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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절을_안고서

계절을 안고서 (季節を抱きしめて)

계절을 안고서 표지

한글제목:
계절을 안고서
원어제목:
季節を抱きしめて
장르:
어드벤쳐, 디지털코믹 (Digital Comic)
플랫폼:
PS1, PSP
발매일:
ps1판 1998-07-23, PSP판 2005-07-28, PSN판 2009-09-24
매체:
CD-ROM 1장, UMD 1장
가격:
PS1 5040엔, PSP 3990엔, PSN 2800엔
개발사:
슈가 앤 로켓
발매원:
SCE
유통사:
SCE
연령등급:
CERO : C
플레이인원:
1인용
시점:
3인칭
진행방식:
턴제
세이브방식:
디스크세이브
관련작품:
더블 캐스트, 삼파기타, 설앵화

‘계절을 안고서’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어드벤쳐게임으로, 야루도라(やるドラ) 시리즈 4부작의 첫번째 작품으로 기획된 ‘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스토리

계절은 봄, 지방도시 출신의 주인공은 힘겨운 재수생활을 끝마치고 대학에 입학했다. 학교의 수많은 도시전설을 가지고 있는 ‘비련의 벚나무’앞을 지나던 주인공은 벚나무 아래에 세라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소녀를 깨운 주인공에게 날아온 것은 소녀의 발차기와 ‘변태!'라는 외침. 그러나 소녀는 기억을 잃어 자신의 이름이 ‘마유’라는 정도 밖에 기억하지 못했다. 자신이 좋아했던 여성을 빼닮은 소녀를 돕기로 한 주인공은 갈곳없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게 되고, 소녀의 정체와 기억찾기를 위한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상세설명

마유, 마유, 마유!

봄을 상징하는 ‘벚꽃’의 의미를 담아 원래는 제목을 ‘벚꽃이핀다(サクラサク)‘라고 지으려고 했으나, 발매 직전에 갑자기 변경되어 현재의 제목이 되었다. 게임 기획과 개발은 슈가 앤 로켓이 담당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프로덕션IG에서 담당했다.

시스템은 야루도라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선택지가 나오기 전에는 애니메이션 영상만을 즐기면 되고, 선택지가 나오면 선택지를 골라주면 된다. 그것 뿐. 플래그나 분기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본 작품에도 전혀 없다. 실제로 플레이해본 이들 중 야루도라 시리즈 특유의 분기에 지쳐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 100%를 채우는 사람은 극히 적다. 지나치게 복잡한 분기 시스템과 정신 사나운 전개가 결국 시리즈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코믹 (Digital Comic)의 발전형에 가까운 야루도라 시리즈에서 역시 중요한 것은 ‘캐릭터성’이라는 것을 강하게 인지시킨 작품이다. 게임의 시나리오 전체 구성은 상당히 엉성하고 설정이 상당히 구멍투성이라 전체적으로보면 완성도는 좀 미묘함에도 불구하고 마유와 토모코의 갈등이 주요 내용이다보니 두 캐릭터의 매력포인트, 혹은 단점만이 상호 강조되어 캐릭터 묘사에 대해서는 다른 시리즈보다 많은 시간이 할당되어있다.

‘소녀의 기억을 찾는 러브스토리’라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여타 야루도라 시리즈와 달리 서브적인 갈등 구조가 없어 마음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물론 메인 갈등이 치정물에 가깝기 때문에 치정물을 즐기지 않으면 다른 작품보다 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생길 수는 있다) 그 때문인지 발매 당시 야루도라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주인공 마유 또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주요 캐릭터

주인공

본작의 주인공. 이름 설정도 불가능하고,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 그냥 이름이 없다. (…)

지방의 산간지방에서 1년 재수하고 대학에 진학했으며, 현재 1학년. 친척이 편집장을 맡고있는 무료배부지인 타운지에서 별점 기사를 작성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 쓰러진 마유를 발견하고서, 과거에 동경했던 소녀와 쏙빼닮은 마유를 모른체할 수 없어서 기억을 잃어버린 그녀의 기억을 찾을때까지 그녀를 집에 머물게 해준다.

마유(麻由)

본작의 메인 히로인으로, 비련의 벚나무 아래에 교복을 입고 쓰려져 있던 것을 주인공이 발견해 깨웠다. 기억상실 상태로 무엇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성격은 밝고 쾌활.

주인공이 오래전 동경하다 마음을 전하지 못한 소녀 ‘사쿠라이 마유’와 쏙 빼닮았다. 이름은 그녀에게서 따온 것.

내용누설 주의!

사쿠라이 마유(桜井 麻由)

주인공의 고교시절 동급생으로, 주인공이 짝사랑했던 상대. 고3 겨울, 주인공이 고백한 직후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원래는 졸업 후 도쿄의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다.

쿠니타치 토모코(国立 トモコ)

주인공과 예비입학시에 만나 알게된 사이로, 같은 대학의 친구. 확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상성이 잘 맞지 않을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우유부단한 주인공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마유를 주운 다음 마유의 기억찾기에 동참하는 주인공에게 짜증을 부리고 있다.

이웃집 누님

주인공이 살고있는 맨션 아래층에 살고 있는 누님. 비밀스런 과거가 있는 듯. 본명은 작중에 나오지 않는다.

내용누설 주의!

편집장

주인공의 삼촌으로, 무료배부지인 타운지의 편집장이다. 괴스런 문양이 들어간 지갑을 가지고 있는 괴상한 예술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은 ‘상류사회의 예술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주인공의 아르바이트를 알선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쿠라이 마미(桜井 麻美)

사쿠라이 마유의 2살 아래의 여동생. 특정 루트에서만 등장한다. 참고로 작중에는 이름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SCEI에서 발매한 오피셜 팬북에서 처음으로 이름이 밝혀졌다.

언니가 살아있었던 시절에 언니의 동급생이었던 주인공을 동경하고 있었다. 언니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가족과 함께 해외로 이사했다.

내용누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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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절을_안고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4/04/08 22:27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