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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악의소녀_悪ノ娘

悪ノ娘(악의 소녀)

카가미네 린 DTM 오리지널

곡명:
悪ノ娘
한국어명:
악의 소녀
수록앨범:
EXIT TUNES PRESENTS Vocarhythm feat.初音ミク
발매일:
2008-04-06
작사:
악의P(悪ノP:mothy)
작곡:
악의P(悪ノP:mothy)
편곡:
악의P(悪ノP:mothy)
부른이:
카가미네 린

상세설명

우리나라에서는 ‘악의 딸’로 직역되어 널리 알려져 있는 곡으로, 악의P(悪ノP)가 2008년 4월 6일 니코니코동화에 공개한 보컬로이드로 만들어진 DTM곡이다.

악곡이라기 보다는 뮤지컬에 가까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인 곡으로, 폭정을 일삼던 나이어린 왕녀가 혁명으로 죽을때까지의 기나긴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곡이다.

악의P(당시에는 mothy)는 스스로 그림을 그릴 수 없었기 때문에 곡을 피아프로에 업로드해 일러스트를 공모해 해당 일러스트를 포함한 영상을 니코니코동화에 공개한 케이스로, 당시 무명이었던 악의P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을 각오하고 올렸던 것이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노라고 회상한 바 있다.

초반에는 좋은 반응도 있었으나, 눈에 띄일만한 반향은 일어나지 않아서 공개 첫 주에 보컬로이드 랭킹 중에서 ‘린’ 랭크에서 2위로 랭크인했으나 첫주 성적은 2000재생에 200마이리스트 등록 정도로 대 히트라는 단어와는 크게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었다.

이 반응이 역전된 것은 같은 달의 29일에 공개된 悪ノ召使 (악의 하인)과의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 대히트를 기록, 5월 6일 공개된 보컬로이드 랭킹에서 5위(악의 하인은 3위)로 전체 랭크에 무려 3주나 뒤늦게 랭크인하는데 성공한다. 특히 노래자체보다는 높은 드라마성을 갖춘 이야기에 중점이 맞춰진 곡이다보니 뮤지컬풍의 분위기를 살린 ‘불러보았다’와 해당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PV계열이 잇따라 공개되면서(국내에는 6월 2일 공개된 じじ의 PV1)가 가장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버전이 나와있다) 오랜기간동안 사랑받는 곡이 되었다.

이에 고무된 악의P도 후속곡을 만들 결심을 하게되었으며, 다음달인 5월 25일에는 후일담을 다룬 regret message를 비롯한 통칭 ‘악의 시리즈’를 만들게 된다. 카가미네 린-렌 남매의 ACT2 버전업이 이루어지자 악의P도 이를 이용해 부족하게 느껴졌던 부분을 개선한 ACT2버전을 제작하여 7월 28일 공개하기도 했다.2)

이듬해에는 악의 소녀 시리즈에 베어있는 죄악의 코드를 ‘교만’으로 정의하고 그 뒤를 잇는 스핀오프 시리즈, 통칭 ‘7대 죄악 시리즈’로 불리우는 7대 죄악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하게 된다.

연극화

처음부터 시나리오성이 강하고 뮤지컬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었던 영향인지, 2008년 11월 극단 브리오슈에서 연극으로 각본을 고쳐 상영한 것을 시작으로 연극화 되었다. 악의P본인이 직접 참여한 것은 아니었으나 보컬로이드곡이 연극화 되었다는 자체가 초유의 사태인지라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0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단독곡이 아닌 악의 소녀, 악의 하인, 리그렛 메시지 세 편을 각본으로 편집한 ‘악의 소녀-광장의 제미니(悪ノ娘~凄艶のジェミニ)‘는 규모 면에서도 첫버전에 비해서 꽤 큰형태로 상영되었다. 크립톤퓨쳐도 스폰서 및 제작협력이라는 입장으로 참여했고, 원작자인 악의P또한 ‘트와일라잇 블랭크’를 작곡해 이 연극에 참여하면서 거의 공식에 가까운 기획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소설화

악의P가 직접 저술한 악의 소녀 노벨 시리즈가 소설로 발간되고 있다. 악곡에 싣지 못한 부분과 인기를 얻으며 확장된 시리즈의 특성을 추가해 하나의 소설작품으로서 그 시리즈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을 참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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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ホッホッホッホ。さあ、ひざまずきなさい!」
"오-호호호호호. 자, 무릎을 꿇어라.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옛날 옛적 어느 지방의

悪逆非道(あくぎゃくひどう)の王国の 
극악무도한 왕국의

頂点に君臨するは 
정점에 군림하는

齢(よわい)十四の王女様 
나이 어린 14살의 왕녀님
絢爛豪華(けんらんごうか)な調度品 
현란한 고가의 조공품

顔のよく似た召使 
얼굴이 무척 닮은 하인

愛馬の名前はジョセフィーヌ 
애마의 이름은 죠세핀

全てが全て彼女のもの 
모든 것이 모든것이 그녀의 것
お金が足りなくなったなら 
국고가 부족해졌다면

愚民どもから 搾(しぼ)りとれ 
우민들에게 짜내면 되지

私に逆らう者たちは 
나를 거스르는 자들은

粛清(しゅくせい)してしまえ 
숙청해버리도록 해라
「さあ、ひざまずきなさい!」 
"자, 무릎 꿇도록 해라!"
悪の華 可憐に咲く 
악의 꽃 가련히 피네

鮮やかな彩りで 
선명한 빛깔로

周りの哀れな雑草は 
주위의 불쌍한 잡초는

嗚呼 養分となり朽ちていく 
아아, 양분이 되어 썩어가네
暴君王女が恋するは 
폭군 왕녀가 사랑하는 건

海の向こうの青い人 
바다 건너의 파란 사람

だけども彼は隣国の 
그렇지만 그는 옆나라의

緑の女にひとめぼれ 
초록 여자에게 한눈에 반했네
嫉妬に狂った王女様 
질투에 미친 왕녀님

ある日大臣を呼び出して 
어느날 대관을 불러내어

静かな声で言いました 
나직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緑の国を滅ぼしなさい」 
"초록 나라를 멸망시키세요"
幾多(いくた)の家が焼き払われ 
수많은 집들이 불타사라지고

幾多の命が消えていく 
수많은 목숨이 사라져가네

苦しむ人々の嘆きは 
고통받는 사람들의 탄식은

王女には届かない 
왕녀에게는 닿지를 않네
「あら、おやつの時間だわ」 
"어머, 간식 시간이네"
悪の華 可憐に咲く 
악의 꽃 가련히 피네

狂おしい彩りで 
미칠듯한 빛깔로

とても美しい花なのに 
너무나 아름다운 꽃이건만

嗚呼 棘が多すぎて触れない 
아아, 가시가 너무 많아 만질 수 없네
悪の王女を倒すべく 
악한 왕녀를 쓰러뜨리려

ついに人々は立ち上がる 
드디어 사람들이 일어났네

烏合(うごう)の彼らを率いるは 
오합지졸의 그들을 이끄는 것은

赤き 鎧(よろい)の女剣士 
붉은 갑옷의 여검사
つもりにつもったその怒り 
쌓이고 쌓였던 그들의 분노

国全体を包み込んだ 
나라 전체를 덮었네

長年の戦で疲れた 
기나긴 전쟁으로 지친

兵士たちなど敵ではない 
병사따위 적수가 되지않네
ついに王宮は囲まれて 
드디어 왕궁은 포위되어

家臣たちも逃げ出した 
가신들도 도망쳤다네

可愛く可憐な王女様 
귀엽고 가련한 왕녀님

ついに捕らえられた 
드디어 붙잡히고 말았네
「この 無礼者!」 
"이 무례한 놈들!"
悪の華 可憐に咲く 
악의 꽃 가련히 피네

悲しげな彩りで 
슬픔의 빛깔로

彼女のための楽園は 
그녀를 위한 낙원은

嗚呼 もろくもはかなく崩れてく 
아아, 맥없이 덧없이 무녀져가네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옛날 옛적 어느 지방의

悪逆非道(あくぎゃくひどう)の王国の 
극악무도한 왕국의

頂点に君臨してた 
정점에 군림했었던

齢(よわい)十四の王女様 
나이 어린 14살의 왕녀님
処刑の時間は午後三時 
처형의 시간은 오후 세시

教会の鐘が鳴る時間 
교회의 종이 울리는 시간

王女と呼ばれたその人は 
왕녀라 불렸던 그 사람은

一人牢屋で何を思う 
혼자서 옥에서 무엇을 생각하나
ついにその時はやってきて 
드디어 시간이 다가왔고

終わりを告げる鐘が鳴る 
종극을 고하는 종이 울리네
  
民衆などには目もくれず 
민중에게는 눈길도 돌리지않고

-彼女-はこういった 
- 그녀는 이렇게 말했네
「あら、おやつの時間だわ」 
"어머, 간식 시간이네"
悪の華 可憐に散る 
악의 꽃 가련히 지네

鮮やかな彩りで 
선명한 빛깔로

のちの人々はこう語る 
훗날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네

嗚呼 彼女は正に悪ノ娘
아아, 그녀는 그야말로 나쁜 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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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악의소녀_悪ノ娘.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2/11/15 13:50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