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의 역작 이스 1의 두번째 엔딩곡인 See you again을 편곡해서 가서를 붙인 곡. 템포를 약간 느리게 만든 것 만으로도 음악의 느낌이 훨씬 부드럽게 변했다.
똑같은 See you again을 원곡으로 가지는 微笑みの鍵 (미소의 열쇠)보다 더 경쾌한 감각의 노래이다. 노래들의 가사를 바꿔 불러보면 재밌다.
We don't cry anymore 더이상은 울지 않아요 今は 涙なんて 似あわない 二人さ 지금은 눈물은 어울리지 않는 둘이니까요 You never feel so blue 슬퍼하지 마세요 We don't lose anymore 더이상은 지지 않을거에요 いつか 会えるだろう 輝(かがや)く 夢の中で 언젠가 만나겠지요 반짝이는 꿈 속에서 寂しい 夜は Just call my name 외로운 밤에는 Just call my name 名前を 呼んでみて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涙をふいて 笑顔を見せて 눈물을 닦고 미소를 보여주세요 君につたえる See you again 그대에게 전할께요 See you again
You can get paradise 낙원으로 떠나요 いつも 夢に見てた 楽園が近付く 언제나 꿈에서 보았던 낙원이 가까워요 You're gonna find the way 길을 찾았으니 You can do anything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요 何も おそれないと 自分に 約束した 무엇도 두려워않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어요 嵐の夜は Just call my name 폭풍의 밤에는 Just call my name 思い出 抱きしめて 추억을 끌어안고서 別れの予感 震える心 이별의 예감 떨리는 마음 だけど かならず See you again 하지만 반드시 See you again 悲しい 時は Just call my name 슬플 때에는 Just call my name 名前を 呼んでみて 내 이름을 불러줘요 涙をふいて 笑顔を見せて 눈물을 닦고 미소를 보여주세요 君につたえる See you again 그대에게 전하는 See you again Yes I will Yes I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