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엔딩곡.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오프닝에 비해서는 약간 느리지만, 역시 활기찬 분위기의 곡으로, 실패하더라도,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
胸の奥のもどかしさ 가슴 속의 답답함을 どうすればいいの? 어떻게하면 좋을까? 遠い夢が見えなくなったよ '멀었던 꿈이 보이지 않게 되었네' 呟いて空を見上げたら 중얼거리며 하늘을 올려다보면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흘러가는 별의 저편에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너와의 약속이 눈부시게 비치네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도전해봐! 위로의 말따윈 心に届かない風 마음에 와닿지 않는 바람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넘어지더라도 헤메이더라도 明日があるから 내일이 있으니까
ずっと大切にしてた 계속 소중히 담아두었던 あの日の夕暮れ 그 날의 저녁놀 駆け出してく小さな自分が 달리고 있었던 자그마한 자신이 いつまでも記憶で揺れてる 언제까지고 기억에서 흔들리네
いつかは思い出にしたいね 언젠가는 추억으로 삼고 싶어 ひとりで歩き出す時が来たなら 혼자서 걸어가야 할 때가 올때에는...
Try 過ぎてゆく時間(とき)の中で 도전해봐! 스쳐가는 시간 속에서 何を求めてゆくのか 무엇을 추구해 갈 것인지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자기자신 밖엔 보이지 않는단 걸 わかっているから 알고 있으니까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 끝도 없이 먼 꿈이라 해도 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반드시 붙잡아 보이겠어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휩쓸리지 않는 똑바른 마음을 믿으며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흘러가는 별의 저편에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너와의 약속이 눈부시게 비치네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도전해봐! 위로의 말따윈 心に届かない風 마음에 와닿지 않는 바람 抱え込んだ不安だけ大きくなるけど 끌어안은 불안만 커져가지만 自分で決めたことだから 스스로 정한 일이니까 多分ひとりでも平気さ 아마 혼자라도 괜찮을거야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넘어져도 헤매이더라도 明日があるから 내일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