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드래곤의 이미지송이자 라디오 드라마판의 엔딩송. 작중 탐린을 담당한 카사하라 히로코가 노래를 담당했다. 에메랄드 드래곤 특유의 고풍스런 분위기와 애절한 심상을 잘 담은 곡.
ねえ 誰にでも 있죠, 누구나 こんな気持ちに なることはあるの 이런 기분이 되거나 하나요 そう いつの日か 그래요, 언젠가는 大切なひと 探す旅にでる 소중한 이를 찾아 여행에 떠나요
きっと あのメロディー ほら 분명 저 멜로디, 그래요 わたしの心に 思い出させる 저의 마음에 다시 떠오르게 하는 遠い秘密 아득한 비밀
もう一度 取り戻すの 다시 한번 되돌아가요 全てが輝いて 幸せな日々 모든것이 빛나던 행복한 나날로 エメラルド 連れていって 에메랄드여, 데려가줘요 悲しい伝説の 始まった場所へ 슬픈 전설이 시작된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