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 - 비익연리의 달링의 엔딩곡 중 한곡으로, 마유리, 루카, 스즈하 엔딩에서 나오는 곡이다. 본편슈타인즈 게이트(Steins;Gate)의 진엔딩곡과 마찬가지로 이토 카나코가 불렀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곡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듯한 그런 따스한 곡이다.
きっと二人ならば 분명 우리 둘이라면 どんなことも 越えて行ける 어떤일이라도 넘어설 수 있어요 ふと 胸に巡る言葉 갑자기 가슴에 맴도는 말
今 星が輝き満ちて 지금 별이 가득히 빛나며 この夜に 語りかけているから 이 밤에 이야기를 걸어오기에 永遠のベクトルは愛の彼方へ 영원의 벡터는 사랑의 저편으로
どうか逢えない分 부디 만나지 못하는 만큼 いつもよりも ときめかせて 평소보다 더 두근거리게 해주세요 もう 何もいらないから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요
目に見えない深い場所で 繋がって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서 이어져요 切ないほど求めて 안타까운 만큼 바라며 震える手の温もり 朝を待ってる 떨리는 손의 온기 아침을 기다려요
たったひとつだけの心は 단 하나 뿐인 마음은 あなただけいればいい… 당신만 있으면 돼요...
もし 彷徨って はぐれても 혹여 헤메이다 떨어지게되도 この想い 強く抱きしめながら 이 마음을 꼭 끌어안고서 永遠のベクトルが愛へ導く 영원의 벡터가 사랑으로 이끌어줄거예요
いつかの未来でも 언젠가 미래에서도 また あなたと出逢いたい… 다시 당신과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