 죽지 않고 계속 써야 바뀐다.

옵션으로서의 모모코는 작은 유도탄을 지속적으로 쏘는 형태로, 옵션들 중 유일하게 쓸만하다.

피그(ぴぐ)

게임 ‘돼지씨’의 주인공으로, 물방울 무늬의 팬티를 입고있는 돼지이다. 게다가 생긴게 디포르메되어서 생긴것만 보면 상당히 귀엽다. 하지만 성우가 오오츠카 아키오인데서 느낄 수 있겠지만 밀리터리계 캐릭터로, 실제로 군인으로서 활동을 해온 모양이다. 설정상 식재료로서 사용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도주하다보니 전장을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고. 허풍을 떠는 취미가 있는 듯, 모든 멤버들에게 자기 소개를 제멋대로 해놔서 정확하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추측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전장을 떠돌던 것만은 사실인듯, 다양한 무기, 특히 폭탄을 다루는데 있어서는 전문가다.

기체로서의 피그는 연사력은 떨어지지만 탄이 착탄과 함께 폭발해 후폭풍을 일으켜 데미지를 입히는 타입으로, 특히 보스전에서 유용하다. 단 연사력이 떨어지다보니 스테이지 도중에는 불편한 부분이 꽤 많다. 폭탄은 강력한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후폭풍 지속시간이 있다.

옵션으로서의 피그는 작은 폭탄을 쏘는 형태인데, 후폭풍이 작다보니 효과가 거의 없다.

미키&미사토

새턴판에 추가된 캐릭터로, 필드 컴배트에 등장하는 ‘제네시스3’를 몰고다니는 자매. 게임의 특성인 ‘상대를 세뇌해서 부린다’는 속성을 적용한, SM자매가 되어버렸다. (…)

기체로서의 제네시스3는 근접거리 공격을 하는 스코프에 탄약을 쏘는 것이라 공격력은 강하지만 거리가 매우 짧다. 실제 공격은 기본 옵션으로, 기체의 기능인 세뇌를 이용해서 적병을 세뇌, 적에게 돌격시키는 형태로 이뤄져있다. 레벨이 최대까지 오르면 헬리콥터형 기체라서 별로 느낌이 안오지만, 초기엔 멀쩡한 병사가 돌격해서 자폭하듯 비벼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모아쏘기는 제네시스3의 세뇌빔을 쏘는 것으로, 공격력은 꽤 높은편. 폭탄은, 옵션을 자폭(…)시킨다.

옵션으로서의 일직선으로 관통하는 레이저를 발사한다. 기체를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일상시보다 보스전에서 유용하다.

미키(みき)

미키는 여왕님계의 잔혹한, 아니 살짝 맛이 간 얀데레계 캐릭터로 아무렇지도 않게 잔혹한 일을 해댄다. 특히 여동생 미사토에게는 가차가 없다. 배가고프면 아무렇지도 않게 피그를 잡아서 돈까스로 만들어 먹으려고 해서 일행들이(특히 피그가) 곤란해 하고 있다.

원래 필드컴뱃은 상대의 병사를 세뇌해서 아군으로 만드는 설정인데, 미키는 세뇌된 적을 다시 세뇌해서 정상으로 되돌려 정의의 마음을 채우고 적에게 내보내 자폭(…)시킨다. (실제로 자폭은 안하고 몸으로 비비지만;)

미사토(みさと)

여동생 미사토는 언니 미키에게 사육(…)당하고 있는 것에 불만이 많아서 틈만 나면 언니 곁에서 도주하고 있다. 새턴판 오리지널 스테이지 4의 노래방 스테이지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이 바로 미사토로, 언니에게서 도망쳐서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던 것. 자꾸 도망치다보니 최근에는 미키가 미사토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서 묶어두곤 한다. 미사토의 대사 ‘언니 너무해요!(酷ぉいっ)‘는 성우 코오로기 사토미가 2000년 초반까지 이벤트에서 빼먹지 않고 써먹는 소재였다고.

기본적으로는 갇혀 살다보니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편. 제네시스3의 전투방식이라던가 하는 것도 전혀 모르고 그냥 언니를 따라다니고(끌려다니고)있다.

OVA판에서는 미키가 제네시스3에 묶어놓고 혼자만 도망친 관계로 지니어스 야마다의 지저분한 공격을 혼자 다 덮어써야했다. 이래저래 불쌍한 역할.

카토(加藤)

야마다에게 뇌 개조 당하여 억지로 조수가 된 여고생1로, 게임천국 OVA판에 따르면 뇌개조는 세뇌와 달라서 본인의 기억이나 의지는 그대로 남는데 원치 않아도 야마다가 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꼴사납다고 생각하면서도 야마다의 발명품을 억지로 칭찬하거나 하는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OVA판에서는 방어막 발생기로 개조당해서 불쌍한 꼴을 당하기도 했다.

현역 여고생으로 개학후에는 뇌가 야마다보다 학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학교로 돌아가버렸다.

나카무라(中村)

야마다에게 뇌 개조 당하여 억지로 조수가 된 여고생2로, 설정상 코스프레 속성의 캐릭터. OVA판에서는 스치파이 코스프레를 해서 세리아의 주의를 끌기도 했으며, 새턴판의 스테이지5에서 도키메키 메모리얼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하기도 한다.

개학후에는 카토와 마찬가지로 학교로 돌아갔다고 한다.

스테이지 구성

1스테이지 : 게임센터 월드

스테이지의 시작점인 You&Me를 이미지화한 오락실 스테이지. 재떨이, 아케이드 및 휴대용 게임기, 환전기 등이 공격해온다.

스테이지 중간 보스는 인형 뽑기 자판기인 보니 체인저 로보(ポニーチェンジャーロボ). 보스는 팔씨름 기계인 암 챔프2(アームチャンプ2).

2스테이지 : 크레인 월드

크레인 게임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 때문에 배경이 전부 파스텔 풍에, 적들도 봉제인형이나 디포르메 마스코트등이다. 귀엽긴 하지만 의외로 적들의 내구성이 좋아지므로 주의하자.

중간보스는 파워드 슈츠를 입은 토모미쨩(…). 스테이지 보스는 고양이 소녀. 고양이 소녀인 이유는 크레인 게임(Catcher game)의 보스이기 때문에 고양이 소녀(Cat’s girl)라는 말장난. 빙글빙글 돌거나 동전을 떨구거나 바닥에서 인형을 퍼서 던지는 식으로 공격한다. 약점은 가슴의 방울.

3스테이지 : 슈팅 월드

슈팅게임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우주선이나 로봇등이 공격해 온다. 슈팅게임이 배경인 탓인지 가장 호쾌한 스테이지다.

보스는 저 유명한(…) 무테킹다Z. OVA판에서도 나오지만 여기서도 나와서 괴스런 공격을 난무한다.

4스테이지 : 노래방 월드

새턴판에서 추가된 스테이지. 노래방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로, 배경에 등장한 미사토가 부르는 노래 ラブリースター(러블리 스타)의 가사가 한자한자 그대로 실체화 되어 공격해 온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글자가 폭발하는데, 난이도가 일정 이상이면 폭발한 후 탄으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춤추고 노래하는 미사토를 감상할 수 있다.

5스테이지 : 가정용 월드

새턴판에서 추가된 스테이지. 가정용 게임기를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로, 각종 가정용 게임기나 각종 게임들의 패러디 요소들이 등장해서 공격해온다. 특히 중반의 ‘두근두근 메모리대전!'은 필견.

후반에는 드래곤퀘스트 패밀리풍의 캐릭터등이 공격해 온다. 보스는 드래곤퀘스트 보스 풍의 야마다가 변신하는 것. 2번 변신해서 더 덤벼오는 것이나, 심지어 변신하면서 ‘봤구나!'라고 외치는 것까지 재현했다.

6스테이지 : 체감형 월드

아케이드에 있는 대형 체감형 게임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 전반은 서킷의 레이싱을 하는 레이싱 게임을, 후반은 비행기 체감형게임을 패러디하고 있다. 잘보면 비행기 비행형태조차 애프터버너틱하다.

보스는 야마다가 탑승한 인공위성 비슷하게 생긴 기체로, 잡동사니를 마구 쏟아낸다.

7스테이지 : 레트로 월드

스페이스 인베이더부터 팩맨, 퀵스, 벽돌깨기 등등 다양한 게임의 패러디가 등장한다.

보스는 스타포스 풍의 스테이지에서 야마다 머리(…)가 공격해온다. 지금까지의 보스들 중 가장 맷집도 좋고 강하다.

8스테이지 : 폴리곤 월드

3D그래픽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 초기엔 와이어프레임으로 이뤄진 그래픽에서, 쉐이딩처리하고, 그 위에 텍스쳐맵핑을 얹는 형태로 스테이지 형태가 변화해간다. 다양한 3D그래픽의 적들이 공격해오며, 그 중에는 자이언트 스윙으로 사람을 던지는(…) 버파의 재프리어택을 따라하는 적도 있다.

후반에는 게임기 기판 속으로 침투, 야마다가 숨어있는 중심부로 접근한다.

보스는 야마다의 머리를 스캔한 입체영상.

어레인지 모드에서는 클리어하고 나면 바이러스 형태로 만들어진 야마다 바이러스가 등장하는데, 이 바이러스는 공격하면 잘게 분해되어 개체가 늘어난다. 설정에 비해서 실제론 별로 어렵진 않다.

보너스 컨텐츠

수록 노래

막간극장

일행편

지니어스 야마다편

같이보기

안쪽고리

 

덧글

게임/게임천국.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6/10 18:04 저자 화난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