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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뿌요뿌요

뿌요뿌요(ぷよぷよ)

최고 인기작이었던 뿌요뿌요 통 PS1판 표지

뿌요뿌요 시리즈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컴파일에서 제작한 낙하형 퍼즐 게임의 일종으로, 동 제작사의 유명 RPG게임인 마도이야기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시작되어 뿌요뿌요의 등장인물은 거의 모두 마도이야기의 등장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내에서는 말그대로 ‘붐’을 일으킬 정도로 대 히트를 친 게임으로, 특유의 캐릭터성과 대전 퍼즐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컴파일 붕괴 직전 세가에서 저작권에대한 부분을 인수받아 컴파일이 사라진 현재도 다양한 기종으로 신작을 내놓고 있다.

서양 쪽에는 Puyo pop 등의 이름으로 수출되었으나 대체로 뿌요뿌요라는 이름이 더 널리 알려져있다. 약칭은 뿌요.

특징

뿌요뿌요는 테트리스가 블록을 일직선으로 가득채워 소멸시키는 방식에서 탈피해, 같은 색의 뿌요(블록)을 네 개 모으면 사라진다는 규칙을 기반으로 한다. 언뜻 보기에는 세가의 컬럼스와 거의 차이가 없는 룰임을 알 수 있다.

뿌요뿌요가 이전의 낙하형 퍼즐게임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대전퍼즐’이라는 점이다. 이미 나와있던 대 히트작인 테트리스를 시작으로 일어난 낙하형 퍼즐게임 붐은 기본적으로 테트리스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 이 중 2인 플레이도 기본은 테트리스의 틀-오래 생존하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룰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뿌요뿌요는 여기서 한 걸음을 더 나아가서 적극적으로 상대의 게임을 ‘방해’하는 ‘공격‘이라는 행위가 포함됨으로서 타 게임과 구분되는 대전형 게임으로서의 색체를 강하게 가지게 되었다.

뿌요뿌요는 원래 마도이야기에 등장하는 슬라임 형태의 몬스터의 명칭으로, 게임 제목이 뿌요뿌요인 것은 이 뿌요뿌요를 같은색으로 쌓아서 소멸시켜나가는 형태의 게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는 게임 중의 대전요소와 맞물려 캐릭터의 속성이나 서로를 공격하는 마법효과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마도물어는 단순 퍼즐로서 뿐만 아니라 캐릭터 산업으로서도 사업방향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 되면서 대 히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역사

1980년대 후반에 등장한 최고의 흥행 게임이라면 단연 테트리스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룰, 블록이 낙하한다는 박진감과 블록이 떨어질 때까지의 시간제한이라는 요소가 맞물려 플레이하는 사람에게는 흥분감과 성취감을, 오락실 주인에게는 단시간에 높은 인컴률을 가져다주는 인기상품이었다. (PC판 등도 물론 대 인기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테트리스의 가정용 게임기 이식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으나, 1989년 닌텐도가 가정용 게임기의 테트리스에 대한 판권을 독점 계약함으로서 닌텐도 게임기 이외의 기기에서 테트리스를 발매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른다. (개발완료된 메가드라이브판 테트리스가 왜 폐기되어야 했는지 등은 판권문제 항목을 참고하도록 하자) 이에 테트리스와 유사한 형태의, 그러나 다른 룰을 가진 게임을 다수 선보이는 계기가 된다.

이 시기에 선보인 유사 장르 게임으로 헥사컬럼스 등이 나타난 것은 테트리스의 이러한 판권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었기 때문이었다.

뿌요뿌요도 비슷한 이유로 탄생한 게임으로, 원래 컴파일에서 만들던 게임은 도미노 패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숫자나 연번을 패턴화 시켜 쌓음으로서 소멸시켜나가는 ‘도미노스’라는 프로토타입 게임을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실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까지 만들고나서 보니 지독하리만큼 재미도 없고 진행도 잘 되지 않는 게임이 되어버려서 게임 개발을 접어버렸다고 한다. 후에 마도이야기 개발자들이 이 리소스를 재활용, 게임의 룰을 바꾸고 마도이야기의 캐릭터를 넣어서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서 단순히 퍼즐 블록만 나오던 단순한 낙하형 퍼즐 게임에 캐릭터간의 상성이나 대결의 이유가 추가된 시나리오가 있는 이야기 형식이 되면서 컴파일만이 잔뜩 물든 독특한 게임으로 완성되기에 이르른다.

뿌요뿌요1

구작 뿌요뿌요

뿌요뿌요의 첫 작품이 선보인 것은 1991년 10월 25일로, 발매 기종은 MSX2패밀리 디스크 시스템으로, 당시 잡지 등에서는 ‘대인전이 즐겁다’, ‘이야기가 재미있다’ 등의 평가를 받았으나, 시장에서는 시큰둥한 분위기로 많은 인기를 끌지 못했다. 보통 이 첫 패키징 작품을 ‘구작‘으로 분류하며, 통칭 ‘프로토타입 뿌요’, 혹은 ‘구 뿌요’ 등으로 불리운다. 시리즈에서 보통 취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도미노스의 소스를 재활용한 게임인지라, 뿌요의 색이 6색(풀색, 빨강, 노랑, 쟂빛, 연두, 파랑)이었던 등 도미노스의 영향이 남아있다.(아케이드판 부터는 5색으로 조절됨) 기본적인 룰 등은 동일하나 조작계에 약간 상이한 점이 있는 등 아직 완성되지 않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신작 뿌요뿌요

메가드라이브판 뿌요뿌요 패키지

이 즈음 제작사인 컴파일이 세가와 친분이 깊어지면서 세가의 플랫폼으로 그래픽을 일신하고 사운드를 강화시킨, ‘신세대 뿌요뿌요’, 통칭 ‘뿌요뿌요’, 혹은 ‘신 뿌요’의 첫작품의 아케이드판과 이를 이식한 메가드라이브(メガドライブ, Megadrive)판이 1992년 10월과 12월에 연달아 나오면서 아케이드를 중심으로 ‘대전 퍼즐’ 붐을 일으키고 동시에 메가드라이브 플랫폼을 견인하는 효과까지 가져오는 대박히트를 기록한다. 심플한 룰과 다수의 뿌요가 연속적으로 사라져가는 쾌감, 상대와의 대전으로 경쟁한다는 개념에, 귀여운 SD캐릭터와 코믹한 분위기가 더해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타이틀로 인기를 모으며 일본 내에서는 테트리스를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하기에 이르른다.

이를 라이센스한 반프레스토가 내놓은 1993년판 슈퍼패미컴판 ‘슈퍼 뿌요뿌요’는 유구한 반프레스토 역사상 유일한 100만개 돌파 소프트(…)가 될정도로 대 히트를 기록했으며, NEC어베뉴에서 내놓은 1994년판 PC엔진판 ‘뿌요뿌요CD’는 화려한 성우진 고용과 CD음원을 이용한 리뉴얼된 음악이 큰 호평을 얻었다.

뿌요뿌요 통

1994년 컴파일이 후속작인 뿌요뿌요 통(통(通)의 발음이 TWO의 일본식 발음인 ‘쯔우’와 같다는 점을 이용한 다쟈레)을 선보이며 1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대전 룰인 ‘연쇄’ 룰을 도입, 연속적으로 뿌요를 소멸시킴으로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방해 뿌요를 뿌리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 연쇄 도중에 반대측에서 연쇄를 일으켜 해당 공격을 없애는 ‘상쇄’ 기능이 생겨나 단순히 공격을 해서 적을 방해한다는 개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심리전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실력자와 초보자의 격차가 1편에 비해 더할나위 없이 벌어지게 된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인간관계 파탄 게임으로 악명을 드높이며 대 히트를 기록한다.

통칭은 일본에서는 뿌요쯔, 우리나라에서는 뿌요통으로 불리운다. 이후에도 최고의 뿌요를 꼽으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의 팬들이 이 작품을 꼽을 정도로 뿌요통은 인기면에서나 평가면에서나 최고를 구가했던 작품이다.

컴파일에서도 ‘대전’이라는 요소를 적극 내세워 홍보를 했으며, 특히 뿌요뿌요 대회를 개최해 뿌요 마스터를 선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 때의 흥행에 힘입어 중소기업이었던 컴파일은 게임 외의 요식 사업이나 캐릭터 사업을 시작하는 등 사업 다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뿌요뿌요 썬

1996년 12월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 호환 아케이드 기판인 ST-V로 제작되어 운영되었으며, 이듬해 2월 14일 새턴으로 이식되었다. 동년 10월과 11월에는 닌텐도64와 플레이스테이션1으로도 이식되었다. 이번에도 제목은 일본어의 ‘3’과 ‘SUN’이 똑같은 ‘さん’으로 발음 가능하다는 것을 이용한 다쟈레.

뿌요통이 지나치게 매니아지향이 된 것을 경계하기 위해서 ‘태양뿌요’라는 요소를 삽입, 태양뿌요를 파괴하면 공격력이 올라가 낮은 연쇄로도 높은 연쇄를 상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매니아 계층에게서는 ‘계산대로 게임을 할 수 없다’는 불평을 들어야 했고, 그 여파로 뿌요뿌요 매니아 계층으로부터는 점차 외면받는 계기를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뿌요뿌용~

1999년 3월 4일 드림캐스트(Dreamcast)로 첫 발매되었으며, 동년 연말에 닌텐도64와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이식되었다. 제목은 이번에도 다쟈레를 이용한 것으로, 4의 발음이 ‘よん’인 것을 이용해서 뿌요뿌요와 용을 합쳐 뿌요뿌용이 되었다. 통칭 뿌요용, 혹은 뿌용. 시리즈 사상 최초로 아케이드로 발매되지 않은 뿌요뿌요 공식 시리즈가 되었다.

특수 기술 등의 다양성을 강조한 요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기본룰은 뿌요통의 것을 계승하고 스테이지별로 승리조건이 바뀌는 등 독특한 면모가 강한 작품으로, 캐릭터 디자이너도 이전과 다른 사람이 맡았고, 사원이 녹음하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본격적으로 프로 성우를 고용해 녹음하는 등 이전과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뿌요뿌요 피버

사업 다각화를 하다가 부실해진 컴파일이 결국 부도가 나면서 판권에 세가로 넘어간 이후 나온 첫 뿌요뿌요. 판권문제가 복잡해 아루루와 카벙클을 제외한 마도이야기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서 세계관 자체를 일신, 주인공도 변경되는 등 이전 시리즈와의 고리가 없는 사실상 별개 작품화가 진행되었다. 단 제목의 말장난은 이어져서 Five와 유사한 발음의 Fever를 이용해 다쟈레를 유지했다. 1)

발매일은 2003년 11월 아케이드판으로 먼저 공개되었고, 뒤이어 이듬해 2월 플레이스테이션2와 드림캐스트로 이식, 3월에는 게임큐브, 4월에는 엑스박스로 이식되는 등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개발은 소닉팀이 담당.

새로이 ‘피버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방해뿌요가 대기하는 사이에 이를 상쇄하면 피버게이지가 축적되고, 피버모드가 되면 연쇄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형태로 뿌요가 쏟아져 나오게 되는 등, 연쇄의 즐거움에 집중한 시스템을 추가해 새로운 맛을 더했다.

뿌요뿌요 피버2

2005년 11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2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로 동시 발매되었고, 한달 후에 닌텐도DS로 이식되었다. 기본적으로 5편인 피버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확장 작품으로 기본은 피버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제목의 다쟈레는 빠져있지만, 대신 캐치프레이즈에서 다쟈레를 이어가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는「みんな夢チュー! ずっと夢チュー!」로 ‘夢チュ’의 발음을 ‘むちゅ’로 하는 것이 포인트. 즉 む=6 이라는 발음 장난을 쳐놓은 것.

이번작은 혼자서 뿌요뿌요할 때 캐릭터를 강화시켜주는 아이템 기능이 추가되면서 혼자서 장시간 놀만한 요소를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뿌요뿌요7

2009년 12월 30일 닌텐도DS로 첫 발매다 된 7번째 본가시리즈. 드디어 제목에서 다쟈레 요소마져 빠져버려 게임 룰 외에는 뿌요뿌요의 요소가 거의 없어진 것인가…하고 생각할 작품이지만, 되려 이번 작에는 2006년 발매된 뿌요뿌요 15주년 기념판을 기준으로 제작되어 컴파일 시절의 캐릭터들이대거 돌아와 반가워한 사람도 많았다.

기본적으로 2006년 발매된 뿌요뿌요 15주년 기념판을 거의 그대로 재활용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15주년 기념판에 비해서 룰 선택 기능은 삭제되어있고 추가 요소도 별로 없어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이래저래 게임자체보다 게임 외적으로 더 알려진 좀 특수한 케이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자.

기타 관련작

기념시리즈

뿌요뿌요 박스

2000년 12월 21일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발매된 게임으로, 뿌요뿌요1부터 뿌요뿌요 통, 뿌요뿌요 SUN, 뿌요뿌용~(GBC판 기준)의 모든 룰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뿌요뿌요 구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20세기 뿌요뿌요 시리즈의 집대성판. 컴파일이 망하기 전에 내놓은 마지막 뿌요뿌요 시리즈의 작품으로, 사실상 컴파일 뿌요뿌요의 모든 것을 모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이 시기에는 이미 판권을 세가에 판매한 다음이라 저작권 정보에는 세가 이름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각 시리즈의 다양한 룰과 BGM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그러나 용량의 문제인지 캐릭터 선택화면 등이 없고, 캐릭터 음성은 메가드라이브판 뿌요통의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떨어지는 뿌요의 색상이 특정 색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발견되는 등 문제점도 일부 지적되고 있다.

다같이 뿌요뿌요

2001년 10월 18일 게임보이 어드밴스드로 발매된 세가 브랜드의 첫 뿌요뿌요. 기본적으로 시스템은 뿌요통을 기본으로 한 작품으로, 음성 데이터는 뿌요썬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단 내용은 완전 오리지널로 외국에는 이 작품이 뿌요 팝(Puyo POP)이란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휴대용 게임기용으로서는 최초로 풀컬러가 지원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는 작품. 이 때까지만 해도 컴파일이 살아남아 있었기 때문에 판권에 문제가 없어 구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이후 컴파일 부도 후에는 마도이야기 캐릭터 사용이 어려워져 뿌요뿌요 피버로 이어져 별도의 길을 걷게 된다.

뿌요뿌요 15주년 기념판

2006년 12월 14일 발매된 뿌요뿌요 15 주년 기념작. 닌텐도DS로 발매되었으며, 이듬해 3월에 플레이스테이션2,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로도 발매되었다. 뿌요뿌요1, 뿌요뿌요 통, 뿌요뿌요 피버의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기념작답게 구 시리즈의 캐릭터인 쉐조, 루루, 사탄, 스케도우다라, 가지동자, 코끼리 대마왕이 부활했다. 단, 그림체는 피버의 그것을 계승하고 있다.

게임 룰을 뿌요뿌요1의 기본룰, 뿌요통의 연쇄/상쇄만 사용, 뿌요 피버의 피버 타임을 추가하는 형태로 선택 사용가능하며, 거기에 더해서 일정시간마다 필드가 뒤집어져 뿌요 배치가 엎어지는 ‘대회전’ 시스템이나 평소의 4배 사이즈가 되어 싸우는 ‘거대뿌요’, 뿌요가 물에 떠오르는 ‘수중’ 등의 모드가 존재하며, 나조뿌요 도 포함되어 있다.

이지지 캐릭터로 에비하라 유리를 기용해 광고를 했을 정도로 기대작이었으며, 팬층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상당히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이 성공은 나중에 발매된 뿌요뿌요7에서도 그대로 시스템이 이어지게 되었다.

뿌요뿌요 20주년 기념판

2011년 7월 14일 닌텐도DS로 발매, 동년 12월 15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3DS, Wii로도 이식되었다. 뿌요뿌요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15주년 기념판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뿌요뿌요1 부터 뿌요뿌요7까지 등장한 다양한 규칙을 선정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총 15종 + α의 게임규칙을 수록하고 있어 뿌요뿌요의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

캐릭터는 구 시리즈에서 ‘윗치’가 추가되었으며, 그 외에도 몇몇 캐릭터가 추가되었고, 게임을 진행하며 모은 포인트로 아이템을 구매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끄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2명이 협력해 게임을 진행하는 ‘페어로 뿌요뿌요’가 추가되었다.

스핀오프

나조뿌요 시리즈

이름 그대로 ‘수수께끼(なぞ)‘를 푸는 게임. 대전 퍼즐이 아닌 일종의 문제풀이형 퍼즐게임 버전의 뿌요뿌요 시리즈.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퍼즐 그 자체인지라 게임이 퍼즐 풀이와 스토리 전개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색.

휴대용으로 많이 발매되었으나 그렇다고 가정용이 안나온 것은 아니다. 나온 타이틀 수도, 기종도 많으므로 상세한 항목을 알고 싶으면 해당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자.

와쿠와쿠 뿌요뿌요 던전

기본적으로 이상한 던전 시리즈의 마도이야기 버전. 제목에 ‘뿌요뿌요’가 들어있어 이 항목에 첨부하긴 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뿌요뿌요 스핀오프가 아니라 마도이야기 스핀오프 작품이다. 게임 완성도나 캐릭터들의 개그를 통한 마도이야기의 세계관 표현 등 모든 면에서 출중한 퀄리티로 유명하다. 이 작품이 나왔을 당시 국내에서는 IMF의 여파로 손가락만 빨았던 사람이 적지 않을 작품이다. 거기에 더해서 현재도 가격이 그다지 싸지 않은 작품. 통칭 와쿠뿌요던전.

기본적으로 새턴으로 발매되었으며, 이듬해 PS1용으로 와쿠와쿠 뿌요뿌요 던전 결정판이 이식되었다.

뿌요워즈

게임보이 컬러용으로 발매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뿌요뿌요와도 마도이야기와도 다른 설정의 세계관을 다룬 완전 스핀오프 외전작. 사실 뿌요뿌요와의 관련성은 제목 외에는 거의 없다. 아루루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뿌요뿌요DA!

뿌요뿌요 캐릭터들이 나와서 춤추는 댄싱 리듬게임. 디스크스테이션 시절에 컴파일에서 내놓았던 리듬게임 ‘브로드웨이 전설 엘레나’의 엘레나가 3D로 등장해 뿌요뿌요 캐릭터들과 함께 춤을 춰대는 정신사나운 리듬게임이다. 뿌요뿌요 캐릭터들이 3D화 되어서 춤춘다는 아이디어는 재미있다. 무엇보다 뿌요뿌요의 캐릭터들이 평소와는 다른 댄스를 위해 힙합복장 스러운 옷을 입고 등장하는 점이 상당히 재미있다.

게임 자체는 에닉스에서 내놓은 버스트 어 무브의 카피에 가깝지만, 충분히 즐거운 게임이다. 아케이드와 드림캐스트로 발매되었다.

타이프 da 뿌요뿌요

2001년 발매된 타이핑 소프트웨어로, 한 때 유행했던 단어를 타이핑해서 진행하는 형식의 게임. 당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타이핑 게임을 내던 세가가 바이옥스라는 회사에 외주를 줘서 내놓은 게임으로, 컴파일과는 무관한 게임이다. 윈도우용으로 개발되었으며, 드림캐스트로 이식하려고 한 기록은 있으나 나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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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시리즈

뿌요뿌요 시리즈

1) 사실 넥스의 많은 사람들이 5편은 뿌요뿌요GO!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어정쩡하게 피버가 되어서 실망한 사람도 많았을듯
게임/뿌요뿌요.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3/02/20 14:48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