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미야 에이코의 데뷰앨범의 타이틀곡. 제목은 율리시즈인데, 오디세이아의 어디에 율리시즈를 세 번 보면 기적을 이룰 힘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가사 내용은 유적을 여행하며 가슴에 북받쳐 오르는 감동을 그대로 담은 듯한 곡인데, 아무래도 좀 핀치가 안맞는듯.
7분이 넘는 긴 시간에 비해 가사는 짧다. 전반 절반은 연주곡으로 따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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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前の列車に揺られながら 백년전의 열차에 흔들려가면서 きしむレールの音も心地いい 울리는 레일의 소리도 마음이 편하네 あなたをこの目で見るためなら 당신을 이 눈으로 보기 위해서라면
息が詰るような 熱帯の森の奥で 숨이 막힐 것 같은 열대의 숲 속에서 コバルトの輝き 天界のはためき 코발트의 번쩍임 천계의 날개짓
ユリシーズを 율리시즈를 ひとたび見たら幸せになる 한번 보면 행복해지고 ユリシーズを 율리시즈를 ふたたび見たら幸せは逃げる 두번 보면 행복이 도망간다 ユリシーズを 율리시즈를 みたび見た者だけの永遠 세번 본 사람만이 영원한 この苦しみから 逃れに来ました 이 고통에서 벗어날 지니라
ディジュリドゥのうねるようなその響きが 디저리두의 일렁이는 듯한 그 울림이 キュランダの村にこだまする時 큐란다의 마을에 메아리칠 때 閉ざした記憶がよびさまされる 닫혀진 기억이 되살아나리라
笑っているような 熱帯の鳥の声が 웃고 있는 듯한 열대의 새소리가 探してる蝶はここにいると 찾고 있는 나비는 여기에 있노라 私に告げた 내게 전해오네
ユリシーズよ 율리시즈여 震える私の指にとまれ 떨리는 내 손가락에 멈추라 ユリシーズよ 율리시즈여 はるかな旅路を誉めておくれ 머나먼 여행길을 칭찬해주시길 ユリシーズよ 율리시즈여 みたび現れて私に 세 번 내 앞에 나타나 奇跡を呼ぶ力をください 기적을 부를 힘을 주시기를
ユリシーズを 율리시즈를 ひとたび見たら幸せになる 한번 보면 행복해지고 ユリシーズを 율리시즈를 ふたたび見たら幸せは逃げる 두번 보면 행복이 도망간다 ユリシーズを 율리시즈를 みたび見た者だけの永遠 세번 본 사람만이 영원한 この苦しみから 逃れに来ました 이 고통에서 벗어날 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