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애니:프로젝트_a코

프로젝트 A코(プロジェクトA子)

본 문서는 프로젝트 A코 시리즈의 첫 작품인 ‘프로젝트 A코’에 대해서만 다룹니다. 시리즈 전체에 대한 정리는 프로젝트 A코 시리즈의 문서를 참조 바랍니다.

프로젝트 A꼬는 1986년 6월 21일 개봉된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복잡한 설정이나 현실성을 무시한 단순무구한 상쾌한 코믹 액션물이다.

기본적으로 장르를 구분하면 SF 액션물에 해당하며, 설정이든 인과관계던 다 무시하고 진행되는 호쾌한 전개가 큰 호평을 받아 내용적으로는 비평의 여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하였다. 1편에 해당하는 이 프로젝트 A코에서는 캐릭터들의 만남과 기본적인 흐름의 틀을 완성한 작품이다.

일본 외의 국가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심지어 국내에도 '슈퍼걸 노바‘라는 이름으로 비디오가 정식 발매가 된 바 있다.

줄거리

어느날 여자 고등학교인 그라비톤 학원에 두 명의 소녀가 전학을 온다. 한 명은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힘을 가진 마가미 에이코(摩神英子, 통칭 A코), 또 한명은 순진무구한 어린이같은 코토부키 시코(寿詩子, 통칭 C코). 그리고 그 두사람이 배정받은 학급에 있는 미인에 두뇌명석, 부자집 아가씨라는 속성을 가진 다이토쿠지 비코(大徳寺美子, 통칭 B코)와 만나게 된다. C코의 귀여운 모습에 반한 B코는 A코를 밀어내고 C꼬를 독점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세 사람은 같은 유치원을 다녔던 사이라는 것을 깨닫게되고, 이에 더더욱 불타오른 B코에 의해 C코를 건 A코와의 대결이 시작되려 한다.

같은 시각 우주에서 거대한 전함이 지구를 향해 내려오게 되는데…

상세정보

프로젝트 A코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패러디와 SF적인 메카닉과 액션 영화를 무색케하는 화려한 액션씬 등을 중심으로 판치라를 비롯한 섹슈얼 어필 요소를 한가득 담겨진 작품으로, 소위 말하는 ‘남자의 낭만’을 충족시키는 오타쿠 지향의 애니메이션이다.

제목부터 패러디로 만들어진 것으로, 성룡 주연의 프로젝트 A의 뒤에다 여자아이를 의미하는 ‘코(子)‘를 붙인 것이 제목의 어원이다.(…) 수많은 SF물의 전투씬이나 메카닉, 그림체, 대사 등을 패러디로 가득채워 만든 작품이라 그것만 분석해도 몇페이지짜리 문서가 만들어질 정도.

원래는 성인 애니메이션인 크림 레몬 시리즈의 한 편으로서 기획이 시작되었는데 당시 ‘신 크림레몬’프로젝트를 기획중이었던 소에이신샤는 프로젝트 A코의 유쾌한 기획안을 단순 18금물로 만들기엔 아깝다고 여겼고, 거기에 살을 붙여 연령제한을 낮추고 유쾌한 액션물로 재탄생 된 것. 첫 기획이 성인물이었던 탓에 초기 각본에는 정사씬까지 포함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목욕씬 정도가 최고 노출이긴 하지만, 이 작품에 넘쳐나는 판치라나 누드씬 등의 야한 씬들은 크림 레몬의 잔재라고 할 수 있겠다.

원래 첫 기획이 저렇다보니 작품이 처음 만들어질 때는 심지어 제대로 된 각본가조차 없는 상태에서 감독 니시지마 카츠히코와 작화 감독 모리야마 유우지가 씬 단위로 만들고 싶은 컷을 구상한 다음, 작화감독이 콘티를 만들어 각 씬의 이야기를 연결시키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물론 나중에 실 제작에 들어가면서 각본가 등이 추가되어 다듬었다) 그 탓에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빈약하고 각 씬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한 경향이 강하지만 애시당초 그런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으니 그런 쪽으로는 기대하지 말도록 하자.

그러나 부족한 시나리오 쪽의 요소와 무관하게 모리야마 유우지와 마스오 쇼이치 등의 지금은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사람들이 작화, 메카닉 작화를 감독하면서 작화, 동화 등의 전체적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이다.

‘여자아이’가 나와서 ‘로봇’과 ‘싸운다’라는, 말그대로 블럭버스터로서의 흥행요소들을 점점이 모아서 이어붙인, 어떻게 보면 뻔뻔스러울 정도의 구성으로, 말그대로 ‘재미’만을 추구한 결과물이다보니 장르적으로 ‘블럭버스터 팝콘무비’라고 부를만한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제작의도인 ‘아무 생각없이 즐기면 된다’는 점이 유효하게 받아들여져 흥행 면에서도 평가 면에서도 상당한 결과를 받아냈고, 이 성공은 후속작의 제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소에이신샤의 주 시장이 OVA쪽이다보니 영상은 기본적으로 4:3으로 만들어졌다. 극장판으로 개봉 했을 당시 상하를 잘라서 극장 비율에 맞춘 필름을 걸었었고, 후에 발매된 비디오판(VHS, 베타 공통으로)에도 이 극장판 비율의 영상이 수록되었다. 그보다 더 늦게 발매된 LD판과 VHD비디오에서는 모두 4:3 풀사이즈를 복구해 발매했다. 그러나 나중에 나온 DVD판에는 상하가 짤린 극장판 비율이 수록되어있다.

해외시장 진출

미국에 발매된 DVD박스셋

프로젝트 A코는 제작에 들어간 초기부터 해외 시장에서 일본 SF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가지는 매니아들의 관심에도 제작 초기부터 대응을 해서, 캐릭터 설정 등에 서양 매니아를 타겟으로 하는 듯한 패러디도 상당수 포함되어있으며(예를 들면 A코의 부모의 정체라던가),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리치 지토에게 의뢰하여 음향효과와 주제곡을 만드는 등 상당히 신경을 썼다. 거기에 개봉전부터 영어 더빙을 해서 공개하는 등 여러면에서 해외시장에의 어필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덕분인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비디오로 출시되어 컬트적인 인기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일본 내에서보다 서양에서 더 많은 정보가 남아있을 정도. 미국에서는 센트럴파크 미디어가 1991년 비디오로 자막판을 발매 했으며, 1992년에는 망가 엔터테인먼트에서 영어 더빙판을 발매했다. 후속작들은 오션 스튜디오에서 더빙작을 발매했다.

특히 SF, 블럭버스터라는 장르적 특성상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는데, 2001년에 DVD로도 미국에서 먼저 발매 되었다. DVD는 3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편을 담은 디스크, 2편부터 완결편까지를 묶은 OVA모음 디스크, 외전인 A-KO The VS 두편을 하나로 묶은 세 장으로 발매되었다. 특히 1편의 DVD는 콜렉터즈 시리즈로 만들어져 매우 충실한 것으로 유명하다. 음성에 일본어, 영어 음성이 모두 수록되어있으며, 모리야마 유우지 감독(1편의 작화감독 겸 캐릭터 디자이너, 2편부터의 감독)의 코멘터리도 실려있다. 영상 특전으로 1편의 상영 당시의 예고편이나 프로모션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 등이 실려있으며 DVD발매를 축하하는 모리야마 감독의 코멘트 영상도 실려있다. 심지어는 OST까지 동봉해 상당한 구성이었음에도 저렴한 가격에 발매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단, 화면 비율은 위에 언급한대로 극장판 비율 기준이다)

2011년 5월 17일에는 무려 ‘리마스터링판’이 이스턴 스타에서 DVD로 발매되기도 했다.

참고로 미국의 만화가 벤 던(Ben Dunn)은 프로젝트 A코와 시끌별 녀석들(우르세이 야쯔라)에게 영감을 받아 1987년부터 닌자 고등학교라는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닌자 고등학교는 아직도 연재중이다)

마찰

작품 개봉에 앞서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아니메쥬에 실린 니시지마 카츠히코의 인터뷰1)에서 제작동기 부분에서 “밝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최근 작품은 종교적인 느낌의 것들이 많은데, 그런건 너무 어두워!! 그러니까 싫습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천사의 알(天使のたまご)이나 기동전사 Z건담 등을 예로 들며 프로젝트 A코의 밝고 시원한 액션 부분을 강조하고자 했던 듯하지만, 여기서 약간 더 나아가 A코의 지향점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절대 만들 수 없을, 완전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머리 안아픈 작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감독 본인은 아마도 그냥 홍보 목적으로 A코의 장점을 부각시키기위해 머리아픈 작품을 예로 들었던 것 뿐인 듯 하지만, 이것은 당시에 시장에 상당수 제작되었던 소위 ‘컬트 작품’에 대한 일종의 비판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이 되었다. 특히 직접 언급한 천사의 알(天使のたまご)이나, 흥행작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모호한 분위기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사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귀에 들어가 그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는 천공의 성 라퓨타를 제작중이었는데, 도중에 기자들이 모인 회견장에서 애니메이션 업계의 현실에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도중에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미야자키를 넘어선다’는 말을 하며 이런 저런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세라복을 입고 기관총을 쏘며 뛰어다니는 그런 걸 만들어선 절대 안됩니다. 절대로 안되요. 2만명의 독자가 있고, 그 중에 40%가 산다 50%가 산다하는 일은 있어도, 그런 사람들이 오시이 마모루 라던가,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들 수 없는 것을 만든다, 같은 소리를 하면 말이죠, 짜증이 난단 말입니다. 정말 의식 수준이 너무 낮다고 생각됩니다.”라고 대놓고 A코에대한 비난을 쏟아냈을 정도였다.

니시지마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 발언에 대해서 ‘영업방해입니다’라고 코멘트를 했는데, 이 문제로 험악해진 둘의 관계는 미디어에도 영향을 끼쳐, 미야자키 하야오의 입김이 닿는 아니메쥬에서는 니시지마 감독의 ‘영업방해’ 발언을 한 간담회장에도 참석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프로젝트 A코 관련 내용 보도를 대폭 축소했다고 한다.

슈퍼걸 노바

한국어판 비디오 디스크

슈퍼걸 노바는 1989년 발매된 프로젝트 A코의 국내 더빙판으로, 비디오 애니메이션으로 판매되어 대여점에 배포되었다. 당시 애니메이션을 찾아보던 세대라면 이 더빙판을 접한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1편부터 3편까지 한번에 발매되었으며, 제목은 ‘슈퍼걸 노바’, ‘슈퍼걸 노바-재벌의 음모’, ‘슈퍼걸 노바-신데렐라의 꿈’으로 발매되었다. 놀랍게도 ‘연소자 관람가’ 등급으로 나왔으며 이름이나 지명 등은 다 한국어로 변경되었다. 주인공들의 이름은 A코가 ‘노바’, B코가 ‘한나’, C코가 ‘소라’로 개명되었고, 성우진에 의해서 한국어 녹음되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했듯 팬티 정도는 우습게 보일 정도로 무척 노출이 심한 작품이라 일부 편집을 했다고는 해도 ‘연소자 관람가’ 등급을 붙여 내놓았기 때문에 나중에 선정성을 문제로 이슈화가 되어 제품 회수가 이뤄졌다. 그래서 현재 해당 비디오를 구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등장인물

마가미 에이코

본 내용은 마가미 에이코 항목 중 본편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본편의 주연 삼인방 속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주인공. 일반인의 상식을 월등히 뛰어넘는 괴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직접 언급은 없지만 A코의 말도 안되는 괴력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 가족이 잠시 지나가며 나오는 모습을 보면 아버지가 슈퍼맨이며, 어머니가 원더우먼이다. 평상복을 입고 있지만 생김새도 그렇고 어머니가 원더우먼 문양의 에이프런을 두르고 슈퍼맨 마크가 새겨진 옷을 접고있는 모습이 나온다. 심지어 미국판에서는 스탭롤을 보면 아버지 이름이 ‘클락’, 어머니 이름이 ‘다이애나’로 되어있다.

빨간머리를 휘날리며 교복을 입고 도로를 박살내며 달려가는 모습이 참으로 유쾌한 고교 1년의 여고생. 소꿉친구인 C코와 사이가 좋으며, 전학갔다가 마을에 돌아와 B코와 재회하게 된다.

코토부키 시코

본 내용은 코토부키 시코 항목 중 본편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같은 순진무구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소녀로, A코, B코와 같은 유치원 출신. A코와는 오랜 친구사이로, 활기차고 용감한 A코를 좋아하고 있다. 사고방식이나 행동패턴이 파악이 불가능한 사차원소녀로,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함과 산만함 등을 한가득 가지고 있다. 본인에게 별로 자각은 없는 것 같지만 사실 A코와 B코가 싸우는 원인이기도 하다.

타이토쿠지 비코

본 내용은 타이토쿠지 비코 항목 중 본편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구에서 내노라하는 타이토쿠지 가의 외동딸. 학교 성적도 좋고, 성적이상으로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운동능력도 뛰어난데다 외모까지 모델급인 재색겸비의 부자집 아가씨이지만, 알맹이는 성격 나쁜 매드사이언티스트에 가깝다. 덤으로 레즈비언 기미가 약간 보인다.

B코를 빼앗아서 독점하고자 A코에게 덤비지만, 타고난 괴력의 A코를 이기지 못하고 매번 쓴잔을 마시고 있다. 천재적인 머리를 이용해 수많은 메카닉을 만들어 항상 대적하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승리를 거머쥔 적이 없다. 부하 네 명을 데리고 다니며, 전투중에도 네 명의 보조를 받는다.

성우를 담당한 는 시노하라 에미는 작품으로 데뷔했다고.

음악정보

앞서서도 언급했듯 음악은 미국의 리치 지토가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리치 지토와 그의 동료인 조이 카본이 많은 부분을 만들었고 일부 곡은 일본의 아카사카 토오루가 손을 댔다. 특히 리치 지토와 조이 카본이 만든 주제곡 ‘댄스 어웨이’와 ‘팔로우 유어 드림’은 본작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A코를 대표하는 곡으로 인식되고 있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폴리스타에서 음반을 발매했다. (후속작들은 모두 포니캐니언에서 발매)

보컬곡

주요스탭

  • 원작 : 니시지마 카즈히코(西島克彦), 시라사카 카즈미(白坂一美)
  • 각본 : 모리야마 유우지(森山ゆうじ), 니시지마 카즈히코(西島克彦), 카와사키 토모코(川崎知子)
  • 감독 : 니시지마 카즈히코(西島克彦)
  • 연출 : 모리카와 시게루(森川しげる)
  • 캐릭터 디자인/작화감독 : 모리야마 유우지(森山ゆうじ)
  • 메카닉디자인 : 그라비톤(グラビトン)
  • 메카닉작화감독 : 마스오 쇼이치(増尾昭一)
  • 작화감독보조 : 히라타 토모히로(平田智浩)
  • 메카닉작화감독보조 : 이토 코우지(伊藤浩二)
  • 미술감독 : 키무라 신지(木村真二)
  • 미술설정 : 토우죠 토시히사(東條俊寿)
  • 촬영감독 : 아라이 타카후미(新井隆文)
  • 음악 : 리치 지토, 죠이 카본, 아카사카 토오루(赤坂東児)
  • 음악감독 : 혼다 야스노리(本田保則)
  • 프로듀서 : 노무라 카즈후미(野村和史)
  • 제작 : 소에이신샤, APPP

크림레몬 시리즈 등의 성인물 중심의 소에이신샤에서 만들었음에도, 워낙 대형 SF프로젝트이다보니 정말 수많은 고급인력들이 다 달려들었던 작품이다.

원화에 도키테 쯔카사(土器手司), 키쿠치 미치타카(菊池通隆, 아사미야 키아의 애니메이터명), 마사유키(摩砂雪) 등의 유명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했고, 동화에 마츠바라 히데노리(松原秀典), 사쿠라비 카츠시, 사다모토 요시유키(貞本義行), 마에다 마히로(前田真宏) 등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관련고리

안쪽고리


1) 아니메쥬 1986년 5월호 22페이지의 기사에서

 

덧글

애니/프로젝트_a코.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4/04/24 12:55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