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에서 내놓은 1996년 OVA (Original Video Animation) 작품인 샤머닉 프린세스의 오프닝곡. 작품 자체는 약간 개성 부족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으나 이 곡 자체는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명곡이다.
雲をわけて 朝の光 구름을 가르는 아침 햇살 まっすぐ胸に 飛びこんでくる 곧바로 가슴에 날아 들어와요
生まれたての 今日の元気 갓 태어난 오늘의 기운을 カラダいっぱい うけとめよう 온몸으로 가득 받아들여요
会えなくても さみしくても 만나지 못해도 쓸쓸하더라도 大切な人を 感じてる 소중한 사람을 느끼고 있어요
祈りの朝を いくつ繰り返したら 기도의 아침을 얼마나 반복해야 本当の幸せ やって来るの 진정한 행복이 찾아올까요 祈りの朝に こぼれ落ちた涙は 기도의 아침에 넘쳐흐른 눈물은 必ず あなたに届く 信じてる 분명 당신에게 전해지리라 믿어요
飾りのない 私のまま 꾸밈없는 제 모습 그대로 未来に向けて 歩きだす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가요
顔を上げて 疲れてても 얼굴을 든채로 지쳤더라도 強いふりをして強くなろう 강한척을 하며 강해져 가요
祈りの朝が 喜びの朝になる 기도의 아침이 기쁨의 아침이 되는 その日は もうすぐ 予感がする 그 날이 곧 올거란 예감이 들어요 祈りの朝に こぼれ落ちた涙は 기도의 아침에 넘쳐흐른 눈물은 必ず 明日に届く 信じてる 반드시 내일로 전해지리라 믿어요
祈りの朝を いくつ繰り返したら 기도의 아침을 얼마나 반복해야 本当の幸せ やって来るの 진정한 행복이 찾아올까요 祈りの朝に こぼれ落ちた涙は 기도의 아침에 넘쳐흐른 눈물은 必ず あなたに届く 信じてる 분명 당신에게 전해지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