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게임:바로크-신드롬

바로크-신드롬(BAROQUE▲SYNDROME)

바로크-신드롬

한글제목:
바로크-신드롬
원어제목:
BAROQUE▲SYNDROME
영문제목:
BAROQUE▲SYNDROME
통칭:
바로크 신드롬
장르:
텍스트어드벤쳐
플랫폼:
PS1
발매일:
2000-07-27
매체:
CD-ROM 1장
가격:
3990엔
개발사:
Nexece, 스팅(Sting)
발매원:
스팅(Sting)
유통사:
스팅(Sting)
연령등급:
CERO : C
플레이인원:
1인용
시점:
1인칭
진행방식:
턴제
세이브방식:
디스크세이브
관련작품:
바로크

스팅(Sting)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바로크의 외전에 해당하는 텍스트 어드벤쳐로, 바로크의 이야기에 앞선, 대열파 후 완전 붕괴되기 이전의 사회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바로크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작품으로, 프리퀄이라는 전제도 있고, 바로크 자체가 워낙에 관념적 세계이다보니 본 작품도 어지간히 뜬구름 잡는듯한 해설부족에 시달려 전체적인 완성도는 별로 좋지 않다.

줄거리

그해 이상한 사건이 다발했다.

왕따를 해오다가 자신이 남을 괴롭혀온 일을 당한일로 유서로 남기고 자살한 소년, 유명 뮤지션과의 비밀 연애에 지친다는 망상 노트 3권 분량의 고백을 남기고 자살한 소녀…이런 소년 소녀의 자살이 73건이나 보고되었다.

어떻게 조사를 해봐도 자살자 간의 관련은 없지만, 유일하게 그들의 공통된 점은, 강렬한 ‘일그러진 망상’을 남기고 있었던 점이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한 언론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들 자살자의 망상은, 황당무계한것 같으면서, 기분나쁠정도로 생리적으로 설득력이 있다. 바로크다.”라고.

바로크 — 아주 오래 전 유행했던, 장대하고 화려한 양식을, 현대의 자살자 이야기에 비유한 언어가, 신문기사의 제목으로 춤추듯 실렸다.

바로크는 폭발적으로 퍼져나갔다. 동기가 의미불명인 범죄는, 모두 ‘바로크 형’으로 치부되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크를 장사거리로 삼는 인간이 나타났다……

상세설명

바로크 신드롬은 게임 자체가 마이너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원래는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 바로크가 새턴에 나올 즈음에 세가새턴 매거진에서 시미즈 마리코(清水マリコ)가 연재한 소설 ‘바로크 신드롬’을 게임화한 것으로, 기본은 소설판의 시나리오를 따르고 있다. 이 소설은 따로 책으로 나오진 않았고, 바로크 설정소개집 ‘바로크 월드 가이던스(バロックワールドガイダンス)‘에 수록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바로크라는 세계관 아래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보니 앞뒤가 잘려있는 형태의 설정들이 많고(수많은 설정들은 바로크에서조차 설명되지 않으니, 프리퀄에서 설명될리가 없다) 그렇다보니 이야기가 상당히 뜬금없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게다가 원래 잡지 연재된 소설자체가 ‘게임의 홍보’관념에 가까운 작품이라 자체적으로 이야기가 그렇게 충실하지도 않다는 점도 문제. 전체적인 이야기는 매우 짧은 편인데다가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서 미완상태로 그냥 완결이 나버리는 형태. 아마도 이런부분이 감안되어 처음부터 가격이 저렴하게 발매된 듯 하다. 5800엔이 대부분의 게임가였던 시절에 3900엔 정도였으니.

2001년 11월 22일, 약 반년 후에 발매된 염가판(메이저 웨이브판)이 발매되면서 표지가 여성의 뒷모습으로 된 약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에서 주인공 키츠네의 평범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게임 자체는 의외로 좀 하드코어해서,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바로 게임오버로 이어진다. 진행 가능한 큰 루트는 총 5가지로, 한 루트당 게임오버를 생각하지 않으면 한시간 정도씩 걸린다. (앞서 말했듯 게임 플레이 타임 자체가 꽤 짧다) 특정 루트는 미리 다른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야만 진행이 가능해지기도 한다.

시스템

노벨류 게임의 시스템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 특별한 점은 없다.

기본적으로는 ‘비주얼 노벨’류 특성을 따르고 있어서, 바로크 특유의 감각이 살아있는 화면이 출력되고, 그 위에 전체화면 형식으로 출력되는 텍스트를 읽다가 선택지가 나오면 선택하는 것. 그 외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

단지 나온 시기도 있고, 게임 오버도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이미 선택했던 선택지의 색상을 다르게 한다던가하는 편의성을 위한 체계는 잘 갖춰져있다. 또한 선택지가 뜬 상태에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기 선택에 대해서는 크게 부담 가지지 않아도 무방하다.

참고로 아카이브로 제공되는 버전의 경우 스크린샷이 전체적으로 막혀있어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샷 촬영이 불가능하다. 참고하자.

주요 캐릭터

같이보기

안쪽고리

바깥고리

관련고리

 

덧글

게임/바로크-신드롬.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4/03/03 18:40 저자 Erial Krale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