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Steins;Gate)의 엑스박스360버전 오프닝송. 주인공 오카베 린타로(岡部 倫太郎)의 포지션인 ‘관측자’의 고민과 무게를 담은 곡이다.
게임 공개에 꽤앞서서 공개된 이 오프닝은, 사실 상당 부분이 페이크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디오회관에 떨어진 존재를 마치 인공위성인 것처럼 기저에 깔아놓는 영상내용등은 모두 본편에서 뒤통수를 때리기 위한 복선일 뿐.
이식되는 기종마다 바뀌는 오프닝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곡이기도 하다.
過去(かこ)は離(はな)れて行き 과거는 멀어져가고 未来(みらい)は近づくの? 미래는 다가오는 거야? 観測者(かんそくしゃ)はいつか 矛盾(むじゅん)に気付く 관측자는 언젠가 모순을 깨닫지 神の創(つく)り出した世界は 完全なるもので 신이 만든세계는 완전한 것으로 絶対(ぜったい)の均衡(きんこう) 절대의 균형 それは折(お)り重(かさ)なる偶然(ぐうぜん) 그것은 겹쳐진 우연 宇宙規模(うちゅうきぼ)の奇跡(きせき) 우주규모의 기적 守られてきた ゲート 지켜져왔던 게이트 「規制(きせい)」は終わった 「규제」는 끝났어 Open The Eyes 눈을 떠!
「0」が過去(かこ)で 「1」が未来(みらい) 「0」이 과거이고 「1」이 미래, 「今」は何処(どこ)にもない 「현재」는 어디에도 없어 背(そむ)く事の出来ぬ ロジック 거역 할 수 없는 로직 Open The Eyes 눈을 떠! 並行する無数の線 평행하는 무수한 선, 選択(せんたく)は冒涜(ぼうとく)へ 선택은 모독으로 僕らの「存在(そんざい)」さえ疑(うたが)う 우리들의 「존재」마저 의심하는 その目に映る景色(げしき)は 그 눈에 비쳐진 풍경은 「収束(しゅうそく)」をする 「수속」을 한다
二つの針が指す 時間の概念(がいねん)も 두 개의 바늘이 가리키는 시간의 개념도 観測者しだいで 歪みを見せる 관측자에 따라 일그러져 보이고 神に与えられた英知(えいち)は 必ず「果て」がある 신에게 부여받은 예지는 반드시「끝」이 있는 絶対(ぜったい)の領域(りょういき) 절대의 영역 それは愚(おろ)か故(ゆえ)の偶然(ぐうぜん) 그것은 어리석음이 낳은 우연 招かれざる奇跡 초대받지 못할 기적 閉ざされてきた ゲート 닫혀 있던 게이트 「規制(きせい)」は終わった 「규제」는 끝났어 Open The Eyes 눈을 떠!
光速(こうそく)へと手を伸ばした 광속으로 손을 뻗어오는 想い出のパルスが 추억의 펄스가 飛び込む不可思議(ふかしぎ)な ロジック 날아드는 불가사의한 로직 Open The Eyes 눈을 떠! 宇宙がまだ隠(かく)し持った 우주가 여태 숨겨두었던 秩序のない理論(りろん) 질서 없는 이론 無限(むげん)と呼ばれた点と点が 무한이라 불리는 점과 점이 不正な力を借りて 부정한 힘을 빌려 「再生(さいせい)」をする 「재생」을 한다
「0」が過去で 「1」が未来 「0」이 과거이고 「1」이 미래 並行する無数の線 평행하는 무수한 선
「0」が過去で 「1」が未来 「0」이 과거이고 「1」이 미래, 「今」は何処にもない 「현재」는 어디에도 없어 背く事の出来ぬ ロジック 거역할 수 없는 로직 Open The Eyes 눈을 떠! 並行する無数の線 평행하는 무수한 선, 選択は冒涜へ 선택은 모독으로 僕らの「存在」さえ疑う 우리들의 「존재」마저 의심하는 その目に映る景色は 그 눈에 비쳐진 풍경은 「収束(しゅうそく)」をする 「수속」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