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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ana

Ana

클라나드 삽입곡

상세설명

클라나드의 후우코 루트의 절정에서 흘러나오는 곡. 아마 게임과 애니 등 클라나드를 감상한 사람이라면 모두들 손에 꼽을만한 명장면 중 하나일 것이다.(심지어 TV판은 후우코 편에 너무 시간을 많이 할애해 이야기 밸런스가 안맞을 정도) 잊혀져간다는 쓸쓸함, 그럼에도 소중한 이의 행복을 빌고자 했던 후우코의 따스함을 그대로 전하는 멜로디의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노래 자체는 진엔딩의 ‘그곳’을 암시하는 분위기의 곡으로, 오프닝인 メグメル(매그멜,Mag Mell)과는 다른 형태로 클라나드 전체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곡이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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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ce changes and goes, like a wind, like clouds
그곳은 변하며 흘러가요 마치 바람처럼, 마치 구름처럼...

Like the traces of the heart, no halt at the places.
마음이 떠도는 것처럼, 그곳은 절대 멈추질 않아요
The place is so far away, be far apart
그곳은 너무나 멀고, 너무다 동떨어져있어요

People's hand does not reach, so merely has (the) worship.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그저 흠모하고 있을 뿐이죠
The place is a lofty lord, can't meet nobody put on
그곳은 너무나 원대하기에, 누구도 짊어질 수가 없어요

We will lose the place, so lofty which changes.
그 원대한 변화에, 우린 그곳을 잃어버리겠지요
Not all were desired, however, we're never sad
누구도 바라지 않았지만, 우린 절대 슬프지 않아요

Still, there is still the place, far away, far away.
지금도, 그곳은 있는 걸요, 저 멀리에, 저 멀리에
(The wind) blows through the place, an endless, with all
그곳을 바람이 지나가네요, 끝도 없이, 모든것을 품고

Like the ripple float on the water, it blows as it goes.
마치 수면의 물결처럼, 사라지듯이 불어와요
The place is no make at all, nothing is shown
그곳은 아무런 꾸밈도 없이, 무엇도 보여주지 않아요

Like the sand clasped by hand, it falls vainly.
손에 쥔 모래처럼, 그렇게 공허히 떨어져내리죠
The place is (a) profound lord, and wear the vain faint light
그곳은 너무나 깊은 곳, 덧없이 희미한 빛을 걸치고 있지요

But we will find it in the place, the hut at which it stands still.
하지만 우리는 그곳을 찾아낼테지요, 오도카니 서있는 그 작은 오두막을...
If not concerned with all, it will maintain that no dye
설사 누구와도 이어지지 않는다면, 무색인 채로 남겠지요

Therefore there is still the hut, it's lonely, solitary.
그렇기에 그곳엔 오두막이 있어요, 고독하게, 쓸쓸하게
No halt at the wind, it soars to the sky
바람에 멈춤이란 없어요, 하늘을 향해 날아올라가지요

Like the verdure (which) meets with sunrise, it grows up as reborn.
초목이 햇살을 만나듯, 다시 태어나 자라나지요
The hut has held new one that's different from all
오두막에 새로운 이가 왔어요, 그것은 누구와도 다른 존재

Like the sand castle of the children, but realized with the mind.
어린아이가 만든 모래성같은, 하지만 마음으로 실체화된 것
The person is a vain statue wear taciturnity calm
그 사람은 온화한 과묵함을 걸친 누더기 흉상이예요

Still, we will know a huge flow, it is stopped by nobody.
우리는 커다란 흐름을 깨닫게 되겠죠, 누구도 멈출 수 없는...
Soon, the wind wears the snow cloud, will be dyed to snow-white
이윽고 바람은 눈구름을 걸치고서, 순백으로 물들게 될거예요

Summer grass will incline, no sunlight, feebly shade.
여름의 초목은 쓰러지고, 해는 기울고, 희미한 그림자만 남겠죠
The place buried in deep snow, like the collapsing castle
그곳은 깊은 눈에 파묻혀요, 마치 무너지는 성처럼...

Like the head of the shade, figure will be thrown away
그 그림자의 꼭데기처럼, 형태는 사라지게 될거예요
The hut buried in deep snow, it sinks in to the flood
오두막은 깊은 눈에 파묻혀요, 홍수를 만난 것처럼 가라앉겠지요

and The "not dyeing" is dyed out, and waits for a oppose one.
'무색'은 물들고, 자신의 반대쪽 짝을 기다려요
Even if all are healed, be gonna no return
혹여 모든 상처가 낫더라도, 되돌아갈 수는 없어요

There is still the place, far away, far away.
그곳은 있는 걸요, 저 멀리에, 저 멀리에
The place changes and goes, like a wind, like clouds
그곳은 변하며 흘러가요 마치 바람처럼, 마치 구름처럼...

Like the traces of the heart, no halt at the places.
마음이 떠도는 것처럼, 그곳은 절대 멈추질 않아요
The place is a lofty lord, can't meet nobody put on
그곳은 너무나 원대하기에, 누구도 짊어질 수가 없어요

Still, there is still the place, far away, far away.
지금도, 그곳은 있는 걸요, 저 멀리에, 저 멀리에

 

덧글

음악/ana.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3/08/13 11:25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