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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또_하찮은_것을_베어버렸다

또 하찮은 것을 베어버렸다 (また、つまらぬ物を斬ってしまった)

루팡3세의 등장인물 이시카와 고에몽(石川 五ェ門) 의 명대사.

항상 가지고 다니는 참철검으로 일행을 위험에서 구하면서 총알, 오토바이, 자동차, 헬리콥터, 전차 등등을 베어버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는 물건을 베어버린 다음에 항상 ‘또 하찮은 것을 베어버렸다’고 독백하는 것이 특징. 루팡3세 자체가 워낙 유명한 만화이다보니 정말 여러 만화나 소설, 애니메이션 등에서 인용되는 문구다.

수도자의 몸으로 적으로 인정한 상대도 아닌 것을 베어서 한심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대사인데, 달리 생각하면 좀 자의식 과잉 기미가 보이는 대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말하는 것인지라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대사이기도 하다.

첫 등장은 극장판 루팡3세-루팡vs클론에서 ‘또 하찮은 것을 베었나’라는 대사로 등장, 루팡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에서 재차 등장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 인상을 남겼다.

활용법

뭔가를 썰거나 자를 때 쓰면 좋은 대사. 뭘 썰었는가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썰고 잘랐다는 상황 자체가 중요하다.

  • 라면을 끓일 때 면을 반으로 쪼개면서
  • 요리를 하면서 재료를 썰면서
  •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굽는 역할일 때 고기를 다 굽고나서
  • 파리채로 벌레 등을 때려잡은 다음에

멋있는 대사지만, 일반인이 쓰면 중이병 환자 취급받을 수 있으니 친한 친구나 해당 대사를 이해하는 사람과 있을 때만 쓰도록 하자.

 

덧글

대사/또_하찮은_것을_베어버렸다.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6/30 20:0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