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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넌_이미_죽어있다

넌 이미 죽어있다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

북두의 권의 주인공 켄시로의 대사로, 중국 4000년 전통의 암살권 북두신권 사용자인 켄시로가 1화의 폭주족 두목의 비공을 찔러 넣은 후, 상대방이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다”고 했을 때 대꾸처럼 흘려낸 말이다. 적이 죽는지도 모른 상태로 죽인다는 암살권의 묘미를 표현한 대사이다.

마지막 화에서도 사용되어 첫화와 마지막화를 장식하는 대사이기 때문에 사람들 인상에도 강하게 남아 명실상부 북두의 권을 대표하는 명대사로 남아있다. 사실 만화에서는 그렇게 강렬한 느낌의 대사는 아니었는데,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특유의 목소리와 감정없는 톤이 너무나 적절하게 배합되어 보는 이로하여금 숨을 멋게할 정도로 멋진 대사로 재탄생되었다.

원어로는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 お前はすでに死んでいる 등으로 표기되며,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넌 이미 죽어있다’ ‘넌 이미 죽었다’ 등으로 번역된다. 영문판에서는 ‘You’re already dead!'라고 표기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대방에게 완전히 이긴 것이 확실할 때 사용하는 대사로, 뿌요뿌요 통 등의 대결 플레이할 때 12연쇄 같은걸 날려보낸 다음 사용하면 대략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게 만들 수 있다.

사용법

  • (뿌요뿌요 통에서 12연쇄를 보내며) 넌 이미 죽어있다!
  • (스타크래프트에서 러쉬, 혹은 핵미사일을 보내며) 넌 이미 죽어있다!
  • (격투게임에서 초필살기를 넣어 연타가 들어갈 때) 넌 이미 죽어있다!
  • (모모타로전철에서 봄비를 떠넘기며) 넌 이미 죽어있다!

사용 베리에이션은 사실상 전무하다. 그 자체로 완성된 대사이기 때문에 덧댈것도 변형할 것도 없기 때문.

도태랑 전철이나 뿌요뿌요 통처럼 사람 대 사람의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속보이는 게임에서 상대를 물먹이며 이 대사를 읊으면 대략 효과 150%는 보장된다. 그러나 사나이의 대사이기 때문에(도발대사이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하면 상대방의 주먹을 부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성격나쁜 상대에게 이 대사를 날리면 자칫 다음날 해 대신 낯선 천장을 쳐다보며 깨게 될지도 모른다.

 

덧글

대사/넌_이미_죽어있다.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6/30 20:0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