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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비주얼_스튜디오_코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로고

소프트명:
Visual Studio Code
한국어명: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기능분류:
텍스트에디터, 프로그램 개발도구
개발사:
마이크로소프트
발매원:
마이크로소프트
가격:
자유
저작권:
MIT 라이센스
최신판:
1.29
첫발매일:
2015-04-29
최종판올림:
2018-11-29
운영상태:
운영중
기반언어:
TypeScript, Javascript, CSS
지원플랫폼:
윈도우즈, 리눅스, BSD유닉스, MacOSX
홈페이지:
https://code.visualstudio.com/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약칭 VScode)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텍스트 에디터로,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각종 기본 기능과 다양한 확장기능을 지원하는 코드 에디터다. 깃허브에서 내놓은 아톰 에디터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오픈소스 진영에 친화적으로 바뀐 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으로 밀고있는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소스코드는 MIT 라이센스 기반의 오픈소스이고, 공식 바이너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증하는 프리웨어로 배포된다. 윈도우즈7 이상, 리눅스와 BSD유닉스 및 맥OSX등 크로미움이 돌아가는 플랫폼은 대부분 지원하고 있으며(공식 배포는 윈도우즈와 레드햇, 데비안 패키지, 맥OSX 뿐이지만 다른 OS 이식판도 있으므로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윈도우즈 뿐만 아니라 다른 OS에서도 매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에디터로 자리를 잡았으며, 2018년에는 스택오버플로우에서 조사한 개발자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개발도구1)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상세설명

역사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2015년 4월 29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이 때는 아직 배포는 되지 않았고, 미리보기(Preview) 빌드가 공개와 함께 기본적인 정보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반년 쯤 지난 2015년 11월 18일, 뉴욕에서 열린 ‘커넥트2015’ 이벤트장에서 VScode의 전체 소스코드를 MIT 라이선스 하에 배포할 것을 공개했다. 발표와 함께 깃허브에 소스 코드가 올라왔으며, VScode를 위한 확장기능 마켓지원 또한 공식발표되었다.

2016년 4월 14일부터 공개 미리보기 단계에서 정식 버전으로 등급을 변경했으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정식버전의 VScode설치 패키지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배경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통합개발환경(IDE)의 최강자의 주인으로서, 사실상 이 분야에서는 1인자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다. VS의 강력함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으나, 통합개발 환경이라는 특성, 그로인해서 기인하는 VS의 무거움과 플랫폼에 종속되는 제한성은 단점임에 틀림없다. 또한 웹 플랫폼의 발전과 이를 응용한 기술이 시장을 주도하게 되면서2) 개발도구가 필요했지만, 비주얼 스튜디오의 지나치게 무거워 보조할 대안 에디터가 필요했다. 시장에서는 이 분야에서 텍스트메이트서브라임 텍스트 등이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었고, 깃허브에서 공개한 아톰 에디터는 무료라는 특징과 강력한 확장기능을 무기로 널리 사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아톰 에디터를 참조해서 시작한 자체 프로젝트가 바로 비주얼 코드인 것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아톰 에디터와 마찬가지로 node.js크로미움을 바탕으로하는 단독실행 프레임웍인 일렉트론기반의 소프트웨어다. 즉 웹브라우저 위에서 돌아가는 웹어플리케이션 감각의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이야기로, VScode자체도 MS에서 밀고있는 언어인 TypeScript를 주력으로 이용해서 작성되었다.

특징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인터페이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탄생의 배경 자체가 그렇다보니 MS의 주력 통합개발환경인 비주얼 스튜디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가볍다. 점점 덩치가 커져서 그 자체로 플랫폼 이상이 되어버린 비주얼 스튜디오에 비하면 정말 빠른 기동과 활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인터페이스도 복잡한 부분없이 코드에디터라는 본연에 충실하게 단순한 형태이다.

초기에는 아톰 에디터의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라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아톰 에디터를 두고 VScode를 써야할 이유가 없다는 여론도 적지 않았으나, 발표 후 주단위로 갱신과 개선을 거듭하면서 아직도 웹브라우저 위에서 에디터를 돌리고있다는 느낌이 남아있는 아톰 에디터와 달리, VScode는 이미 독자적인 환경위에서 돌아간다고 느껴질 정도의 차이를 만들어냈다. 특히 화면을 그리는 모든 부분을 DOM(Document Object Model)을 일체 통하지 않고 캔버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닥부터 재작성함으로서 스크롤조차 버벅거리는 아톰 에디터와는 격이 다른 속도향상을 이뤄냈다.

또한 기반이 node.js와 크로미움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웹이나 자바스크립트, CSS등의 웹관련 프로젝트에 관한 기본 처리능력이 내장되어있고, 이를 통해 제작과 확인을 한번에 할 수 있다. 특히 TypeScript를 비롯한 MS프로젝트의 경우는 VS본가보다 더 편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평가도 있다.

다양한 확장기능을 제공하며, 통합 마켓을 제공하고 있어서 한자리에서 검색하고 설치, 갱신을 할 수 있다. 다양한 확장기능으로 VScode는 단순히 코드 에디터 정도가 아니라 강력한 개발도구로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체 내장 터미널 출력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 터미널 창을 열어서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REPL에 대응한 언어들의 REPL 기능도 내부에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대부분 장점과 함께 따라오는 것들인데, 대부분 크로미움 관련되는 부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아톰 에디터보다는 낫다고 해도 일렉트론을 바탕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라는 특성의 한계 탓에 기동하고 간단하게 짧은 문서 수정하는데는 부담이 적지만, 프로젝트 크기가 커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시스템자원을 잡아먹는다. 그냥 자원만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무거운 상태가 되면 그대로 작동정지가 되어 프로그램이 뻗는 경우도 있다.(이는 아톰 에디터나 같은 일렉트론에 기반한 Clojure개발 도구인 라이트테이블에서도 똑같이 발생하는 문제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크로미움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GPU가속 등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화면 출력이 이상하게 될 수 있다. 플래그를 열어서 GPU가속을 꺼주면 좀 느려지긴 해도 정상 출력이 된다.

아무래도 통합개발환경(IDE)이 아니다보니 일체화되어 있는 웹기반 개발환경과 달리 C를 비롯한 외부 언어는 개발환경을 구축하는게 좀 귀찮을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OS를 판매하는 업체로서 기본적으로 배타적인 플랫폼 정책을 펼치는 업체였다. 그러나 2014년 2월 4일 취임한 3대 CEO 사티아 나델라가 체질개선을 천명한 이래로 소프트웨어 판매 중심의 시장 운영에서 서비스 판매 업체로의 재탄생을 목표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 중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중심으로한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와, 그 전까지 적대적이었던 오픈소스에대한 우호적 접근과 직접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운영이 있었다.

이 때 오픈소스화된 대표적인 것이 자바에 비견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호평받았음에도 제한된 플랫폼 때문에 인기를 얻지 못했던 .net 프레임웍3)의 코어부분 오픈소스화와, 바로 이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멀티 플랫폼을 지향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일렉트론이라는 이미 만들어져있는 프레임웍 위에서 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식이 쉽다는 특징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오픈소스를 채택하고 다수의 플랫폼을 지원할 필요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홈페이지에 표기되어있는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플랫폼은 x86프로세서 계열과 윈도우즈, 리눅스, 맥OSX를 표기하고 있지만, 사실 일렉트론이 돌아가는 환경, 즉 크로미움이 이식되어있는 플랫폼이라면 거의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다. ARM개발보드(라즈베리 파이를 비롯한)에 이식된 리눅스 위에서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며, 일렉트론 포트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BSD계열 유닉스에서도 돌아가는 버전이4) 나와있다.

단 공식 배포 바이너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증하는 배포 패키지이기 때문에 코드로 직접 컴파일 하는 것과는 의미가 좀 다르다. 소스코드는 MIT라이센스이지만, 바이너리 배포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서가 붙은 프리웨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기타

  • 일렉트론과 아톰 에디터를 만든 깃허브는 2018년 6월 4일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다.
    • VScode가 워낙 인기가 좋은데다 아톰 에디터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보니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 인수 후 아톰 에디터를 VScode에 병합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많았으나, 아톰 에디터의 사용자도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아톰 에디터는 별개의 프로젝트로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5)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우분투 측은 우분투에 내장된 개발용 코드 에디터로 VScode를 기본장착하고 배포한다.

같이보기

안쪽고리

바깥고리

2) 웹 플랫폼하면 구글이나 아마존, 페이스북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바스크립트의 효율 향상을 목표로 CoffeeScript를 만들었었고, 현재 MS가 주력으로 밀고있는 TypeScript를 만든 당사자이기도 하다
3) 닷넷의 플랫폼 제한을 이겨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모노 프로젝트였다. 닷넷 코어의 오픈소스 공개 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이 모노 프로젝트였다는 점은 여러모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덧글

소프트/비주얼_스튜디오_코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1 17:18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