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서 내놓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파생작품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의 오프닝송. 밝고 희망찬 분위기로 벗과 함께 고난을 이겨내는 여정을 이야기나누듯 풀어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喜びが瞬いた 기쁨이 반짝인 星の命 별의 생명 暗闇に散りばめたように綺麗 짙은 어둠에 박혀있는 듯 아름다워
悲しみはいつだって 슬픔은 언제라도 すぐそばにある 바로곁에 있어 夜をかけてく星をご覧 밤을 달려가는 별을 보렴 君の大事な物を教えて 너의 소중한 것을 알려줘 僕らの目にも映るかな 우리의 눈에도 보일까?
例え傷ついても 혹시 상처입더라도 君は手を離さない 너는 손을 놓지 않아 胸の痛みを知っているから 가슴의 아픔을 알고 있으니까 例え幾千の夜が僕らを隠しても 혹시 수천의 밤이 우리를 감추더라도 ほら未来へのルートを覚えてる 봐 미래를 향한 길은 기억하고 있어
新しい旅のように身軽でいたい 새로 모험을 떠난듯 가볍게있고싶어 たまに苦労をかけるけど許してね 가끔은 신세를 지겠지만 용서해줘 古の呪文より君の声で 고대의 주문보다 너의 목소리로 強くなれるの 강해질 수 있어 自分を好きになれる 스스로를 좋아할 수 있어
例え傷ついても 혹시 상처를 입더라도 君は手を離さない 너는 손을 놓지 않아 何度だって立ち上がってきたんだろう 몇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 왔는걸 きっと終わりまでもう目を離せない 절대 끝까지 눈을 떼지 않아
こんな広い世界で君と 이렇게 넓은 세상에서 너와 会ったんだ無意味な事は無い 만났는걸 무의미한 일은 없어 限りあるほど命はかける 한계가 있을수록 생명은 뻗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