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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정이_무너지고_사회가_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 사진의 장본인

에어장으로 알려진, 옷을 붙들고 추락하는 사진의 주인공이 뛰어내리기 전 외친 말.

에어장의 대명사인 장효희 목사의 직업이 목사라는 점과, 마치 강단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음색으로 인해 예배 도중 에어장(실제)이 했던 말을 누군가가 찾아서 퍼뜨린 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로 목사가 교회에서 사회 비판식으로 설교하는것 같은 분위기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공중에서 떨어지는 사진과 대사 등의 싱크로율이 너무 높아 실상을 아는 사람들조차 장효희 목사와 최모씨의 구분을 하지 않게끔 만드는 요소로서 큰 몫을 하였다.

이 사건은 최모 씨가 정신이상 증세로 부인을 칼로 찌르고 자살소동을 벌이던 사건인데, 아파트 10층 베란다에 매달려 자살소동을 벌이는 도중 소방대원과 기자 등이 떨어지지 않게끔 계속해서 말을 거는 과정에서 나온 대사이다.

기자 : 원하시는 게 뭐냐구요!

최모씨 : 원하는 것 없습니다.

기자 : 그러면 왜 그러세요?

최모씨 : 억울해서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이러한 모든 현실 속에 살 수 없습니다!!

당시 보도 영상보기

사건 발생 후 자살소동을 벌일때는 아래에 119 대원들이 에어쿠션을 준비해 둔 이후여서 추락 후에도 큰 부상은 없이 착지했으며, 이후 체포되어 법의 처벌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뉴스 원본 동영상이 발굴된 이후, 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는 에어장의 명대사로 완벽하게 변모되었다. 이제 다들 에어장으로 밀고나가는 분위기.

다양한 동인 활동에서 합성요소로 사용되고 있는데, 떨어지는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는 각종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정권 및 종교의 비판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명대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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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정이_무너지고_사회가_무너지고.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6/30 20:0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