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사 호조의 인기만화 시티헌터의 TV스페셜판인 두번째 작품인 시티헌터 스페셜2의 오프닝. 97년에 제작된 시기적 특성과 특별판인만큼 공이 들어가 오프닝 작화는 꽤 좋은 편이지만 연출은 좀 아쉬운 편이다. 허밍버드 시절의 후쿠야마 요시키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星屑流れる夜に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에 夢見る少年のように 꿈을 꾸는 소년처럼 遥かな光の海へ 머나먼 빛의 바다로 限りない想い遠く続いてる 한없는 마음이 계속되고 있네
(Time has come to ride on the night) (밤을 달릴 시간이 왔어) Ride on the night わかるだろう 밤을 달려, 알고 있잖아 Ride on the night 밤을 달려
見上げる夜空の星は 올려다본 밤하늘의 별은 不思議なスクリーンのよう 신비한 화면같아 全てがすいこまれてく 모든 것이 빨려들어가 果てしなく続く空へ導くよ 끝없이 계속되는 하늘로 인도하네
(Time has come to ride on the night) (밤을 달릴 시간이 왔어) Ride on the light 信じてる 빛을 달려, 믿고 있어 Ride on the light 빛을 달려
光めざして飛ぶ鳥のように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星空の彼方へ 별하늘의 저편을 향해
夜空のきらめく星は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은 ぼくらの道標のよう 우리들의 길잡이같아 輝く光の先に 반짝이는 빛의 너머에 新しく出逢う事もあるはずさ 새로운 만남도 있을테니까
(Time has come to ride on the night) (밤을 달릴 시간이 왔어) Ride on the night どこまでも 밤을 달려, 어디까지고 Ride on the night 続いてる 밤을 달려, 계속해서 Ride on the night 信じてる 밤을 달려, 믿고 있어 Ride on the night 밤을 달려
(Time has come to ride on the night) (밤을 달릴 시간이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