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전설_세레스의 오프닝곡.
이와오 쥰코가 부른 선명하고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우왕좌왕하는 본편 스토리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멋진 노래이다. 작품 자체에 관심이 없어도 노래는 한번 쯤 들어보도록 하자.
遙(はる)かな星空(ほしぞら)に夢(ゆめ)はまだ見(み)えますか 아득한 별하늘에 꿈은 아직 보이나요 幼(おさな)いあの日(ひ)より鮮(あざ)やかですか 어릴적의 그 날보다 선명한가요
胸(むね)にあふれて つのる想(おも)い 가슴에 넘쳐 더해지는 마음 眠(ねむ)り忘(わす)れて 情熱(じょうねつ)の色(いろ) 잠을 잊어버린 정렬의 빛
たとえ遠(とお)くてもきっとたどりつける 비록 멀리 있어도 반드시 닿으리라 强(つよ)く信(しん)じてた 강하게 믿었었죠 あの日(ひ)の私(わたし)が今(いま)も心(こころ)で眠(ねむ)っている 그날의 제가 지금도 마음 속에 잠들어 있어요
ガラスの薔薇(ばな)よりも 儚(はかな)くて脆(もろ)いのに 유리 장미 보다도 덧없고 나약하건만 夢(ゆめ)見(み)ることはなぜ 運命(さだめ)なのでしょう 꿈꾸는 것은 어쩨서 운명인가요
二(ふた)つの夢(ゆめ)が愛(あい)になって 두개의 꿈이 사랑이 되거나 愛(あい)になれないこともあって 사랑이 되지 못하기도 해요
人(ひと)は一人(ひとり)だと分(わ)かり合(あ)いたいのに 사람은 결국 혼자라고 받아들이고 싶지만 なんて難(むずか)しい 너무나 어려워요 言葉(ことば)は無力(むりょく)で 時(とき)には銀(ぎん)のナイフになる 말은 무력하지만 때론 은의 칼이 되어요
人(ひと)は一人(ひとり)だと分(わ)かり合(あ)いたいのに 사람은 결국 혼자라고 받아들이고 싶지만 なんて難(むずか)しい 너무나 어려워요 言葉(ことば)は無力(むりょく)で 時(とき)には銀(ぎん)のナイフに 말은 무력하지만 때론 은의 칼이
たとえ遠(とお)くてもきっとたどりつける 비록 멀리 있어도 반드시 닿으리라 强(つよ)く信(しん)じてた 강하게 믿었었죠 あの日(ひ)の私(わたし)が今(いま)も心(こころ)で眠(ねむ)っている 그날의 제가 지금도 마음 속에 잠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