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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위키페땅

위키페땅(Wikipeたん)

위키페땅

위키페땅(ウィキペたん)은 위키피디아(Wikipedia)의 의인화 마스코트 캐릭터 시안 중 하나로,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는 아니지만 준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반달리즘 반대운동과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컬쳐계의 마스코트에 준하는 캐릭터로서 위키피디아에서 자주 활용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후타바☆채널(ふたば☆ちゃんねる) 출신 캐릭터로, 이름은 ‘위키피디아(Wikipedia)'+‘땅(たん)‘으로, 위키피디아의 약칭에 OS땅 (OSたん)과 마찬가지로 애칭에 붙이는 '~쨩’을 비음으로 부른 '~땅’을 붙인것. 위키피디아를 ‘위키’라고 줄여부르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위키피디아 내에서 안내와 설명 도움이 역할을 하고 있다.

외형은 보다시피 후타바채널 출신의 OS땅+메도이 형태를 띈 것이 기본형이며, 여기서 복장이나 약간의 변형이 가해지는 형태로 활동한다. 그러나 기본 복장은 메이드 복장으로, 위키피디아의 조각글을 상징하는 직소퍼즐 조각을 머리의 트윈테일을 땋는데 사용하거나 가슴에 당식으로 달고 있다. 가슴의 장식은 다른 복장일 때 떼는 경우가 많으나 머리 장식은 기본적으로 떼지 않는 것이 불문률.

원 디자이너의 특성상 어린아이틱하게 그려져 로리 캐릭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독으로 그려지거나 동 위키피디아 계열 의인화 캐릭터인 커먼즈땅이나 위키쿼트땅 등과 함께 그려진 그림이 많다.

원작자는 일본의 동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카스가(カスガ). OS땅 웹툰이나 로리콘 (Lolicom)계열 동인지를 많이 그린 사람인지라…공식적으로 해당 작가에 대해서 조사하고 싶으면 그런 특성을 감안하고나서(약간의 각오를하고) 찾아보도록 하자. 일반인에게는 상당한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만화를 그리는 경향이 있는지라 무방비하게 위키페땅만 보고서 접근하는 것은 정신건강상 좋지 않을 위험이 있다.

역사

2006년 1월 5일 위키피디아의 마스코트를 선발하는 투표가 이뤄지고 있었는데, 이 때 일본쪽에서 OS땅같은 귀여운 의인화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올라왔고, 이 의견에 동조하듯 1월 8일 현재의 위키페땅의 작가인 카스가가 그린 캐릭터의 초안 이미지가 후타바 채널에 올라왔다. 이 이미지는 후타바채널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 이미지는 다른 사용자에 의해서 위키피디아 투표에 올라와 다른 캐릭터 시안과 함께 투표에 참가하게 되었다.

투표에서는 총 27표를 얻어 1위인 Centipede의 37표와 2위인 Leaf-cutter ants의 35표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나, 1위 캐릭터 자체가 좀 매력이 없기도 했고, 위키피디아의 특성상 특정 국가에서 정한 마스코트나 기호화가 전체 위키피디아를 대변하기는 어렵다는 특성때문에 공식 마스코트 선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동년 6월에는 미국쪽의 미디어에서 OS땅 소개하는 글에서 ‘그 외의 의인화’항목으로 위키페땅이 소개되는 등 대외적으로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동월에 위키피디아의 애니메이션 및 만화 쪽 항목의 테마캐릭터로 채용되어있던 미도리의 나날의 미도리가 저작권문제로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워지자 이 즈음에 앞서 위키피디아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위키미디어 공용 매체’에 공개된 카스가의 이미지가 지지를 받아 미도리의 이미지를 위키페땅으로 교체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1년여가 흐르면서 관련 이미지도 많아지고 인지도도 상당히 많이 올라갔으나, 2007년 6월에 미국쪽 로리콘 (Lolicom) 항목에서 ‘로리 캐릭터’로 위키페땅과, 같은 카스가가 그림을 담당한 커먼즈땅 등의 이미지가 사용되자 위키피디아의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는 ‘위키피디아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캐릭터가 소아성애자를 지칭하는 항목에 포함되는 것은 곤란하다’며 위키미디어 공용 매체 항목에서 위키페땅과 커먼즈땅을 삭제할 것을 논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논의에서 삭제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났고, 로리콘 항목에서 위키페땅을 비롯한 마스코트 캐릭터를 빼고 다른 이미지를 넣음으로서 해결을 봤다. 단, 현재는 로리콘 관련 문서에는 위키페땅을 비롯한 마스코트의 잠옷 그림이 설명에 사용되고 있다.

공식여부

앞서서도 이미 말했지만, 민감한 사안이라 다시 한번 확실히 기록해둬야 할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라 정리.

기본적으로 위키페땅은 위키피디아의 공식 마스코트도, 공식 의인화 캐릭터도 아닌, 단순한 동인 일러스트의 집합체일 뿐이다. 단지 위키미디어 공용 매체 프로젝트에 GFDL 라이센스로 그림이 올라와있어 미디어 사용에 제약이 없고,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파트에 맞는 이미지이다보니 위키피디아에서도 활용이 되고 있을 뿐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캐릭터 이미지 등이 일본풍이라는 이유로 널리 퍼지면서 위키페땅이 공식처럼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으나 결단코 위키피디아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는 아니다.

외부 보도 관련

외부보도의 태반이 오보나 잘못된 사용이라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 2006년 9월, 영국 게임잡지 ‘Games’ 48호의 30페이지에서부터 일본의 메이드 까페에 대한 특집 기사를 다루었는데, 이 페이지에 데코레이션 캐릭터로 위키페땅의 이미지를 페이지 절반만하게 삽입했다고 한다. 당연히 위키페땅은 메이드와도 직접적으로는 아무 상관이 없다.
  • 2006년 10월, 홍콩 삥궈일보에서 리쉔슌이 쓴 기사에서 위키페땅을 소개하고 GFDL 라이센스로 공개된 이미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위키피디아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는 기사를 게재.
  • 2006년 가을에는 위 기사의 영향인지 홍콩대학에서 위키페땅을 코스프레한 두 명의 학생이 지역신문인 Easy Finder(삥궈일보 부속지)에 수록되었는데, 이 기사에서는 위키페땅을 위키피디아의 공식 캐릭터인것처럼 잘못 묘사했다. 이는 코스프레를 하던 두 학생이 위키페땅을 공식캐릭터로 오인하고 있었기 때문인듯하다.
  • 2007년 6월 15일, 독일 드레스덴의 지역지 ‘Dresdner Neueste Nachrichten’에서 만화의 다양함에 대해서 분석하는 글을 게재했는데, 이 신문의 1면에 게재된 이글의 목차란에 위키페땅 이미지가 활용되었다.
  • 2008년 6월 1일, 영국 옵저버 지에서 ‘Girl geeks find manga haven(오타쿠 소녀들의 만화 천국 찾기)‘라는 기사를 통해 여성향 오타쿠 시장의 확대에 대한 글을 담았는데, 여기서 오타쿠 여성의 이미지를 대변해서 세일러복을 입은 학생버전 위키페땅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이미지모음

AA

일본쪽 게시판에서 주로 사용되는 SD판 아스키아트. 인기라던가 하는 특성상 자주 보기는 어렵다. 위키페땅 AA이미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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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위키페땅.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2/08/04 13:51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