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과 현실이 크로스되는 이야기의 장대한 시도작품, 닷핵 프로젝트의 첫작품인 .hack-sign의 엔딩곡.
카지우라 유키가 작사/작곡을 담당하고 이시카와 치아키가 See-Saw 명의로 보컬을 담당했다.
永遠探す君は移り気な夢見人 영원을 찾는 그대는 변덕스러운 몽상가 浮気な夢にすがり貴方は何処へ行く 경박스런 꿈에 끌리어 당신은 어디로 가나
黄昏開く鍵を探して月の影 황혼을 여는 열쇠를 찾아주오, 달그림자여 届かないまま泣いた私は何処へ行く 닿지않는 채로 울던 나는 어디로 가나
二人瞳に秘密失くしても 두사람의 눈동자에 비밀이 사라진대도 重ねた腕をほどきはしないわ 겹쳐진 품을 놓지 않겠네
一月の蒼い月朝焼け隠してよ 1월의 푸르른달이 아침해를 감춰주오 終わるはずのない夜に優しい夜明け 끝날리 없는 밤에 상냥한 여명을...
近付く程に痛む恋の重さのせいで 다가갈수록 아파오는 사랑의 무게탓에 離れすぎてた胸を自由と呼んでいた 멀리 떨어진 가슴을 자유라고 부르고 있었네
暗い場所にだけ光るものがあると 어두운 곳에만 빛나는 것이 있다고 小さな窓の遠く見つめてた 작은 창의 먼곳을 바라보고있었네
一月の蒼い月どこまで落ちて行く 1월의 푸르른달이여 어디까지 떨어져 내리나 終わるはずのない恋に優しい夜明け 끝날리 없는 사랑에 상냥한 여명을...
一月の蒼い月朝焼け隠してよ 1월의 푸르른달이 아침해를 감춰주오 終わるはずのない夜に優しい夜明け 끝날리 없는 밤에 상냥한 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