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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크림슨_드래곤

크림슨 드래곤(Crimson Dragon)

크림슨 드래곤 로고

한글제목:
크림슨 드래곤
원어제목:
クリムゾンドラゴン
영문제목:
Crimson Dragon
통칭:
크림슨 드래곤
장르:
슈팅, 레일슈팅
플랫폼:
XBOXONE
발매일:
2013-11-22
매체:
다운로드
가격:
19.99 달러
개발사:
그라운딩, 랜드 호!
발매원: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연령등급:
한국 : 12세 이상, ESRB : E
플레이인원:
1인용
시점:
3인칭, 백뷰
진행방식:
실시간
세이브방식:
디스크세이브
네트워크:
엑스박스 라이브
온라인유지상태:
운영중
참여개발자:
후타쯔기 유키오, 콘도 토모히로, 쿠소노기 마나부, 코바야시 사오리
관련작품:
팬저 드래군 시리즈

기본설명

크림슨 드래곤은 팬저 드래군 시리즈를 만들던 스탭들 일부가 모여 만든 스튜디오 그라운딩에서 만드는 팬저 드래군 형식을 따르는 롤러코스터 레일슈팅이다.

키넥트를 이용해서 조작하는 플라이트 슈터로서 개발이 진행되어 2012년 연말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실질적인 제작이 종료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발매가 미정으로 변경되고 개발 기종이 엑스박스 원으로 변경되었다. 이 과정에서 기종만 바뀐 것이 아니라, 원래의 키넥트 전용 게임에서 게임패드를 이용해서 조작하는 고전적인 형식의 조작계를 지원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2013년 11월 22일 엑스박스 원 런칭 타이틀로서 다운로드 전용 게임으로 발매되었다.

스토리

인류는 신세계를 추구하며 우주로 발을 딛고, 드래곤의 행성 드라코(Draco)로 무력 정복하여 이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민을 시작한 후 몇년 후, 의문의 사고로 지구와의 교신은 두절되고, 이민자들은 드라코에 고립되게 된다.

같은 시기에 인간의 세포에 변이가 일어나며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돌연변이 병 용린병(竜鱗病, 용의 비늘 병)이 유행하게 된다. 이 풍토병에 속수무책으로 이민자들은 쓰러져가고, 이주민의 95%가 용린병으로 사라지고 만다.

용린병이 퍼진 도시를 떠나, 황야로 나선 살아남은 5%의 사람들은 지구의 기술과 설비를 잃었으나 그 대신 드라코의 환경에 적응하여 드래곤과의 교감에 성공, 그들과 친분을 맺는데 성공한다. 드래곤을 타는 ‘드래곤 라이더’의 탄생이었다. 살아남은 인류는 생존자들의 의지를 모아 총괄조직 씨커(Seeker)를 만들고 환경에 적응하며, 풍토병에 맞서싸우며 거친 드라코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씨커에 새로이 들어온 신인 드래곤 라이더가 첫 부임지 캠프로 향하고 있었다.

상세설명

세가에서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용으로 내놓은 팬저 드래군 시리즈쟝 지로(Jean Giraud)의 그림을 게임으로 옮겨놓은 듯한 독특한 분위기와 드래곤을 타고 날아다닌다는 부유감, 빠른 스크롤을 통한 영화적 연출 등 타 게임과는 구분되는 개성적인 면모로 크게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팬저 드래군 시리즈의 개발팀 ‘팀 안드로메다’는 세가의 경영악화와 드림캐스트(Dreamcast)로 넘어가면서 개발 팀의 자회사화 분리독립구조 개편에 의해 스마일 비트로 편입되어 분해되었고, 후에 세가의 게임기 사업 좌절과 사미에 인수되면서 대부분의 개발진들은 세가를 떠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엑스박스 (XBOX)로 나온 팬저 드래군 오르타(Panzer Dragoon Orta)를 끝으로 이 시리즈는 더이상 후속작을 기약할 수 없게 되었다.(세가 에이지스 등 이식 및 에뮬작품들 제외)

그러나 세가를 떠난 스탭들 중 팬저 드래군 시리즈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후타쯔기 유키오가 주축이 되어 그라운딩을 설립했고1) 마이크로소프트의 후원을 받아 이 게임 ‘크림슨 드래곤’을 만들기 시작하게 된다.

크림슨 드래곤은 2010년 도쿄 게임쇼에서 ‘프로젝트 드라코(Project DRACO)‘라는 이름으로 엑스박스360용 모션 컨트롤러인 키넥트 전용 게임으로서 처음 소개되었다1). 공개 당시부터 ‘팬저 드래군의 정신적 후계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팬저 드래군의 리드 디자이너인 콘도 토모히로가 디자인을 담당했고, 팬저 드래군의 소리를 만들어낸 코바야시 사오리가 음악을 맡아 팬저 드래군 시리즈의 팬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었다. 키넥트 전용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원래 심플한 룰의 게임이다보니 게임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그러나 2011년 발매 예정이었던 프로젝트 드라코는 지연을 거듭하다가 2012년 초에 공식 제목인 크림슨 드래곤을 공개, 2012년 6월 9일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중임을 밝혔다. 그러나 엑스박스360으로 마무리 작업중이던 크림슨 드래곤은, 같은해 6월 8일 돌연히 발매일정이 미정으로 전환2)되었고, 한동안 소식자체가 아예 끊어지게 된다. 거기에 이듬해인 2013년 4월까지 잘 갱신되던 크림슨 드래곤을 소개하던 홈페이지 자체도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만회하려는 듯 그라운딩은 크림슨 드래곤-사이드 스토리(Crimson Dragon-Side story)를 윈도우폰으로 발매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을 즈음, 마이크로소프트와 그라운딩은 크림슨 드래곤은 엑스박스 원으로 기종을 바꿔 발매되게 되었음을 밝혔다.

그리고 새로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키넥트 기본 탑재였던 엑스박스 원임에도 불구하고 조작계가 키넥트 조작방식에서 컨트롤러 조작방식으로 후퇴해(키넥트도 사용이 가능은 하지만 아무 메리트가 없다) 사실상 ‘팬저 드래군 아류작’형태로 전락하고 말았다.

2013년 11월 22일 북미에서 엑스박스 원과 동시발매로 발매되었다. 발매 전부터 우려되었던대로, 팬저 드래군 시리즈를 답습한 게임이라는 혹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

캐릭터

주인공

플레이어의 분신으로, 씨커의 신인 드래곤 라이더.

씨커의 드래곤 라이더는 용린병의 숙주인 화이트 드래곤을 처리하는 것이 임무. 그는 처음으로 임무를 부여받아 부임지의 캠프로 향하다 일에 말려들고 말았다.

새너

주인공이 부임한 지역의 관리관.플레이어의 상사로서 임무를 주거나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씨커 내에서도 드문 드래곤과 감응할 수 있는 라이더로, 소문 이상으로 높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어릴적에 용린병에 걸려 가족에게 버림받은 것에 트라우마가 있다.

카드무스

씨커의 캠프와 캠프 사이를 오가며 물자를 판매하는 행상인.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뭐든 구해다 주지만, 그만큼 가격은 자비가 없다. 제도권 내에 속하지 않은 장사치이기 때문에 씨커 내에서는 평판이 좋지 않고, 말투나 인간성 모두 그다지 믿음이 가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씨커 말단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것들을 알고 있는 분위기를 풍기는 대사를 종종 흘리고 다닌다.

같이보기

안쪽고리

바깥고리

관련고리

1) 그라운딩은 후타쯔기 유키오 뿐만 아니라 스페이스 채널5의 어시스턴트 프로듀서인 오카무라 미네코를 비롯한 세가 출신 사람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덧글

게임/크림슨_드래곤.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4/07/15 12:25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