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뫼비우스 두번째 극장판 애니인 사일런트 뫼비우스 모션픽쳐2의 엔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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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るせない夜がやってくる 안타까운 밤이 찾아 오네 街中を見下せる所へ 거리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2千年たってもまだ 信じ合えない 2천년이 지나도 아직 서로를 못믿으며 人はなぜ また明日を迎えるの 인간은 어째서 또 내일을 맞이할까
吹き上げる風がささやくよ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이네 なつかしい人の声に似ている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를 닮았어 眠りなさい 朝になれば きっと出会える 잠들렴 아침이 되면 분명 만날테니 誰かを 愛する気持ちあるなら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戦いはいつも 自分のため ああ 싸움은 언제나 스스로를 위한 것 아아 誰かを傷つけるためじゃない 누군가를 상처입히기 위한게 아냐 あんなにもひどく 落ち込んでも ああ 그렇게나 심하게 풀죽어 있어도 아아 決して逃げ出さずにいたのは 결코 도망치지 않고 있었던 것은 きっとそうきみを知ったから 분명, 그래 너를 알고 있기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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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のように流れるハイウェイ 강처럼 흐르는 고속도로 森のように静かな摩天楼 숲처럼 고요한 마천루 傷ついた 目をしている きみに言われた 상처입은 눈을 하고 있는 너에게 들었지 あの夜の 冷たい雨の降る中 그날밤의 차가운 비속에서
自分の弱さに おびえていた ああ 스스로의 나약함에 떨고 있었어 아아 いつか壊されてしまいそうで 언젠가 부숴져버릴 것만 같았기에 おんなじ悲しみ 抱いてるって ああ 똑같은 슬픔을 품고 있다고 아아
優しく打ち明けてくれたよね 부드럽게 털어놔 주었었지 星空から舞い降りたように 별하늘에서 내려온 것처럼
Wow Wow Wow Wow Wow Wo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o Wow Wow
自分の弱さに おびえていた ああ 스스로의 나약함에 떨고 있었어 아아 いつか壊されてしまいそうで 언젠가 부숴져버릴 것만 같았기에 おんなじ悲しみ 抱いてるって ああ 똑같은 슬픔을 품고 있다고 아아 優しく打ち明けてくれたよね 부드럽게 털어놔 주었었지 戦いはいつも 自分のため ああ 싸움은 언제나 스스로를 위한 것 아아 誰かを傷つけるためじゃない 누군가를 상처입히기 위한게 아냐
地球のどこかで 涙拭う ああ 지구의 어디에선가 눈물을 닦을 아아
ともだちにどうか届くように 친구에게 부디 전해지도록 この空にきっと誓い合おう 이 하늘에 반드시 맹세하리라
Wow Wow Wow Wow Wow Wo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o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o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o Wow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