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의 첫 시즌 오프닝곡. 잔잔한 발라드 곡으로 누군가를 좋아함으로서 변해가는 자신의 솔직하게 고백하는 듯한 내용이다.
やさしい日だまりに チャイムがディレイする 따스한 햇살에 종소리가 늦춰지고 ほほをなでる風 息吹は深くなってく 뺨을 메만지는 바람 숨결은 깊어져가네 遠まわりの涙 名前つけた明日 핑 도는 눈물 이름붙여진 내일 重なる未来色のライン 겹쳐진 미래빛의 선
あどけないこんな気持ちも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はじけ飛ぶほど笑い合えた日も 뛰어 오를듯 웃으며 만났던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소중히 자라날 수 있도록 とぎれとぎれの時を越えて 띄엄 띄엄한 시간을 넘어서 たくさんの初めてをくれた 많은 '처음'을 주었어 つながってゆけ とどけ 이어져 나가길, 닿기를
放課後の夕闇 笑うきみの背中 방과후의 저녁놀 웃는 너의 뒷모습 ひそかなささやき 触れたことのない想いの中 남몰래 속삭인 닿을리 없는 마음 속 僕の中のきみと きみの中の僕で 내 안의 너와 네 안의 내가 絡まる未来色のライン 얽히는 미래빛의 라인
雨上がりの街の匂いと 비그친 거리의 내음과 夢みたいな秘密を胸に抱いて 꿈같은 비밀을 가슴에 품고서 何度も泣きそうになってまた笑う 몇 번이고 울 것 같아도 다시 웃어 考えるよりずっとはやく 생각보다 훨씬 빨리 その胸に飛び込めたらいい 네 품에 뛰어들 수 있길 つながってゆけ とどけ 이어져 나가길, 닿기를
何よりも大事なきみの前で 무엇보다 소중한 네 앞에서 傷つかないように大事にしてたのは そう自分 상처입지 않으려 소중히 했던 것은, 그래 자신 その一言がもしもサヨナラのかわりになってしまっても 그 한마디가 혹 작별의 인사 대신이 되더라도 ありのまま すべて 있는 그대로 전부
あどけないこんな気持ちも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はじけ飛ぶほど笑い合えた日も 뛰어 오를듯 웃으며 만났던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소중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ほんの少し大人になってく 아주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 君になりたい僕を超えて 네가 되고 싶은 나를 넘어서 つながってゆけ 이어질 수 있기를 今すぐきみに とどけ 지금 바로 너에게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