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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라_료

하라 료 (原 尞)

하라 료(1946년 12월 18일 ~)는 일본의 작가, 소설가. 본명은 하라 타카시. 사가 현 토스 시 출신.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고등학교, 큐슈 대학 문학부 미학미술사과 졸업. 후쿠오카 고교의 동기로 의사인 나카무라 테츠가 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상경하여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약, 타카기 모토테루 등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그 후 귀향하여 집필에 전념, 1988년에 제2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후보작인, 신주쿠에 사무소를 차린 중년 사립탐정 사와자키를 주인공으로 한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로 작가 데뷔.

작품은 자신도 애독하고 있던 레이몬드 챈들러의 작품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하라는 그 영향이나 챈들러를 향한 동경, 경의를 표명하고 있다. 또한,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의 ‘후기를 대신하여’에서는 ‘하나의 하드보일드 론 - 말로라는 남자’라는, 사와자키와 같은 작품에 등장하는 라이터 사에키 두 사람이 말로에 대해 대화하는 내용도 집필되어 있다.

‘그리고~‘에서 제2작 ‘내가 죽인 소녀’ 발표까지 1년 반, ‘내가~‘에서 제3작 ‘긴 잠이여 안녕’ 발표까지(단편집을 사이에 두고) 6년, ‘긴 잠이여~‘부터 제4작 ‘어리석은 자에게는 죽음 뿐’ 발표까지 9년이나 걸려, 데뷔 이래 19년간 장편 4작, 단편집 1권, 에세이 1권(문고화에 의해 2권으로 나누어졌다)이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과작(작품 수가 적음), 지필(작품을 쓰는 것이 느림)작가이다. (‘내가~‘를 발표한 것이 ‘그리고~‘에서 1년 반 뒤라는 점에 대해)‘나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놀랄 정도로 쓰는 게 느리다’라고 후기에서 말하고 있다.

2008년에 제2기 ‘사와자키 시리즈’ 제2작을 간행예정.

한편, 주인공인 ‘사와자키’의 이름은 저자밖에 모르며, 발표할 예정도 공표할 생각도 없는 듯하다.

약력

  • 1946년 사가현 토스 시에서 출생.
  • 1988년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로 데뷔.
  • 1989년 ‘내가 죽인 소녀’로 제102회 나오키 상 수상.
  • 1991년 ‘천사들의 탐정’으로 제9회 일본모험소설협회 최우수 단편상 수상.

저서

  •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そして夜は甦る (하야카와 쇼보 1988), 이후 문고화
  • 내가 죽인 소녀私が殺した少女 (하야카와 쇼보 1989), 이후 문고화
  • 천사들의 탐정天使たちの探偵 (하야카와 쇼보 1990), 이후 문고화
  • 긴 잠이여 안녕さらば長き眠り (하야카와 쇼보 1995), 이후 문고화
  • 미스테리오소(misterioso)ミステリオーソ (하야카와 쇼보 1995), ‘미스테리오소’‘하드보일드’하야카와 문고
  • 어리석은 자에게는 죽음뿐愚か者死すべし (하야카와 쇼보 2004), 이후 문고화

 

덧글

사람/하라_료.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6/30 20:0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