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of the end의 스탭롤 음악으로, 기본 엔딩송인 kizamu가 끝난 후 흘러나오는 곡이다. 기본적으로 아이튠즈로만 공개된 OST 2번에만 수록되어 있었는데, 같은해 발매된 용과같이 BEST 앨범에 수록되었다.
게임의 평가는 둘째치고 이 시리즈의 노래들은 항상 듣는이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이 곡도 놓치지 말도록 하자.
初めて歩いた真っ暗な小道 처음으로 걷는 어두운 골목길 自分を信じて歩いてく 스스로를 믿으며 걸어가요 あなたの心に伝えたい思いが 당신의 가슴에 전하고픈 마음이 私の夢になってた 저의 꿈이 되었어요
あなたの胸奥にある光が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빛이 私に勇気をくれだからこそ 저에게 용기를 주었기에, 強くなれた 강해질 수 있었어요 離れてでも感じるよ 떨어져 있어도 느껴져요 わすれないよ 잊지않아요 まだ会えるよ 다시 만날거예요 その時まで思う 그 때까지 기억할께요
信じてたもの 믿었던 것들 目指してたもの 목표로 했던 것들 この手で動くと 저의 손에 달렸단 걸 気付いたんだよ 깨달았어요 その笑顔から 그 미소에서, 眩しさから 눈부심에서...
あなたの胸奥にある光が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빛이 私に勇気をくれだからこそ 저에게 용기를 주었기에, 強くなれた 강해질 수 있었어요 離れてでも感じるよ 떨어져 있어도 느껴져요 わすれないよ 잊지않아요 まだ会えるよ 다시 만날거예요 その時まで思う 그 때까지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