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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펠리시아

펠리시아 (Felicia, フェリシア)

뱀파이어 시리즈

고양이 이면서 사람. 그것이 펠리시아

펠리시아는 캡콤의 격투게임 뱀파이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고양이가 인간화한 고양이소녀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한 명으로, 특유의 낮은 자세와 고양이가 덩치만 커진듯한 귀여운 행동, 동물적인 기술 등이 매력포인트.

이름 펠리시아
생일 1967년 언젠가
분류 캣우먼
출신지 미국
신장 168cm
몸무게 58kg (고양이 변신 시 4.1kg)
3사이즈 B88 W61 H87
혈액형 No Data
좋아하는 것 노래하는 것, 공가지고 노는것,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
싫어하는 것 자신을 싫어하는 인간
캣치프레이즈 꿈꾸는 고양이소녀 (뱀파이어, 뱀파이어 헌터)
춤추는 프리티 비스트 (뱀파이어 세이버, 뱀파이어 헌터2)
꿈꾸는 캣우먼 (마벨vs캡콤2)

길가에 버려져있던 고양이였던 펠리시아를 상냥한 수녀 로즈가 주워 기른 캣우먼 종족의 소녀. 때문에 펠리시아의 어릴 적은 수녀원 부속 고아원에서 지낸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행복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Felicity’에서 따온 것으로, 불행한 어린 시절을 이겨내라는 의미로 로즈가 붙여준 것이다.

어릴 적 TV에서 보았던 뮤지컬에 반해서 뮤지컬 스타가 되기를 꿈꾸고 있었다. 어머니와 같았던 로즈가 죽은 후 수녀원에서 나온 펠리시아는 뮤지컬 스타가 되기 위해 브로드웨이를 향해 상경을 하게 된다. 문제는 뭘 잘못생각해서 낸 결론인지 뮤지컬 스타로 데뷔하기 위해 자신을 어필해야겠다는 다짐이 악당을 쓰러뜨려 이름을 날려보자!는 쪽으로 나게 되었다. 그래서 헌터 비스므리한 행동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뱀파이어에서 어둠의 주민들(다크스토커)과 조우해 싸우게 되는 것이 뱀파이어 시리즈의 참가 이유였다. (…)

‘뱀파이어 헌터’까지는 뮤지컬 스타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이름을 날리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이후 성공하여 뮤지컬 스타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뱀파이어 세이버’ 편의 엔딩에서 보면 스타가 된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고아원 ‘냐옹이네 집(ねこのこはうす)(영문판에서는 Felicity House)‘를 차려 스스로도 수녀가 되어 고아들을 돌보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중의 표현을 빌리자면 뮤지컬 스타를 넘어 뮤지컬 시스터가 된 것. 그녀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시스터 로즈가 흐믓해할만한 엔딩이다.

특징

크로스엣지에 나온 수녀복모습 왠지 잘 어울린다

워낙 밝고 건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자잘한 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순수소녀. 너무 순수하다보니 되려 좀 넊빠진듯이 보일정도이다. 시리즈가 진행되면 될수록 정신연령이 되려 어려지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하지만 그러한 점이 펠리시아의 매력 포인트이기 때문에 팬들의 지지도는 변함이 없다.

원래 뱀파이어 세이버에서 펠리시아를 소환한 것은 다른캐릭터와 마찬가지인 제다가 아니라 리리스인 것으로 설정되어있으나, 펠리시아는 그런거 신경도 안쓴다. 라스트 보스가 누가 나오건 다 때려잡고 그냥 집에가서 고아들과 행복하게 노래하며 생활할 뿐이다. (뱀파이어 세이버에서 보스 변경이 엔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펠리시아와 바레타, 제다 뿐으로, 제다는 장본인이니 그렇다치고, 펠리시아와 바레타는 정신줄이 어지간히도 두꺼운 것이 분명하다)

복장이 상당히 특이한데, 정확히 말하면 옷을 입고 있는게 아니라 전라 상태다. (…) 하얀 털 부분이 일부 있긴 하지만 인간화 하면서 대부분의 몸이 인간형으로 변하며 커지게 되는데, 털로 중요한 부분만 가리고 있는 수준. 중요한 부분들만 가리고 있지만 그것도 옷을 입은 것은 아닌 것이 포인트. 귀여운 얼굴과 푸른 웨이브 장발머리, 머리 위에는 헤어밴드 형태로 귀가 솟아있고 헤어밴드 앞으로 바보털 (アホ毛)을 큼지막하게 빼고 있다. 고양이계 캐릭터답게 엉덩이에는 꼬리가 솟아있다. 손과 발은 팔토시와 니삭스를 입은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의 털이다. 손발이 상당히 거대한데, 장갑이 아니라 이것도 본인의 몸 모양 그 자체이다. (디지캐럿같은 짝퉁 고양이녀와는 다르다) 동일한 수인족의 가론이 청바지를 입고 있는 것과는 좀 대조되는 부분이다. 인간이 아닌 요물고양이이므로 인간 기준으로 따지면 안되겠지만, 복장의 노출이 심해서 국내에 첫 작품인 뱀파이어가 수입될 때 일러스트의 펠리시아가 노출이 심하다며 논의의 대상이 된 적도 있다.

뱀파이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몸매를 자랑하는 여성캐릭터로, 모리건이 서큐버스답게 소위 말하는 섹시 다이너마이트계열의 미녀라면 펠리시아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어른이 되어버린 듯한 절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 미묘한 캐릭터와 생김새의 격차가 풍기는 절묘한 조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에 성공, 큰 인기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어둠의 주민들(다크스토커)이 주역인 뱀파이어 시리즈에서는 가장 인간적인 행동패턴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펠리시아다. 어릴 적에 로즈에게 주워져 길러진 탓도 있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고양이소녀로서의 특성 또한 가지고 있어 평소에는 인간적인 형태로, 가끔 고양이같은 특성을 보여준다. 캣우먼 답게 하얀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다. 크기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다. (참고로 아나칼리스의 ‘왕가의 심판’기술에 당해 고양이가 되면 미간에 바보털 (アホ毛)이 있는 버전으로 변신한다. 자력으로 변신할 땐 없이 변신한다)

스핀오프

퍼즐파이터와 포켓파이터의 SD 펠리시아. 왜인지 펠리시아만 위화감이 없다

뱀파이어 시리즈의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중 하나로, 슈퍼 퍼즐파이터 2-X, 포켓파이터, 남코X캡콤, 마벨vs캡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장하고 있다.

참고로 등장한 작품 수를 따지면 주인공 격인 드미트리보다도 많으며, 뱀파이어 시리즈의 최고 인기 캐릭터 모리건의 뒤를 잇는 부동의 2위를 점거하고 있다.

캐릭터가 워낙 밝고 귀여운 방향성이고 순수하다보니, 개그물 계통인 슈퍼퍼즐파이터2-X와 포켓파이터에서는 완전 개그캐릭터 취급을 당하고 있다. 특히 포켓파이터에서는 본인 엔딩을 포함해서 어느 엔딩에서도 별로 행복해지지 못하는 불운한 캐릭터.

친구 캣우먼들

첫 작품인 뱀파이어에서는 혼자였지만, 이후 이름을 날리면서 다른 캣우먼들과 만나게 되었다. 그녀들은 여러 곳에서 흩어져 거주하고 있다가 펠리시아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었으며, 스타를 목표로하는 펠리시아를 돕는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 게임 중에서는 EX필살기인 ‘플리즈 헬프 미’를 발동하면 달려나와서 적을 공격해준다.

그레이스 (グレイス) 포니테일이 특징적인 48세의 캣우먼. 유타주 출신. 여장부같은 아가씨로 다른 사람을 잘 돌봐주곤 한다
알토 (アルト) 20세. 어느 백만장자의 희귀애완동물로 키워졌으나 탈출, 후에 산속에서 살다가 그레이스에게 보호되고 이름도 받았다.
사람 낯을 많이 가리며, 부끄럼쟁이라는 설정이다.
나나, 미미 (ナナ・ミミ) 밝고 순수한 성격의 쌍둥이 자매. 홍콩 태생으로, 사이타마에서 자랐다.
논노 (ノンノ) 나나, 미미 자매가 살던 집 뒷산에서 만난 친구. 공 속에 숨어 노는 걸 좋아한다.
펠리시아의 승리 포즈 중 하나에서 공에서 등장, 사자에씨 OP에서 나오는 허리 춤 비슷한 것을 추기도 한다.
출신지, 나이, 기타 등등 모두 불명이다
루시 (ルーシー) 두건이 특징적인 36세의 캣우먼.
버지니아 주 출신으로,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소중한 인간 이해자가 병으로 별세한 후 그만두었다.
근육은 동료중에 최강이라고.
피코 (ピコ) 땋은 머리의 자그마한 소녀. 서포터 중에 가장 어린 14세로, 호기심이 왕성하다.
미네소타 주 출신으로 고아원에 있었으나 TV에서 펠리시아의 활약을 보고 그녀를 돕기위해 나섰다.

 

덧글

캐릭터/펠리시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7/07 15:22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