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게임:소녀혁명_우테나-언젠가_혁명될_이야기

소녀혁명 우테나-언젠가 혁명될 이야기 (少女革命ウテナ-いつか革命される物語)

소녀혁명 우테나 게임 커버

한글제목:
소녀형명 우테나-언젠가 혁명될 이야기
원어제목:
少女革命ウテナ-いつか革命される物語
통칭:
우테나 새턴판
장르:
어드벤쳐, 텍스트어드벤쳐
플랫폼:
SS
매체:
CD-ROM 1장
가격:
6800엔
개발사:
세가 (SEGA)
발매원:
세가 (SEGA)
유통사:
세가 (SEGA)
연령등급:
전연령
플레이인원:
1인용
시점:
1인칭
진행방식:
턴제
세이브방식:
디스크세이브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용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소녀혁명 우테나(少女革命ウテナ)의 외전격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8화와 9화 사이에 위치하는 작품이다. 제작은 세가.

상세사항

우테나 게임 스크린샷

원작에는 등장하지않는 오리지널 소녀가 주인공으로 오오토리 학원에 전학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는 부모님이 물려준 반지를 끼고 있는데, 그 반지가 ‘장미의 각인’이었으며, 그로 인해서 학생회 멤버와 얽히게 된다. 주인공의 등장과 함께 ‘산죠인 치구사(三条院 千種)‘가 나타나고, 이야기는 복잡하게 얽혀간다.

장르는 일본식 텍스트 어드벤쳐게임으로, 디지털코믹 (Digital Comic)에 가깝지만 선택지가 꽤 많이 나오는 편이다. 마을 이동 등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등 디지털코믹으로 치부하기엔 할 수 있는게 많은 편. 게임 자체는 원작의 팬이라면 군침을 흘릴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편으로, 원작 내에서 다루지 못한 마을의 이야기나 각자의 개인적인 이야기 등이 공개되며, 원작에서는 보여주지않는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우테나의 팬이라면 한번쯤 꼭 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단 나온지가 오래되어서 게임의 해상도는 320×240에, 동영상은 시네팩으로 만들어져 상당히 형편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눈을 버릴 각오는 하고 덤벼야 한다.

게임 자체의 내용은 그렇게 긴 편이 아니고, 무엇보다 치구사와 주인공의 대결이 주요 내용일 뿐이기 때문에 사실 크게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다. 메인 스토리보다는 각 캐릭터에게 접근해서 원하는 캐릭터와의 이야기를 나누고 원작에서 볼 수 없는 면들을 즐기는 것이 주요 목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가치도 높은 편이고, 단순 어드벤쳐로서의 구성도 탄탄한 편이다.

개중에는 진짜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생기는 좀 무서운 씬도 있는데, 주인공이 겨우 중학교 2년생인 주제에 사이온지 방에서 같이자는(…)이벤트가 있다. 사진 자체는 AFTER 상태로 아침에 깨는 씬만 나오지만, 심적으로 충격이 크므로 남자들은 각오를 하고 플레이하자.

진행 자체는 대부분 ‘그럴듯한’ 선택지를 고르면 어렵지 않게 진행 가능하지만, 혹여 자신이 없다면 공략을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등장인물

여기에서는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게임 속 주요 신규 인물만을 다룬다. 메인 캐릭터는 소녀혁명 우테나(少女革命ウテナ) 항목을 참고하자.

주인공

플레이어 캐릭터로, 기본 이름이 아예없다. 성우는 후지노 카오루. 오오토리학원에 전학을 와서 갑작스런 일에 휘말리게 된다.

산조인 치구사(三条院 千種)

성우는 오카모토 마야. 주인공의 전학과 함께 학원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여성. 그녀는 주인공에게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내용 누설

주의!! 나온지 오래된데다 새턴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이므로, 플레이할 예정이 없는 사람을 위해 간략한 내용을 소개한다.
플레이할 예정이 있는 사람은 읽지 말도록 하자.

이야기의 배경은 과거로 돌아가 주인공의 부모의 이야기로 올라간다. 그녀의 부모는 오오토리 학원의 교사와 학생이었다. 그녀의 아버지가 펜싱부의 고문이었는데, 당시 학생이었던 주인공의 어머니와 치구사는 교사인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펜싱부에 들어갔었다. 치구사는 선생님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펜싱을 연습해 실력을 높여 선수로 뽑힐 정도가 되었으나, 결국 선생이 선택한 것은 실력도 무엇도 없었던 주인공의 어머니였다. 이에 분노한 치구사는 주인공의 어머니에게 화를 내고, 이로인해 주인공의 아버지에게도 악녀 취급을 받게 된다.

그렇다, 게임 속에 나오는 치구사는 이미 과거에 죽었던 사람으로, 어떤 실험을 위해서 되살려진 존재였던 것이다.

주인공은 치구사가 학생회 멤버들을 쓰러뜨리는 것을 막고 자신의 힘으로 치구사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도 잠시, 주인공은 병에 걸려 쓰러진 아버지를 간병하기 위해 다시 전학하게 된다. 이 때 게임 플레이 도중 치구사에게 쓰러지지 않은 멤버들에게 전송을 받으며 학원을 떠나가게 된다.

스탭롤 이후, 관이 소각로로 떨어지는 씬과 함께, 이 이야기가 14화에서 이어지는 흑장미회의 등장을 암시하는 실험이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치구사는 영혼을 듀얼리스트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위한 실험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덧글

게임/소녀혁명_우테나-언젠가_혁명될_이야기.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4/04/08 23:43 저자 66.249.79.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