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음악:4210301

4210301

015B 2집 수록곡

곡명:
4210301
한국어명:
4210301
작사:
최리라
작곡:
정석원
편곡:
정석원
부른이:
015B, 정석원, 장호일

상세설명

1991년 발매된 015B의 두번째 공식앨범 타이틀곡으로, 현재는 변경되었으나 당시 환경부(당시에는 ‘환경처’)의 전화번호를 발칙하게도(!) 노래제목으로 만들어 유명세를 탔다.

환경처 대표 전화번호를 제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노래를 들었던 사람들이 환경처에 전화를 걸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환경처에서는 소속사였던 대영기획에 공식항의도 했으나, 이미 발간된 미디어는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해당 전화번호를 폐기하고 새 번호로 이동해야 했다고 한다. 후에 정석원은 인터뷰에서 이런 반응이 일어날줄은 몰랐노라고 회고하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가사만 놓고 보면 ‘파멸을 향해 치닫는 우리들’이라는 메시지를 그대로 가사로 담았으며, 영어 나레이션을 통해 자신이 키우던 개가 오염된 물로 죽었다는, 노래에 담기에는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담은 곡이다.

앨범 발매 초기에는 몇번인가 방송에서도 들어볼 수 있었던 곡이었으나 중간에 방송금지곡으로 지정되어 당시에는 방송에서 이 곡을 듣기가 어려웠다. 당시 방송 금지 사유는 ‘영어로 된 가사가 많다’는 것으로, 해당 곡의 가사를 표기했을 때 1/2이상이 영어라는 것을 꼬투리를 방송 금지를 시켰었다. 실제로는 지나치게 어두운 분위기의 가사와 제목이 명시하고있는 환경처의 전화번호가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추측된다.

단 해당 곡의 공식 방송금지 사유는 위에 기술한대로 ‘영어가사가 많아서’였기 때문에 내일은 늦으리을 첫 해 공연에서는 영어 나레이션과 랩 파트를 들어내고 후렴구를 반복해서 공연에 삽입했다.

015B라는 그룹 특성상 객원 보컬이 중심이다보니 메인 멤버인 정석원과 장호일 형제의 목소리로 불리운 곡이 당시 거의 없었는데, 이 곡은 당시로서는 드물게 형제가 직접 부른 곡이었다. 작사자인 최리라는 소설가 최재경의 필명으로, 1집 객원보컬로 참여한 최기식(때늦은 비는 등을 부름)의 여동생이라는 인연으로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다.

가사

이하 내용은 본 위키의 라이센스와 별도로 원 저작권자들에게 해당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하 컨텐츠는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업로드 된 것 뿐이며, 상업적 목적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원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관리자의 책임하에 삭제,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시에도 항시 이 점 유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 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 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 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 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 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구부러진 너의 쓸쓸한 미소는 
우리를 아프게 하지만 
기대할 순 없어 우리는 너무나 
뒤를 생각하지 않는 걸 
푸르렀던 날도 너를 따라 
안타까이 멀리 떠나 버리고 
탁한 소음과 진한 회색비 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Hello, Chan I got some unbelievable stories to tell you, 
이봐, 찬. 오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하나 해줄께. 

You know my little dog Newton, right? 
내가 키우는 뉴튼이라는 개 알지?

I found him dead this morning you know why? 
오늘 아침에 뉴튼이 죽었어. 왜인지 알아?

Cause he drank spoiled rain from the sky we live under, 
우리가 살아가는 저 하늘에서 내린 오염된 빗물을 마셔서래.

How do you think about this, friend? 
친구, 이걸 어떻게 생각해? 

Tell me where the world is going toward, please. 
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말좀해줘...
O-One-Five-Beta Message to the world 
015B가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015B) Just look what we have done so far so far. 
(015B) 우리가 해온 수많은 것들을 봐

Is this the world we made? 
이것이 우리가 만든 세상인가?

Is this the world we live? 
이것이 우리가 살아갈 세상인가?

Just look little child drying crying eyes. 
어린아이들의 울다 지친 눈동자를 봐

All we need is just little love. 
우리에게 필요한건 아주 작은 사랑이야

Little love little love for everyone, everybody in the world. 
세상 모두가 아주 조금씩만 가져야할 사랑이지

When you walking down the street, you'll see crying angel on the street. 
거리를 걷다가 울고있는 천사를 만났을때

Hey baby come to me, take my hand. 
내손을 잡아보라고 말할 수 있도록

I'll show you the way to love, To love for everyone, everybody in the world.
세상 모두가 가져야할 사랑을 보여줄께

 

덧글

음악/4210301.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12/10 00:34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