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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어장

에어장

에어장 사건 신문 기사

에어장은 원래 장효희 목사를 지칭하는 대명사였으나, 자살소동을 벌이던 최모씨 사진이 장효희 목사로 합성되어 언터넷에 개제된 것을 계기로 사실상 두 사건이 합쳐져 만들어진 가상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장효희

직업 목사
종족 인간
능력 주로 하늘을 나는 정도의 능력
서식처 오피스텔 9층 건물 에어컨 실외기

장효희 목사와 관련된 에어장 칭호는 에어콘+장목사의 합성어. 간통을 저질르다가 집에 들이닥친 에어컨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져 죽은 장목사를 비아냥 대는 의미로 줄여부르는 말이다.

옆에 사진이 나와있으니 참조. 눈을 가린 것은 죽은 사람의 인권 보호를 위해서이니 이해를…참고로 사진 오른쪽의 추락하는 사람 사진은 장효희 목사가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 사진임. 자세한 사항은 아래쪽의 최모시와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자.

장효희 목사는 개신교에 안좋은 시각을 가진사람들이 일컫는 이른바 불륜6걸중 한명이다.

인X시 부X구 일X동 P모 교회(2007년에 E모 교회로 명칭을 변경)의 장 모 목사는 무려 5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4세의 유부녀 여신도를 꼬셔서 작업에 성공했다. 허나 기쁨도 잠깐 40세의 여신도의 남편에게 현장을 딱 걸리고 베란다로 도망가 에어컨에 매달린다. 하지만 그곳은 오피스텔 9층 건물. 강철 체력의 그도 10여분간 매달린 끝에 체력이 전부 소진, 결국 30m 높이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관련 기사

간통하다 걸려서 순교하신 목사라고 발표하긴 민망한지 해당 교회는 과로로 소천(하나님의 부름으로 천당에 간다는 뜻)했다고 발표 했고, 대부분의 신문이나 일간지 부고에는 그렇게 적혀서 나갔다. 하지만 한겨레 같은 일부 언론은 경찰의 발표대로 간통하다 떨어져 죽었다는 기사를 실었고, 그래서 에어장은 두 번 죽은 목사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는 “여신도와 간통하다 에어컨에 매달리는 것이 장목사의 업무였기 때문에 과로로 소천한 것이 맞다.”는 비웃는 말이 있다. 여신도에게 힘을 썼고, 높은데 매달리는 것은 알다시피 대단한 고역이기에, 과로사가 맞다는 말도 있다.

교회 언론인 뉴스앤조이 에 따르면 여신도는 그 후 집을 나가고. 남편은 작은 중소기업체의 사장이였으나 집 나간 아내를 찾아다니느라 사업에 소홀하여서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다 여신도의 시어머니는 믿었던 목사가 며느리와 간통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쯤 되면 남편 쪽에선 정말 일이 안 풀려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없다.

열받은 남편은 장목사의 남은 재산을 상속 받는 두 자녀를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걸고 5천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받는다. 한 가정이 박살난 것 치고는 터무니 없이 작은 액수로 보이는 금액인데 또 이 위자료 명목의 부동산이 그냥 땅덩어리가 아니다. 바로 교회 땅이었던 것… 즉 장 목사는 교회를 자기 이름 앞으로 가지고 있었고 자식들에게 상속까지 했는데 일이 꼬이면서 이게 위자료로 넘어가 버린 것이다. 지못미 P교회 사람들… 참고로 그 동네는 땅값이 높지는 않다고.

열받은 남편은 에어장의 장례식까지 찾아와 장목사가 간통 현장에서 도피하다 죽었다는 내용의 신문기사를 가지고 와서 항의했다고 한다. 이후 P모 교회는 E모 교회로 개명을 하고 말았다. 에어장이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승천한 이후로도 뭔가가 바뀌거나 하는 것이 없었는데 그 사이에 새 목사도 선출하고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인지 이름을 교체한 것이다. 참고로 그 교회는 낡은 건물이 하나있는데 그 건물이 원래건물이었다가 옆에다가 새로 지은 듯하다. 나름 교세가 확장된 듯. 새로운 목사가 들어오고 나서 포교를 위해서 소금이 들어간 봉투를 주기도 한다. 봉투 겉면에다가 자기네 교회로 오라는 메시지도 넣었다.

도시전설처럼 들리겠지만 위에 열거된 일들은 모조리 사실이다. 더 안습한 것은 장모 목사가 한국의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는 것. 교회측에서는 목사는 잘못 없다고 재수사하자고까지 했지만. 재수사를 해도 경찰의 결론은 간통을 발각당한 에어장께서 도피를 하다가 베란다에서 떨어졌다는 예전과 똑같은 결론만 나왔다.

해당 인물의 위키백과 참고자료도 보면 도움이 된다.

이 사건 이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운동본부는 교회자정기구를 만들자는 호소문을 발표했는데, 그 호소문이라는 게

“교회 내에서 목회자로 인한 비윤리적인 범죄가 발생했을 때 일반 성도들은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줄 모르기에 세상 언론으로 나가는 형국” 이라며 “교단 차원에서 피해자가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징계조치를 실행해야 할 것” 이었다. 참고 자료

간단히 요약하면 교단 내에서 비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시 조용히 알아서 처리할만한 기구가 없어 이러한 일이 언론으로 새어나가니 이러한 정보 유출을 막을 자정기구(!)의 필요성을 토로하고 있다. 한마디로 반성은 어디다 쌈싸먹고 이러한 일이 생겼을 때 외부에 새어나가지 않게 처리할 수 있는 자정적 제재기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원래 개신교는 중앙관리 기관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취약(?)하긴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반성과 자성을 말하기에 앞서 파뭍을 생각만 하고 있다는 점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개신교의 입장에서는 입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를 금기시하는 흑역사의 하나이다.

최모씨

여러형태로 패러디되는 사진의 원본

옆의 사진에서 옷붙잡고 추락하는 사진의 주인공.

정신이상 증세로 부인을 칼로 찌르고 자신도 죽겠다고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려 자살소동을 벌였던 40대 남자이다.

범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최 모씨로만 불려 정확한 이름이나 신상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다.

추락하기 직전에 남기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라는 대사가 특히 유명하며, 자살소동 중에 구조하려던 경찰 및 119대원들에게 저항하다가 아래로 추락했으나 119 대원들이 에어 쿠션을 준비해두어 무사히(?) 체포되었다.

위의 장목사와 관련성은 사실 추락했다는 것 외엔 전무하지만 이미 장목사의 사진을 대체하는 사진으로 일반적으로 자리잡은 면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장목사가 아니므로 동일시 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판단이니 이 점에 대해서는 주의 하도록 하자.

자세한 사항은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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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어장.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6/30 20:0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