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중 가장 많은 팬층을 가진 게임이 되어버린 악마성 드라큘라X-월하의 야상곡의 엔딩곡.
저주받은 피를 가지고 기나긴 삶은 외로이 살아갈 알카드의 이미지송에 가깝다. 그러나 의외의 인연으로 벨몬드가와 맺은 인연으로 친구를 얻었으니 드라큘라의 존재가 무조건 나쁜 결과만 가져오지는 않았으리라.
마리아와 알카드의 앞날에 기도와 건배를. (근데 얘네둘이 애 낳으면 흡혈귀의 권능에, 소환수 난무를 하는 희대의 괴물이 태어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
Just like the wind, 그저 바람처럼 I've always been 난 언제나 Drifting high up in the sky that never ends 끝도 없는 하늘 높이 떠오르고 있을 뿐 Through thick and thin, 어떻게 해서라도 I always win 난 반드시 이겨야 하네 Cause I would fight both life and death to save a friend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삶과 죽음 모두와 싸워야 하기에 I face my destiny every day I live 매일 내 운명과 맞이하는 나의 삶 And the best in me is all I have to give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내가 가진 것을 베푸는 것
Just like the sun (Just like the sun) 그저 태양처럼 (그저 태양처럼) When my day's done 나의 날이 끝날 때 Sometimes I don't like the person I've become 때때로 난 내가 되고자 했던 인간을 싫어하기도 하겠지 Is the enemy within a thousand men? 천 명의 사람 안에 적이 있을까? Should I walk the path if my world's so dead ahead? 나는 세상의 멸망을 따라 이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가 Is someone testing me every day I live? 누군가 내 삶을 매일 시험하는가? Well, the best in me is all I have to give 괜찮아, 나의 최선은 내가 가진 것을 베푸는 것이니
I can pretend (I can pretend) 난 감히 바라지 (난 감히 바라지) I am the wind (I am the wind) 나는 바람이기에 (나는 바람이기에) And I don't know if I will pass this way again 나는 이 길을 다시 지날지 알 수 없지만 All things must end 모든 것에는 끝이 있으니 Goodbye, my friend 작별이다 나의 친구여 Think of me when you see the sun or feel the wind 태양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낄 때 나를 떠올려다오 I am the wind, 나는 바람 I am the sun 나는 태양 And one day we'll all be one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리 I am the wind, 나는 바람 I am the sun 나는 태양 And one day we'll all be one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리
I am the wind, 나는 바람 I am the sun 나는 태양 And one day we'll all be one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리
I am the wind, 나는 바람 I am the sun 나는 태양 And one day we'll all be one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