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의 등장 캐릭터 사쿠라마치 유우코의 이미지송. 일본 자위대 소속의 시원한 성격의 캐릭터답게 별볼일 없는 남자를 다 날려버리고 싶다는 마음을 시원스레 털어놓는 노래.
활기찬 댄스곡으로, 즐거운 분위기의 노래. 자위대도 일단은 군대 나부랭이인지라 남자들 천지라…거기서 얼마나 남자들에게 시달렸는지 대충 예상이 되는 노래다.
「黙って オレについて来い!」って "가만히 날 따라와!"라고 そういう風に言うヤツに限って 그런 식으로 말하는 녀석일수록 いざという時 たよりなくて 여차할 땐 의지가 안되지 うろたえて「ねぇ どうしたらいいの?」って 허둥대며 "저기 어쩌면 좋지?"라고 バカ!(BANG!) 바보! (빵야!)
「オレがお前を 守ってやる!」って "내가 널 지켜주겠어!"라고 そういう風に言うヤツに限って 그런식으로 말하는 녀석일수록 手の付けられない乱暴者で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한놈이라 かっとなって「てめぇ! ぶん殴ってやる!」って 정신줄놓고 "이자식 패버린다!"라고 バカ!(BANG!) 바보! (빵야!)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너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ダメな男 かたっぱしから吹き飛ばして 글러먹은 남자들 끝에서부터 날려버리고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너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生き残った 最高の男と 結ばれるハズなのに… 살아남은 최고의 남자와 맺어질 수 있었을텐데...
「キミを幸せに してあげるよ!」って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어!"라고 そういう風に言うヤツに限って 그런식으로 말하는 녀석일수록 自分が不幸のどん底で 자기가 불행에 빠지게 되면 言うに事欠いて「キミは厄病神だよ…」って 말을해도 하필 "넌 역병신이야..."라고 バカ! (BANG!) 바보! (빵야!)
「男は顔じゃなくて ハートさ!」って "남자는 얼굴이 아니라 가슴이지!"라고 そういう風に言うヤツに限って 그런 식으로 말하는 녀석일수록 根性も 曲がっていて 근성도 뿌리까지 썩어서 何があると「どうせ こんな顔だから…」って 무슨일만 있으면 "어차피 이런 낯짝이고..."라고 バカ! (BANG!) 바보! (빵야!)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너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イヤな男 かたっぱしから吹き飛ばして 꼴보기싫은 남자들 끝에서부터 날려버리고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너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生き残った 最高の男と 結ばれるハズなのに… 살아남은 최고의 남자와 맺어질 수 있었을텐데...
「オレって 完璧主義者だから…」って "난 완벽주의자라서..."라고 そういう風に言うヤツに限って 그런 식으로 말하는 녀석일수록 変なトコが ズサンで 묘한 곳이 엉망인지라 指摘すると「そんなの 些細なもんだいだ!」って 지적하면 "그런건 사소한 문제다!"라고 バカ! (BANG!) 바보! (빵야!)
「この仕事は 俺が仕切る!」って "이 일은 내가 지휘한다!"라고 そういう風に言うヤツに限って 그런 식으로 말하는 녀석일수록 実は一番の問題児で 사실은 제일 문제아인지라 ぐちゃぐちゃにして「それじゃ 後のとこよろしく!」って 엉망진창으로 해놓곤 "그럼 뒤를 부탁한다!"라고 バカ! (BANG!) 바보! (빵야!)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나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腐った男 かたっぱしから吹き飛ばして 썩어빠진 남자들을 끝에서부터 날려버리고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나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生き残った 最高の男と 結ばれるハズなのに… 살아남은 최고의 남자와 맺어질 수 있었을텐데...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나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威張った男 かたっぱしから吹き飛ばして 코대만높은 남자들을 끝에서부터 날려버리고 ダイナマイトが5万トンあったら 다이나마이트가 5만톤 있었으면 生き残った 最高の男と 結ばれるハズなのに… 살아남은 최고의 남자와 맺어질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