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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린세스_크라운

프린세스 크라운(Princess Crown)

새턴판 프린세스 크라운 커버

한글제목:
프린세스 크라운
원어제목:
プリンセスクラウン
영문제목:
Princess Crown
통칭:
프리크라
장르:
액션롤플레잉
플랫폼:
SS, PSP
발매일:
1997-12-11, 2005-09-22
매체:
CD-ROM 1장, UMD 1장
개발사:
아틀러스 (ATLUS), 세가 (SEGA)
발매원:
아틀러스 (ATLUS)
유통사:
아틀러스 (ATLUS)
연령등급:
한국 : A, CERO : A
플레이인원:
1인용
시점:
3인칭, 사이드뷰
진행방식:
실시간
세이브방식:
디스크세이브
참여개발자:
카미타니 죠지(神谷盛治)
관련작품:
오딘 스피어(Odin sphere)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용으로 만들어진 액션 롤플레잉게임으로, 동화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장대한 이야기, 귀여운 캐릭터들과 독특한 조작체계가 어우러진 걸작이다. 중세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어린 왕녀 그라드리엘과 그녀의 동료들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발매전부터 큰 화제거리가 된 게임이며 1997년 12월 11일에 발매되어 적잖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새턴 자체가 하향세이기도 하던 미묘한 타이밍에 나와서 판매량적으로는 그렇게 높은 수치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나중에 PSP판으로 이식되기 전까지 꽤나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기도 했다.

2005년 9월 22일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laystation Portable)로 이식되었는데, 게임 자체는 이식이라기 보다는 에뮬레이팅을 한것에 가깝다. PSP판은 국내에도 2006년 1월 26일 윈디 소프트에 의해서 일본어판이 그대로 수입판매된 바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는 정식으로 발매된 적이 없다.

줄거리

대대로 여왕이 통치해온 나라 발렌디아 왕국. 발렌디아는 마계의 악마들로부터 끊임없는 침략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버텨온 강인한 무인의 나라였다. 가장 큰 전쟁으로 기록되어있던 25년전의 대전쟁, 마계와 이어진 게이트를 통해 넘어온 마왕 보그로드가 이끄는 마왕군과의 대전쟁이 있었다. 당시 여왕 엘파란 드 발렌디아는 마왕군을 무찌르고 게이트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시간이 흘러 여왕 엘파란은 셋째딸 그라드리엘을 낳고 세상을 뜨게 되었고, 그녀의 세 딸들 중 첫째와 둘째가 쌍둥이였던 탓에 국가에 전해져내려오는 전승에 의해 여왕의 좌를 잇지 못하고 수년간 여왕의 자리는 공석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막내 그라드리엘이 13세가 되던 해, 오랜 공석의 자리에 다시금 여왕의 왕관을 계승한 여왕님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여왕 그라드리엘의 모험이 시작된다.

상세설명

프린세스 크라운의 개발당시의 프로젝트명은 ‘매직북’, 마법책이라는 의미였다가, 중간에 ‘프린세스 크라운’으로 변경되었다. ‘매직북’의 이미지는 게임 시작시 선택하는 메뉴의 구성이 ‘아이가 이야기책을 선택해서 읽어주는’구조인 점에 남아있다.

참고로 약칭인 ‘프리크라(プリクラ)‘는 아틀러스에서 직접 지은 것으로, 자사의 게임인 '프리크라 대작전(풀 네이밍은 프린세스 클라라 대작전)‘의 약칭도 마찬가지로 ‘프리크라’였고, 당시 유행하던 스티커 사진기의 아틀러스 브랜드 제품인 ‘프린트 클럽(プリント倶楽部)‘의 약칭도 ‘프리크라’였기 때문에 맞춤으로 지은 듯하다. (다들 캐릭터의 나이 때문에 쉽게 놓치곤 하는데, 제목이 게임 내용과 실 내용은 거의 매치가 되지 않는다. 그라드리엘은 이야기가 시작될때부터 공주가 아니라 여왕으로 진행되기 때문.)

기술적으로 먼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특이한 케이스의 게임인데, 세가가 새턴의 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스프라이트간에 모핑을 구현, 일일이 손으로 그려야했던 2D그래픽스에 변화를 주도했다. 오브젝트를 다수의 스프라이트로 쪼개고 해당 오브젝트의 모션이나 변화에 모핑 기술 도입을 통해서 스프라이트간의 중간모션을 만들거나 왜곡시키는 등, 손으로만 그려지는 것과 다른형태로 자연스럽게 움직이게끔 구현하여 발매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는 너무 부드럽게 보이는 모션에 ‘징그럽다’고 반응하는 사람마저 있을 정도였다.

현재 바닐라웨어(VANILLAWARE)가 사용하는 2D그래픽 엔진의 기초는 이 때 이미 거의 다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필드상에서 이동맵과 전투맵이 구분되지 않는 심리스(Seamless) 구조 또한 이전에 보기 드믄것이었으나 이후 바닐라웨어의 게임들은 모두 이 체계를 이어받고 있다.

이 작품의 기획 및 캐릭터디자인을 담당한 카미타니 죠지(神谷盛治)의 이름을 알린 출세작이지만, 이 당시에는 바닐라웨어가 만들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게임 자체는 세가 (SEGA)아틀러스 (ATLUS) 개발로 이뤄져있다.

카미타니 죠지는 원래 액션게임으로서 생각하고 기획서를 들고 아틀러스에 가서 어필을 했는데, 장르가 명시되어있지 않은 점과 카미타니 죠지의 이력때문에 아틀러스 측의 임원이 ‘당연히 RPG죠?'라는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아니라고 대답을 못하고 ‘예 물론이죠’라고 대답을 해버린게 계기가 되어 단순 액션게임을 개발하려다 액션RPG를 만들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시스템

게임구성

캐릭터 조작

아이템

마을

요리

주요 캐릭터

그라드리엘

  • 본명 : 그라드리엘 드 발렌디아(Gradriel De Valendia, グラドリエル=ド=ヴァレンディア)
  • 직업 : 여왕
  • 분류 : 검사

발렌디아 왕국의 위대한 선대 여왕 엘파란의 막내딸로, 언니 둘이 쌍둥이였기 때문에 계승권 다툼 문제 발생을 막기위해 그라드리엘이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다. 때문에 겨우 13살의 나이로 발렌디아 왕국의 통치자 자리에 올라 나라를 다스리게 된 어린 여왕님. 게임을 시작하면 ‘빛의 왕관’과 ‘왕가의 검’을 물려받는 대관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직 세상물정에대해서 잘 모르지만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과 순수함이 그녀의 매력포인트이다. 존경하는 어머니와같은 위대한 왕이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왕궁에 도움을 청하러 온 요정 아리아와의 만남을 계기로 국민의 고충을 몸소 해결하기위해 성을 무단으로 빠져나가 모험을 시작한다.

아리아

  • 본명 : 아리아(Aria, アーリア)
  • 직업 : 종자
  • 분류 : 요정

그라드리엘에게 요정이 누명을 쓰고있는 억을한 사건을 알리고 구원을 청하러 온 요정 소녀. 그라드리엘이 문제를 해주고 나서도 그녀가 마음에 들어서 그라드리엘과 함께 모험을 계속한다. 요정답게 호기심왕성, 참견쟁이 속성을 가지고 있다. 게임속에서는 어린애만한 사이즈로 보여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머리 크기 정도의 사이즈. 투명화 등의 소소한 마법을 쓸 수 있는 듯하다.

캐릭터로서는 처음 여행의 계기를 만드는 것 이외에는 이야기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 대신 여행의 동료로서 그라드리엘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 평소에 그라드리엘의 ‘왕가의 검’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리아. 전투가 시작되면 검을 들고 와서 그라드리엘에게 전해준다.

게임 중에 사탕(ドロップ)을 얻어서 강화하면 전투중에 각종 도움이되는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

에드워드

  • 본명 : 에드워드 글로우스타(Edward Glowstar, エドワード=グロースター)
  • 직업 : 기사
  • 분류 : 검사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16세의 소년. 이야기 시작시에 고대룡 하인델에게 어떤 조건을 받고 검은 드래곤을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그의 정체는 그라드리엘의 어머니인 엘파란 여왕시절, 왕궁소속 기사였다가 인간을 배반하고 마왕의 부하가 되었다는 소문이 돌고있는 ‘마인 골고다’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오명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모험을 떠나 고대룡 하인델에게 지혜를 얻기위한 거래를 하게 된다.

이그니스

  • 본명 : 이그니스(イグニス)
  • 직업 : 종자
  • 분류 : 드래곤 해츨링

하인델과 거래를 한 후 모험을 떠나는 에드워드를 돕기위해 하인델이 붙여준 드래곤 해츨링. 아직 아기 용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지만 지능 자체는 매우 높은 편이라 인간의 말이나 글 등을 이해할 수는 있다. 몸이 작아 능력은 미미하지만 에드워드의 모험을 충실하게 보조해주고 있다.

프로셀피나

  • 본명 : 프로셀피나(プロセルピナ)
  • 직업 : 마녀
  • 분류 : 마녀 견습생

아직 어린 나이의 마녀 견습생. 괴상한 노래를 즐겨 부르는 유쾌한 성격의 소녀다. 아주 어릴적부터 대마녀인 할머니에게 키워져 자신도 대마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라고 써놓으면 상당히 건전한 마녀처럼 보이지만…

할머니가 너무 오냐오냐 키운 탓인지 상당히 버릇이 없고, 제멋대로다. 게다가 할머니의 약간 괴상한 교육 탓에 남들을 놀래키거나 곤란하게 만드는 등의 일을 마녀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라드리엘이 모험을 떠나게되는 계기인 ‘너츠빌 요정사건’의 배후는 사실 프로셀피나로, 마을 아이들을 오리로 바꿔버려 아이들이 실종된 것이 문제였던 것. 그라드리엘에게 퇴치(?)당한 후 복수하기 위해 더더욱 대마녀를 목표로 정진하게 된다.

그녀의 시나리오는 단숨에 대마녀가 되기위한 성장촉진 마법약을 만들기위한 모험이야기.

가브리엘

  • 본명 : 가브리엘(ガブリエル)
  • 직업 : 종자
  • 분류 : 고블린

프로셀피나의 단숨에 대마녀되기 계획을 위한 모험에 할머니가 붙여준 종자. 고블린으로서 원래는 속박되지 않을 가브리엘이지만, 아마도 대마녀인 할머니에게 반항할 수 없어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 만남부터 프로셀피나와의 관계는 최악. 엔딩까지 이어지는 그의 비극적인 직업환경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참 안되었단 생각밖에 들질 않는다.

포트거스

  • 본명 : 포트거스 크리스포드(ポートガス=クリスフォード)
  • 직업 : 해적
  • 분류 : 검사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외눈의 해적. 한쪽 다리가 의족이다. 젊은시절 연인과 가족을 살해한 마족을 찾기위해 하인델에게 지혜를 구해 바다의 마법석을 찾기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드레이크

  • 본명 : 드레이크(ドレイク)
  • 직업 : 종자
  • 분류 : 앵무새

포트거스가 키우고있는 앵무새. 해적왕의 이름을 따서 드레이크라고 이름지었다. 머리가 좋은데다 이해가 빨라 포트거스와의 신뢰가 매우 깊다.

같이보기

안쪽고리

바깥고리

관련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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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린세스_크라운.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4/08/14 18:25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