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포스2의 오프닝곡. 이와오 쥰코 특유의 차분한 발라드 곡으로, 노래 자체는 참 좋은데 드래곤포스라는 게임과는 좀 안어울리는 느낌. 하지만 가사 자체는 게임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いま胸の奥のざわめきに眠れなくて、 지금, 가슴속의 술렁임에 잠들 수 없어요 ただ、ひざをかかえては少し震えてる。 그저, 무릎을 끌어안고 약간 떨고 있어요 その心で呼ぶ溫かなあの背中を 그런, 마음으로 불러요 따스한 그 등을 ねえ、どこにいるの?月よ照らして 저기, 어디에 있나요? 달이여 비춰주세요
あなたのことは記憶の隅に閉じ込めていたけど 당신에 대한건 기억의 구석에 숨겨두었지만 時を戻して待ち続けたい。 시간을 되돌려 계속기다리고 싶어요 胸を張れるぐらいに 가슴을 펼 수 있을 만큼요
戦いにまた誘うと感じても会いたいの 전쟁에 다시 끌어들인다고 느껴도 만나고 싶어요 我がままと言われてもいい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좋아요 抑えきれないこの思いを 억누를 수 없는 이 마음을...
ただ貴方のこと思うだけ、それだけなら 그저, 당신을 생각할 뿐, 그것 뿐이라면 そう、眠りながらできることなの 그래, 자면서도 할 수 있는 걸요
優しくよりも素直なままに今度は生きてゆく 상냥함보다 솔직한 채로 이번엔 살아갈께요 見守るよりもそばにいたいの 지켜보기 보단 곁에 있고 싶어요 強くなんてないから 전혀 강하지 않으니까요
戦いにまた誘うと感じても触れたいの 전쟁에 다시 끌어들인다고 느껴도 만지고 싶어요 我がままと言われてもいい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좋아요 抑えきれない もう、誰にも 억누를 수 없어요 이제, 누구도...
戦いにまた誘うと感じても触れたいの 전쟁에 다시 끌어들인다고 느껴도 만지고 싶어요 我がままと言われてもいい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좋아요 抑えきれないこの思いを 억누를 수 없는 이 마음을... もう、誰にも 이제, 누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