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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토탈커맨더

토탈커맨더(Total commander)

토탈 커맨더 윈도우판

토탈커맨더는 윈도우의 파일관리자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부실했던 윈도우 3.x대의 파일관리자 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선보였다. 쉐어웨어로서, 일정 시험사용기간을 넘어서 사용하려면 소정의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전통적인 파일 관리자(OFM, 오소독스 파일 매니저)로서 DOS 시절에 널리 사용된 Mdir이나 도스 네비게이터 등과 닮은 형태로 이뤄져 있다. 두개의 프레임으로 나뉜 디렉토리를 열어서 상호 파일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인터넷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FTP, SAMBA 등의 기능을 이용해 네트웍 드라이브를 연결해 파일을 올리고 내일 수 있도록 하는 플러그인도 제공되고 있다. 또한 윈도우 상에서 EXT3를 비롯한 유닉스 파일 시스템을 읽을 수 있는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등 고급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CE (Windows CE) 기반과 안드로이드를 위한 통칭 ‘포켓 버전’이 추가로 발매되었으며, 포켓버전은 데스크탑버전과 달리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상세설명

역사

윈도우CE 버전

토탈커맨더는 크리스천 기슬러(Christian Ghistler)가 1993년 9월 25일 처음 ‘윈도우 커맨더(Windows commander)' 1.0d버전을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계속해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처음에는 윈도우 3.x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개발되어 16비트 버전의 델파이로 작성되었으나, 이후 32비트에 대응해서 32비트 델파이2로 이전하여 개발을 하였으나 6.58버전까지 지속적으로 16비트 버전의 윈도우를 지원했다.

윈도우95로 넘어가서 유사한 어플리케이션 사이에서도 최적화된 환경과 편리한 단축키기능 등으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점차 사라져가는 이런류의 전통적 형태의 파일관리자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윈도우 커맨더(Windows commander)‘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나, 2002년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상표권 문제로 이름을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토탈 커맨더’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2002년 말, 윈도우CE기반에서 돌아가는 포켓버전을 제작,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2003년에는 윈도우2000을 시작지원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돌아가는 포켓버전을 추가로 제작, 역시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2012년 내에 선보일 계획인 8.0버전에서는 64비트 네이티브 버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쉐어웨어

안드로이드판

데스크탑 버전은 기본적으로 쉐어웨어이므로 시험사용 기간동안 사용해보고 계속 사용하려면 구매를 해야한다. 시험사용 기간은 30일이며, 기간이 끝나면 프로그램 실행시에 등록해야한다는 사항을 공지해준다. 단 확인만 하고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기능 사용에는 특별한 제약이 없다.

가격은 2012년 기준으로 1카피 당 44달러. 학생사용자는 34.5달러에 판매한다. 데스크탑판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사용할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약간 부담될만한 가격.

플러그인

토탈커맨더는 플러그인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플러그인은 자체 개발한 것 외에도 오픈 플러그인 API를 통해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제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파일 뷰어나 파일 시스템 접근, FTP 및 기타 네트웍 드라이브 접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플러그인 중에는 자체적으로 쉐어웨어로 구성된 것도 있어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

그 중 몇가지 대표적인 플러그인을 살펴보자.

ADO Data Sources

마이크로소프트의 MS SQL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열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단, ODBC를 사용해 접속하는데, 법적인이유로 crsqlwfx.dll 파일을 갖추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파일을 알아서 설치해야만 한다.

DiskInternals Reader

각동 하드디스크 파티션과 디스크 이미지를 열어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 지원 파티션은 Ext2/3/4, ReiserFS, HFS/HFS+, NTFS, Fat/exFAT.

이 기능은 유닉스나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파티션을 윈도우 상에서 접속해 파일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다수의 OS를 운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기능이다. 게다가 무료.

SFTP

과거에도 SCP라고해서 Putty의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FTP 플러그인이 있었으나, 이 플러그인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변경된 버전이다.

이를 이용하면 별도 라이브러리를 일부 추가해야 하기는 하지만, 설치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 보안이 적용된 FTP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간단하게 SFTP 접속을 가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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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소프트/토탈커맨더.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2/05/21 11:39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