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엑자일의 오프닝곡. 흐느끼는듯, 중얼거리는듯, 흥얼거리는 듯한 뉴에이지풍의 곡으로, 노래 분위기만 봐서는 가사따위 사실 음율을 위한 것에 불과하지만 나름 작중의 분위기를 잘 살려 담고 있다.
솔직히 듣기만으로 가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곡이다.
Just keep in trying, keep on flying 저 하늘을 향한 시도를 계속 하다보면 I will be the light 언젠가 빛이 될 수 있으리
夜明けをひとつの始まりとするなら 여명을 하나의 시작으로 삼으려한다면 今が来るべき時だとするなら 지금이 기다리던 순간이라고 한다면 目をあけていられると思う 눈을 뜨고 있으리라 믿네 いつか君に見た希望に似た章へ 언젠가 그대에게 보았던 희망과 닮은 장으로
迷いをひとつの輝きとするには 망설임을 하나의 반짝임으로 바꾸려면 点と点を繋いで天高く立つには 점과 점을 이어 하늘 높이 띄우기위해선
君との Cloud Age Symphony 그대와의 클라우드 에이지 심포니 雲の海の向こうに光りが射す方へ 구름의 바다 너머에 빛이 가리키는 곳으로
Ah 아아... 魔法のような一瞬に会えるのか? 마법과도 같은 순간과 조우할 수 있을까? 冷たい夜を引き替えに 차가운 밤과 맞바꾸어 二人は羽ばたいて 두 사람은 날개짓을 하네 永遠を掴む その果てには.......... 영원을 붙잡은 그 끝에는...
世界は広い 正解を拾い 蒼い空に舞う 세상은 넓네, 정답을 찾아 푸른 하늘을 누비네 火をまとい昇りつめ深いビートを打つ 불을 두르고 올라 깊은 비트를 두들기리
答えは Cloud Age Symphony 대답은 클라우드 에이지 심포니 雲の海を君と光りが射す方へ 구름의 바다를 그대와 빛이 가리키는 곳으로
Ah 아아... 魔法のような一瞬を引き替えに 마법같은 순간과 맞바꾸어 微笑む今日を 手のひらに 미소짓는 오늘을 손안에 いっぱいの夜明けを 가득한 여명을 永遠を掴む その果てには.......... 영원을 붙잡은 그 끝에는...
Ah 아아... 魔法のような一瞬を引き替えに 마법같은 순간과 맞바꾸어 微笑む今日を 手のひらに 미소짓는 오늘을 손안에 いっぱいの夜明けを 가득한 여명을 永遠を.......... 영원을...
永遠を.......... 영원을... 永遠を.......... 영원을... (beautiful Cloud Age Symphony) (아름다운 클라우드 에이지 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