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사 사콘의 20화 엔딩에 사용된 삽입곡으로, KOKIA (코키아) 특유의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슬픈 멜로디와 어우러져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본인 곡이 대부분 희망을 노래하는 것인데 반해서 타인에게 곡을 받아서 부른 초창기의 곡들은 이상하게 이런 슬픈 멜로디와 가사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思えばあなたに出会ったあの日から 생각해보면 당신과 만난 그 날부터 どんなに幸せな時を過ごしたか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 つらく切ない時もがんばれた 괴롭고 외로운 때도 힘낼 수 있었어요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で 泣いてしまうから...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울어버릴테니까요
笑ってみせるって決めたはずなのに 웃어보이겠다고 맘먹고 있었을텐데 涙がこぼれるの なぜか分からない 눈물이 흘러나와요 왠지 모르겠어요
明日は今日より笑っていたいから 내일은 오늘보다 웃을 수 있기를 この涙乾くまでそばにいて欲しい 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곁에 있어줬으면 해요
あの空に輝く星は憶えてる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은 기억해요 過ぎゆく時の中で 思い出にかわる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추억으로 변해요
笑ってみせるって決めたはずなのに 웃어보이겠다고 맘먹고 있었을텐데 涙がこぼれるの なぜか分からない 눈물이 흘러나와요 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