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로드의 첫번째 엔딩이며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여름의 미라쥬(신기루).
이름 그대로 여름의 환상처럼 시작되는 우연한 만남과 새콤 달콤한 삼각관계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듯한 곡이다.
遊び心に 장난 기분으로 呪文ふりかけて 주문을 외워서 夢中にさせたい 내게 빠지게 하고 싶어 あなたの心を 당신의 마음을
恋はデジャ・ヴー 사랑은 데자부 見知らぬ想い出 본 적 없는 추억 重なるくちびる 겹쳐지는 입술 感じてるわ 느끼고 있어요
LOVE ME 사랑해줘요 テンダリー 부드럽게요 金色の夏の蜃気楼(ミラージュ) 금빛의 여름의 신기루 SOMEDAY SOMEDAY 어느날 언젠가 素肌にくちづけて どうぞ 맨살에 입맞춰주세요 부디 恋人と呼ばれる朝に 연인이라 불리는 아침에 SOMEDAY SOMEDAY 어느날 언젠가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のよ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어요
ビルの谷間に 빌딩 숲 사이로 浮かぶ飛行船 떠오르는 비행선 目まいによく似た 어지럼과 무척 닮은 予感がするのよ 예감이 들어요
指を伸ばして 손가락을 뻗어서 文字の無い手紙 글자가 없는 편지 風に預けたら 바람에 띄워보내면 逢えるでしょう 만날 수 있겠죠
LOVE ME 사랑해줘요 エターナリー 영원토록이요 風に舞う白い鳩たち 바람에 춤추는 새하얀 깃발들 TELL ME TELL ME 말해줘요 말해주세요 愛がくるのはいつかしら 사랑이 오는건 언제일까요 あの人を抱きしめるのは 그 사람을 끌어 안는 것은 TELL ME TELL ME 말해줘요 말해주세요 いつまでも待ってるわ 언제까지라도 기다려요
瞳の中の 눈동자 속의 ペルシャ・ブルー 페르시안 블루 ミステリアスな未来 미스테리어스한 미래 見せてほしいの 보여줬으면 해요
LOVE ME 사랑해줘요 テンダリー 부드럽게요 金色の夏の蜃気楼(ミラージュ) 금빛의 여름의 신기루 SOMEDAY SOMEDAY 어느날 언젠가 素肌にくちづけて どうぞ 맨살에 입맞춰주세요 부디 恋人と呼ばれる朝に 연인이라 불리는 아침에 SOMEDAY SOMEDAY 어느날 언젠가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のよ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