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방송 라디오의 애니라디오 타임에 쿠와시마 호우코가 진행한 방송 ‘CLUB db’에서 나온 라디오 드라마 ‘클릭 앤 데드’의 미션5의 이미지 테마송 겸 엔딩송이다. 방송 자체가 코나미 후원 방송답게 기획과 음악도 코나미가 담당.
이 곡은 클릭 앤 데드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5편 ‘mission:final INFORMATION WAR’의 테마송이자 엔딩송에 해당한다. 쿠와시마 호우코 특유의 목소리와 애절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블루스곡.
無口な二人が初めてけんかした 말수적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싸움을 했죠 少しだけ離れたくなった 조금 떨어져있고 싶어졌어요 顔も見たくない訳じゃないけれど 얼굴을 보고싶지 않단건 아니지만 すぐ会える事が怖くなった 바로 만나는게 무서워졌어요
足音でだれかわかったら 발소리로 누군지 알게 되면 近すぎる距離を見つめ直そう 너무 가까운 거리를 다시 바라봐야해요
遠くへ行こう 知らないどこかへ 먼 곳으로 가요 모르는 어딘가로 小さくなった勇気取り戻しに 작아져버린 용기를 다시 찾으러 北のはずれには 夜は来ないらしい 북쪽의 끝에는 밤이 오지 않는다나봐요 ゆっくり歩いて行こう 느긋이 걸어가봐요
つかの間明日の服の事も忘れて 어느새 내일 입을 옷도 잊어버렸지만 目の前が晴れてくその後に 눈 앞이 맑게 개인 다음에 すべてが自然に考えられるようになるよね? 모든게 자연히 생각하게 되겠지요? きっとわかるよね? 분명 알 수 있겠지요?
色鉛筆で景色書いて 색연필료 풍경을 그리고 鞄に詰めて持って帰ろう 가방에 담에 가지고 돌아가요
一人になろう ほんの少しだけ 혼자가 되자 아주 잠깐만 あなたなしが物足りなくなるまで 당신만이 부족해질때까지 弱い人にだけ 帰る場所はあるから 약한 사람에게만 돌아갈 곳이 있으니까 遠い世界見に行こう 먼 세상을 보러 가요
夜に帰るから 足早に帰るから 밤에 돌아갈테니 서둘러 돌아갈테니 傷つけた言葉思い返して 상처입혔던 말을 회상하며 幼い頃のように ごめんと言えたなら 어릴적처럼 미안이라고 말하거든 手を引いて連れてってね 손을 잡고 데려가줘요
遠くへ行こう 知らないどこかへ 먼 곳으로 가요 모르는 어딘가로 小さくなった勇気取り戻しに 작아져버린 용기를 다시 찾으러 北のはずれには 夜は来ないらしい 북쪽의 끝에는 밤이 오지 않는다나봐요 ゆっくり歩いて行こう 느긋이 걸어가봐요
ゆっくり歩いて行こう 느긋이 걸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