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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이낙스

가이낙스 (GAINAX,ガイナックス)

기본정보

가이낙스의 기본 로고
회사명 주식회사 가이낙스 (GAINAX Co., Ltd.)
회사종류 주식회사
시장정보 비상장
소재지 (우)184-0002 도쿄도 코가네이시 카지노쵸 잇쵸메 2번지 29호
업종 정보/통신업
사업내용 애니메이션을 주로 한 영상 작품,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기획, 제작 및 판매
공식사이트 http://www.gainax.co.jp
특기사항 일본 동화 협회 정회원
대표자 야마가 히로유키 (대표이사)
자본금 2,2000,0000 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제작하는 미디어업체로서 시마네현의 동부, 톳토리현의 서부 방언(운바쿠 방언)으로 ‘크다, 굉장하다’는 의미의 ‘가이나’에 미지의 것을 뜻하는 X의 결합시켜 GAINAX가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동인 SF매니아들이 모여 대찬 기획으로 본격 우주지향 SF 애니메이션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를 만들기 위해서 모인 동인 집단이다. 하지만 첫 작품이나 유작이 될 예정이었던 1987년작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가 말그대로 흥행면에서 쫄딱 말아먹으면서 반다이에 입힌 손해는 물론이거니와 자신들이 낸 빚을 갚지 못해 다음 작품으로 빚갚자!는 결의를 다지는 가운데 끊임없이 악순환이 반복되어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는 업체다.

첫 작품에서 너무 지나치게 작품성에 집착하여 흥행에 실패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벼운 패러디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OVA가 “톱을 노려라 - 건버스터”인데, 이 작품이 매니아 계층을 중심으로 대 히트를 치면서 매니아 계층을 중심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여,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와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이어지는 SF 오타쿠 전설을 창조하는 바탕을 세웠다.

이후 여러 악재를 거치면서 몇 번인가 회사가 무너질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아직도 건재히 살아서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다.

가이낙스는 동인부터 시작해서 도트를 찍는 게임은 물론이고 상업 애니메이션의 정점인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수준까지 별의 별 상황을 다 겪으며 올라온 회사이다보니 연출이 매우 탄탄하고 다양한 편이다. 특히 액션물에서 동화를 많이 쓰지 않고 거친 선화를 흔들거나 이펙트 만으로 격력하게 움직이는 듯한 80년대적 연출을 제대로 구현하는 남아있는 몇 안되는 회사이다.

대표작은 ‘톱을 노려라’ 시리즈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역사

1. 동인시대

1981년, 관서 지역에 “DAICON FILM”이라는 조직이 있었는데, 이 조직(?)은 가이낙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일본 SF대회 “DAICON 3“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관서의 학생들이 만든 조직이다.

그 멤버로는 ‘오카다 토시오 (58년생. 가이낙스 초대 사장. 현재 주식회사 오타킹 대표)', ‘타케다 야스히로 (57년생. 설립 이후 현재까지 가이낙스의 이사로서 재직)', ‘아카이 타카미 (61년생.「프린세스 메이커」제작자.「천원돌파 그렌라간」mixi 사건으로 가이낙스를 퇴사. 현재 나인라이브스 대표)', ‘야마가 히로유키 (62년생.「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감독. 현재 가이낙스 대표이사)', ‘안노 히데아키 (60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감독. 현재 주식회사 카라(Khara) 대표)', ‘무라하마 쇼우지 (64년생. 87년에 가이낙스 입사. 92년에 GONZO 설립. 현재 GONZO 이사)'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DAICON 3 의 제작 이후, ‘오카다 토시오’와 ‘타케다 야스히로’는 대학을 중퇴하여, SF상품 판매 회사인 ‘제너럴 프로덕츠’를 설립하였고, ‘제너럴 프로덕츠’는 학생 주체의 DAICON FILM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활동했다고 하낟.

이 즈음에’야마가 히로유키’와 ‘안노 히데아키’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작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당시 소규모 제작사였던 스튜디오 누에가 제작하던 마크로스는 항시 일손이 부족했고, 항상 마감에 빠듯한 상태가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에 외주로 하청을 맡긴 컷들을 리테이크 할 틈조차 없었다고 한다. 이 때 ‘야마가 히로유키’는 ‘아카이 타카미’로부터 ‘마에다 마히로 (63년생.「청의6호」감독. 현재 GONZO 이사)‘와, ‘사다모토 요시유키 (62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캐릭터 디자이너. 현재 가이낙스 소속)‘를 소개하여 해당 인물들이 마크로스의 제작에 참가하게 되고 가이낙스 멤버들의 만남이 이뤄지게 되었다.

‘제너럴 프로덕츠’의 경영이 궤도에 오른 즈음에, “더이상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라며, 1인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오카다 토시오’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프로가 되자” 라며 일을 권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제너럴 프로덕츠는, ‘오카다 토시오’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200만엔의 활동 자금을 제공하였는데, 이 집합 - DAICON FILM과 제너럴 프로덕츠 - 이 가이낙스의 모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잇다.

2. 가이낙스의 설립

1984년, ‘오카다 토시오’는 “왕립 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를 기획하였고, 이 작품의 제작을 위하여 12월 24일에 프로젝트 모임인 가이낙스를 회사로서 설립하게 된다. 이 때 ‘제너럴 프로덕츠’와 DAICON FILM의 멤버와 오카다의 지인으로서 TV 애니메이션 “렌즈 맨”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었던 ‘이노우에 히로아키’가 멤버로 합류하였다. 이듬해 1985년 4분 분량의 왕립 우주군의 파일럿 필름을 제작하여 시장에 내놓았고 스폰서를 찾기 시작하게 된다.

당시 ‘무라하마 쇼우지’에 의하면「연필을 깎은 쓰레기」가 가이낙스 사내에서 대량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얼마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회사인지 잘 알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멤버들 전언이 말그대로 오타쿠 집단이었기 때문에 정말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려제꼈다고 한다.

이 파일럿 필름과 기획서를 기반으로 “왕립 우주군”을 반다이의 임원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반다이의 전폭적 지지하에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개발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된다. 반다이는 다이콘 필름 시절에 만들었던 특촬영화 ‘야마타노오로치의 역습’을 판매했던 인연으로 이 사업을 받아들이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작품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던 반다이는 가이낙스가 요청하는데로 미국 NASA에 보내 로켓을 실제로 보고 오게 해주는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해주었다고 전해진다. 이 작품에 들어간 비용이 무려 3억 6천만엔, 부대비용과 홍보 비용을 합쳐 8억엔에 달하는 엄청난 제작비를 썼다.

1987년,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가 극장에 개봉이 되지만, 우주 활극이 아닌 드라마 중심의 작품 - 우주를 그리는 인류의 도전과 극복, 그리고 인류의 내면의 갈등 등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 이었기 때문에, 동 시기에 발표된 극장판 애니메이션 ”아키라“와 ”이웃집 토토로” 등에 처참하게 밀려 들어간 제작비의 반도 회수 못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만다.

3. 자리매김

가이낙스는 원래 “왕립우주군”을 제작하기 위해서 모인 프로젝트 모임에 가까운 그룹이었으나 완성되는 것과 동시에 해산할 예정이었으나, 너무 큰 실패로 인해서 반다이에 면목이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개인이 낸 빚도 갚지 못하게 되어 애니메이션 제작을 해서 이 빚을 갚아나가는 것을 목표로 가이낙스는 해산되지 않고 계속해서 애니 제작을 해 나가게 된다.

첫 작품이 너무 심각했다는 것을 감안하여 패러디 중심의 우주활극 SF물인 OVA “톱을 노려라! - 건버스터”를 만들게 되는데, OVA로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는데 성공하긴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제작비와 스케쥴을 제어하지 못한 가이낙스는(정확히는 안노히데아키는) 제작비를 너무 들여서 OVA로서는 높은 판매량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별 이득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1989년부터 1990년에 걸쳐 ‘이케자와 사토시’가 “주간 플레이보이”에 연재한 만화 “비트쇼트!!”,“서키트의 늑대II 모데나의 검”을 OVA로 제작하는 등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게 된다.

이 즈음에 가이낙스는 자신들의 ‘끼’를 참지 못하고 게임 개발에도 손을 대기 시작하게 되는데, 자사의 특기를 살려 주로 디지털코믹 (Digital Comic) 계열의 어드벤쳐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였다. 게임 개발을 위해서 PC 잡지 I/O 편집부의 ‘카시와바라 야스오’를 맞아들였으며, 그와 함께 따라온 I/O계의 게임 프로그래머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팀을 꾸리게 되었다. 이 때 나온 게임은 주로 PC9801 계열의 기기로 발매가 되어 국내에서는 별로 만나볼 기회가 없었던 타이틀들이지만, 성인물 전뇌학원 시리즈와, 만화 기반의 디지털코믹 사일런트 뫼비우스, 오리지널 게임으로 육성시뮬레이션의 시초라고 불리우는 ‘아카이 타카미’의 프린세스 메이커 등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흥행에 대성공하게 된다.

에피소드로는“전뇌학원”이 미야자키 현의 조례에 의해 유해도서로 지정되는 일이 있었는데, 가이낙스는 이에 즉각 불복하여 행정 소송을 일으키는 일도 있었다.

가이낙스의 멤버 ‘오카다 토시오’는 이러한 일련의 흐름은 창의적인 기획보다는 당장 갚아야 할 빚을 변제하기 위해 팔릴만한 상품을 우선적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의 작품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게임과 OVA등의 판매량이 향상되면서 적자폭을 크게 줄이는데 기여했다고 한다.

4. TV시리즈 제작

1990년, 가이낙스는 SF물의 강자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런 가이낙스에 NHK에게서 뜻밖의 의뢰가 날아든다. ‘세계명작동화’ 비슷한 기획으로 쥴 베르느의 ‘해저 2만리’를 만들어 달라는 제안을 한 것이다. NHK 측에서는 SF물을 잘 그리는 회사이니 잠수함을 잘 그려주겠지, 라는 생각 정도였겠지만 이게 진정한 폭탄을 밟은 거였다. 가이낙스는 원 의뢰를 베이스로 해저 2만리와는 10만 광년 정도 떨어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만들어서 TV에 내걸어 버린 것이었다. 방송 시간은 19:30 ~ 20:00라는, 아이들을 위한 방송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수영복 급의 복장을 입은 나디아와 약간의 각색을 넘어서 완전 딴 얘기로 새버리는 내용 전개 등 방송 도중 수많은 항의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매니아 층에게는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여전히 빡빡한 자금과 타이밍으로 제작을 해나가야 했던 가이낙스였지만,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서 이번에는 TV시리즈를 만들면서 아예 비용을 투자할 곳과 아예 반쯤 포기할 곳을 나눠서 제작을 시작하는데, 이 때 버림받은(?) 섬 편과 아프리카 편은 완전 다른 제작진 - 주로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한국의 세영동화 - 에서 만든 것으로, 완전 본편과 붕 뜬다는 의미로 이렇게 본편과 따로 노는 애니메이션 부분을 ‘섬편’이라는 용어로 부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가이낙스는 여러모로 자금 사정이 안좋던 시기였음에도 외주줬던 컷에서 안되겠다 싶은 컷들은 가이낙스 멤버들이 사비를 들여서 작품을 수정하기도 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이 섬 편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꽤 높은데, 이렇게 일부분을 버리지 않았다면 방송이 중간에 멈춰야 했을지도 모를 일이므로 선택에 대해서 무조건 비판만 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득세를 하고 있다. 그 선택의 결과가 좋다 나쁘다는 개인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겠지만.

실제로 나디아 제작진은 당시 너무 마감에 쫓기던 가이낙스는 걸프전이 나서 속보 때문에 저녁 시간대 애니메이션이 방송을 쉬는 경우가 생겨 한 숨을 돌렸을 정도라고 회상한 바 있다.

그러나 나디아가 워낙 해저 2만리와 다른 내용이다보니 NHK와의 불화가 있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방송 끝까지 안 잘린거 보면 아주 나쁜 것은 아니었겠지만, 의뢰주가 의뢰한 ‘명작동화’를 안만들고 우주를 날아다니는 SF활극을 만들었으니 의뢰주와의 불화가 없었다면 되려 그게 더 이상한 일이리라. 무엇보다, 공영방송 NHK 아닌가 말이다), 이러한 사항이 타 방송사에 알려져 이후 한동안 TV시리즈 제작 의뢰가 들어오지 않게 되었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하지만 더 뼈에 시리는 사실은 이 작품의 판권이 가이낙스측에 전혀 없다는 점으로, 적자를 감수하면서 만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제작 후에 나온 어떠한 저작물의 이익으로도 가이낙스가 수익을 얻지 못하는 사태에 직면한 것이다. 가이낙스가 나디아 관련으로 2차 수익을 얻은 물건은 PC9801로 직접 발매했던 게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뿐이었다. 1)

가이낙스는 이 일을 계기로 수익은 나누더라도 판권을 타 사에 넘기지 않는 형태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동시에 자신들과 같은 문제에 다른 회사가 부딪히는 꼴을 보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자사 판권을 타 사에 쉽게 쉽게 계약해주는 방침을 가지게 된다. 2)

1991년에는 OVA ”오타쿠의 비디오“를 선보여 1970년대말부터 1980년대 전반의 애니메이션 붐을 배경으로 매니아 계층을 분석하는 실사+애니메이션의 반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사실상 가이낙스 스스로를 셀프 패러디화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오타쿠‘라는 용어가 공식 매체를 통해 사방팔방으로 퍼지는데 큰 일조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지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1992년, 제너럴 프로덕츠는 원더 페스티벌의 권리를 ‘카이요도우’에 위임한 후 가이낙스와 합병하게 된다. 또한, 같은 해에 창설 멤버인 ‘무라하마 쇼우지’, ‘마에다 마히로’ 등이 독립하여 GONZO를 설립하였고, DAICON FILM 시대 이래 계속 회사를 이끌어 오던 사장인 ‘오카다 토시오’도 퇴사하게 된다.

5. 에바, 에반게리온

1995년, 가이낙스는 '제작위원회’ 시스템을 이용해서 자본을 모아 TV판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제작하게 된다. 여러의미로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해서 제작된 이 작품은 그냥 재미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소재와 내용의 표현, 그림의 표현, 배경 그리는 표현법, 뱅크샷 활용법 등드으 여러면에서 파격적인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제작비와 스케쥴 관리에 실패, 12화 만들고나서는 돈도 시간도 없는 상태에 빠져 버린다. (제작비 비싼 프로덕션I.G랑 일해서 그렇단 소리도 있다) 가이낙스는 도쿄TV 측에 “한 주만 쉬어도 되냐”고 물어더니 “그럴 거면 방송 그만 하세요”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이후는 알다시피 실사와 글자가 난무하는 자괴물로 변모하게 된다.

그러나 본래의 테마 자체는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 전개 자체에는 큰 지장은 없었다. (단지 보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어질 수는 있었겠지만). 이런 괴이한 구성이 사람들에게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져 매니아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1회 방송 종결 후 재방송부터 더더욱 높은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디자인한 예쁜 캐릭터와 박력있는 전투 씬 등이 먹혀들어 일반인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는데 성공하면서, 일반인을 매니아로 변화시키는 촉매제, 말그대로 ‘오타쿠 양성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어 여러모로 사회 문제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 작품의 파격적인 흥행 이후로 여러가지 까임도 당하게 되는데, 인물의 심상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 작품을 이끌 경우를 비하하는 의미로 '세카이계(セカイ系)‘라고 부르게 되었다. 에바가 낳은 가장 큰 병폐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큰 인기에 비해서 제작비는 너무 많이 나갔고, 제작위원회 형식으로 제작을 했기 때문에 부수입도 대부분 투자사에서 가져가서 가이낙스의 수익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이 때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당장 집세를 못내서 집에서 쫓겨나 길에 나앉을 뻔 했다가 만화판 에반게리온을 뉴타입에 연재해서 단행본이 대박을 쳐서 살아났다고 한다.

덤으로 당시 제작 스케줄은 미친듯이 빡빡해서 스탭들은 몇번이나 저승과 이승을 왔다갔다 했다고 전해진다. 마기 해킹화에서 아카기 리츠코가 어머니가 남긴 쪽지를 들여다보는 화가 있는데, 그 쪽지의 문구가 죄다 ‘힘들어’, ‘배고파’, ‘감독..감독..!!'과 같은 스탭들의 절규라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1997년, 팬층의 열화와같은 요청(협박?)에 힘입어 가이낙스는 극장판 에반게리온을 2부작을 제작하게 되는데, 전편은 TV판의 요약, 후편이 25, 26화의 리메이크라는 형태로 완성되었다. 후편 “Air / 진심을 그대에게” 편은 TV판의 25, 26화의 주요한 결과 - 신지의 깨달음 - 에는 별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오타쿠들의 열화와같은 요청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놀라운 연출과 화면이 난무하다가 결국 오타쿠들의 우상적 캐릭터까지 충격적 결말을 주면서 말그대로 오타쿠를 엿먹이는 엔딩을 넣음으로서 수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6. 정신오염

1999년 11월, 가이낙스는 게임 소프트 제작, 개발로서 복수의 거래처에 일을 외주 한 것처럼 가장하여, 경비를 부풀렸다는 탈세 혐의로 도쿄 국세청에게 고발당했다. 대금을 가공의 외주 계좌에 이체하여 돈세탁을 하는 방식으로 탈세를 하였고, 거래처에게 리베이트를 지불해 협력을 얻고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는 것도 포함이 되었다.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을 말그대로 찍어서 팔아제끼던 한참 잘 나가던 가이낙스 였기에 타격은 적지 않았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년간 15억 6000만엔의 소득 은폐와 5억 8000만엔을 탈세했다고 하며, 이 일로 가이낙스와 당시의 사장인 ‘사와무라 타케시’는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회사가 공중분해될 상황으로 몰리게 되는데, 돈도 일도 없는 상황에 탈세 때문에 업계 전체에 찍힌 상태여서 말그대로 최악의 상황을 겪게되었다. 이 때 다수의 사원들이 퇴사하여 한동안은 자체 제작물은 손 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공동 제작과 하청으로 근근히 먹고 살아야했다.

이 때 마호로매틱, 후르츠 바스켓, 아베노바시 마법 상점가, 프티프리 유시 등의 합작을 잔뜩 내놓는데, 아무리 봐도 가이낙스의 작품으로 꼽아줘야 할 정도로 가이낙스의 냄새가 나는 작품임에도 실제로 가이낙스에 판권이 없는 작품들이다.

7. 부활

한동안 먹고 사는 것과 회사가 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던 가이낙스는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자 부활의 신호로 과거에 그러했듯 다시한번 ‘톱을 노려라’를 만들기로 한다.

2004년, 단독제작으로 '톱을 노려라2! 다이버스터‘를 내면서 신규 제작진들을 대거 고용하여 낡은 가이낙스의 일신화를 꾀하였고, 뒤이어 젊은 사원들을 중심으로 제작한 열혈로봇물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상당한 인기를 모아 제대로 부활을 선언하게 된다. (사이사이에 외부 하청을 해서 돈을 모으는 것도 변함이 없다)

가이낙스의 기존 멤버들이 젊은 사원에 중심을 크게 옮기는데 중심을 둔 것은, 가이낙스가 명성은 높지만, 그 명성을 얻은 스탭들이 주축이 되어 가이낙스가 경직화하는 것을 염려했다고 한다. 그렌라간의 제작에서 젊은 사원들이 주축이 된 것은 그 때문이라고. 카미나에서 시몬으로 주인공이 이동하는 것은 이런 것을 염두해 둔 연출이다. 이러한 이유로 제작 참여 스탭들의 나이가 어린 것으로 유명한데 PV중 첫번째 시리즈인 ‘니아공주와 시몬’의 연출을 맡은 스탭은 85년생이라고 한다.

그런데 젊은 층이 중심이 되다보니 뜻밖의 사건도 벌어지게 되었는데, 2007년 4월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 제4화의 방영 종료 후, 지금까지의 3화와는 동떨어진 작화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2ch 등의 사이트와 애니메이션 공식 블로그등에 연달아 게제되자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폭설을 하는 글을 mixi에 올린 가이낙스의 여직원이 발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이 일기 내용에 동조하는 코멘트를 적은 mixi 유저 중에서, 이사인 ‘아카이 타카미’가 있었던 일이 판명되었다. 사실 4화는 애니메이션판 Beck 을 패러디한 그림체를 채용한 것이라 비난의 대상으로 보기엔 약간 문제가 있으나 결과적으로 사태가 확대되어 ‘아카이 타카미’가 책임을 지고 이사를 물러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여전히 자금 사정은 좋지 않은 편이라서, 그렌라간만 해도 판권을 코나미에 아예 넘겨버렸을 정도다. 이 때문에 그렌라간은 앞으로도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할 수 없을거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도 TV판은 주로 협력제작을 하고 있으며, 가이낙스에서 독립한 안노 히데아키의 회사 '카라‘와 함께 신극장판 에반게리온을 제작중에 있다.

…하지만 사실은 카라는 유령회사에 가까운 회사로, 실제 에반게리온의 중심 스탭은 전부 가이낙스 스탭으로 봐도 틀리지 않다. 제작위원회 시스템 때문에 판권이 복잡해 가이낙스 이름으로 에반게리온 극장판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프로젝트 회사인 카라를 설립한 것이기 때문. 84년 ‘왕립우주군’을 만들기 위해서 다이콘 필름 사람들이 모여서 가이낙스를 만든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 같아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트라비아

  • 가이낙스는 왕립우주군 이래로 보통 타사에 특정 작업을 위탁하는 형태를 취하여 제작을 의뢰하여왔으나, 2004년부터 OVA 톱을 노려라2!부터는 종래의 시스템을 버리고, 가이낙스 명의의 원청 제작 외에도, 종래의 작화 협력등이 아닌, 타사와의 TV 시리즈 1화물 협력 제작도 작업하고 있다.
  • 가이낙스의 작풍으로는, 기획, 연출, 작화에 특화한 제작 회사로서, 소속하는 애니메이터, 연출가들도 타사에 비해 개성(조금 나쁘게 말하면 버릇)이 상당히 강하며, 원작물을 만드는 경우에도 원작, 캐릭터 디자인으로부터 탈선하는 작품 성향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다. 주된 애니메이션 팬(특히 작화 방면의 팬)에게서는 지지를 받고 있지만, 원작 존중형의 팬에게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 오리지날 작품의 특징으로, 각 화의 라스트에「계속된다(つづく)」라는 텔롭을 삽입하는 연출은,「톱을 노려라!」로부터 역대 가이낙스 오리지날 작품에서 이어지고 있다.
  • 가이낙스 오리지널 작품의 최종화 부제는 SF소설의 제목을 유용하고 있는 작품이 많다.
    • 《톱을 노려라!》”끝없는 흐름의 저편에서…” →〈끝없는 흐름의 저편에서…〉(고마쓰 사쿄(小松左京), 1965)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별을 계승하는 자” →〈별을 계승하는 자〉(제임스 P 호건, 1977)
    • 《신세기 에반게리온》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괴물”→〈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자〉(할란 에리슨, 1969)
    • 《이 추악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내 마음의 노래”→〈내 마음의 노래〉(모린 오설리번, 1930)
    • 《톱을 노려라2!》“당신의 인생의 이야기” →〈당신의 인생의 이야기〉(테드 챈, 1999)
    • 《천원돌파 그렌라간》 “하늘의 빛은 모두 별” →〈하늘의 빛은 모두 별〉(프레드릭 브라운, 1953)
  • 가이낙스는 판권 관리에 비교적 느슨하고,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자사의 작품의 화상을 웹상에서 사용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허락하기도 한다.
  • 공식 사이트의 톱 페이지에서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소속 스탭의 타사 제작 협력, 공식 동인지의 한결같은 발행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물론 18금 동인지도 있다)
  • 가이낙스는 자사의 일반 애니메이션 작품을 이용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직접 만든 적이 있다.
    • 톱을 노려라! - 건버스터 →「전뇌학원3 톱을 노려라!」 (18금 게임)
    • 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바와 유쾌한 동료들 탈의 보완 계획!」 (18금 게임)
    • 실제 가이낙스(…) 사원 →「가이낙스 연속 살인 사건(에로)」 (18금 게임)
    • 프린세스메이커 ~ 꿈꾸는 요정 →「쁘띠프리 유시」(애니메이션)

주요 작품

TV 애니메이션

  • 1989년~1990년 : 고마츠사쿄 애니메이션 극장 (실제작은 AIC)
  • 1990년~1991년 :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그룹 탁, 세영동화와 함께 공동제작)
  • 1995년~1996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 (타츠노코 프로덕션과 공동제작)
  • 1998년~1999년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J.C.Staff와 공동제작)
  • 1999년 : 사랑의 와카쿠사 이야기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그룹 탁)
  • 1999년 : 에비츄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그룹 탁)
  • 1999년 : 코우메짱이 간다!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그룹 탁)
  • 2001년 : 마호로매틱 (SHAFT와 공동제작)
  • 2001년 : 후르츠 바스켓 (원청 : 스튜디오 딘, 각 화 제작협력)
  • 2002년 : 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 (매드하우스와 공동제작)
  • 2002년~2003년 : 마호로매틱 ~더 아름다운 것~ (SHAFT와 공동제작)
  • 2002년~2003년 : 프티프리 유시 (AIC와 공동제작)
  • 2004년 : 망각의 선율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J.C.Staff)
  • 2004년 : 이 보기 흉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SHAFT와 공동제작)
  • 2005년 : 이것이 나의 주인님 (SHAFT와 공동제작)
  • 2005년~2006년 : BLACK CAT (원청 : GONZO, 각 화 제작협력)
  • 2005년~2006년 : BLOOD+ (원청 : Production I.G, 각 화 제작협력)
  • 2005년~2006년 : 슈가슈가룬 (원청 : 피에로, OP/ED 제작)
  • 2006년 : 러브겟CHU ~미라클 성우백서~ (원청 : RADIX, 각 화 협력 프로덕션)
  • 2007년 : PRISM ARK (원청 : FRONTLINE, 각 화 제작협력)
  • 2007년 : 전뇌코일 (원청 : 매드 하우스, 각 화 제작협력)
  • 2007년 : 천원돌파 그렌라간
  • 2008년 : BLUE DRAGON 천계의 7용 (원청 : 피에로, OP/ED 제작협력)
  • 2008년 : 로자리오와 흡혈귀 (원청 : GONZO,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미치코와 핫친 (원청 : 망글로브,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속 안녕 절망선생 (원청 : SHAFT,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시카바네 히메 -아카- (feel.과 공동제작)
  • 2008년 :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원청 : 동화공방,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히다마리 스케치×365 (원청 : 샤프트, 각 화 제작협력)
  • 2009년 : 시카바네 히메 -쿠로- (feel.과 공동제작)
  • 2010년 : 하나마루 유치원
  • 2010년 : WORKING!! (A-1 Pictures의 제작협력)
  • 2010년 : kiss×sis (feel. 의 제작 협력)
  • 2010년 : 팬티&스타킹 with 거터벨트

OVA

  • 1985년 : THE CHOCOLATE PANIC PICTURE SHOW (원청 : 타우라스 필름 잉크)
  • 1987년 : 로봇 카니발 (원청 : A.P.P.P., 제작 협력)
  • 1988년 : 애플 시드 (실제작은 AIC, 센티 스튜디오)
  • 1989년 : 비트 쇼트!!
  • 1988년~1989년 : 톱을 노려라!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1990년 : 서킷의 늑대II 모데나의 검
  • 1990년 : CAROL (원청 : 매직버스, 제작협력)
  • 1990년~1991년 : 울부짖는 용 (초기에는 불참)
  • 1991년 : 오타쿠의 비디오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1991년 : 속 오타쿠의 비디오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1991년 : 불꽃의 전학생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2000년~2001년 : 프리크리 (Production I.G 와 공동제작)
  • 2004년 : Re:큐티하니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공동제작)
  • 2004년~2006년 : 톱을 노려라2!

극장판 애니메이션

  • 1987년 :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 1988년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원청 : 선라이즈, 주로 메카닉 디자인)
  • 1997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 & REBIRTH 사도신생 (Production I.G 와 공동제작)
  • 1997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THE END OF EVANGELION Air/진심을, 너에게 (Production I.G 와 공동제작)
  • 2003년 : 원더풀 데이즈 (일본어 취재판의 제작 및 배급으로 참가)
  • 2008년 :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
  • 2009년 :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라암편

게임 소프트

  • 전뇌학원 시리즈
  • 배틀 스킨 패닉 시리즈
  • 사일런트 뫼비우스 (PC9801)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PC버전만, 기타 버전은 마이크로캐빈 등 타업체 하청)
  • 겟센디나 (PC엔진)
  • 2005년 : 무사시전2 블레이드 마스터 (애니메이션 파트만)

기타

  • 1987년 : Marionette BOOWY (애니메이션 파트, 감독 : 키타쿠보 히로유키)
  • 1989년 : DATA NO.6 FENCE OF DEFENSE
  • 1989년 : GUITARHYTHM-호테이 토모야스

주요 스탭

  • 타케다 야스히로 (武田康廣) : 57년생. 가이낙스의 설립자이자 현재 가이낙스 이사.
  • 오카다 토시오 (岡田斗司夫) : 58년생. 가이낙스의 설립자이자 초대 대표이사. ‘오타킹’ 대표.
  • 안노 히데아키 (庵野秀明) : 60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감독. 현재는 ‘주식회사 카라’ 대표이사.
  • 사사키 히로시 (佐?木洋) : 60년생.「톱을 노려라!」미술감독.「암굴왕」미술감독.「스트라이크 위치즈」미술감독.
  • 마사유키 (摩砂雪) : 61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콘티, 작화감독.「변덕쟁이 오렌지☆로드」원화.
  • 아카이 타카미 (赤井孝美) : 61년생.「프린세스 메이커」제작자. 가이낙스의 전 이사. 현재는 ‘나인라이브스’ 대표이사.
  • 야마가 히로유키 (山賀博之) : 62년생.「마호로 매틱」감독.「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감독. 현재는 가이낙스 대표이사.
  • 사다모토 요시유키 (貞本義行) : 62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캐릭터 디자이너. 현재는 가이낙스 이사.
  • 히라마츠 타다시 (平松禎史) : 63년생.「이상한 바다의 나디아」작화감독.「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캐릭터 디자인.
  • 쿠보오카 토시유키 (窪岡俊之) : 63년생.「아이돌 마스터 XENOGLASSIA」메인 캐릭터 원안.「자이언트 로보」캐릭터 디자인.
  • 마츠바라 히데노리 (松原秀典) : 65년생.「톱을 노려라!」원화.「사쿠라대전」캐릭터 디자인. 현재는 ‘주식회사 카라’ 소속.
  • 츠루마키 카즈야 (鶴?和哉) : 66년생.「프리크리」원안, 감독, 콘티, 원화.「톱을 노려라!2」원안, 원화, 콘티, 연출, 감독.
  • 이마카케 이사무 (今掛勇) : 68년생.「톱을 노려라!」동화.「카우보이 비밥」세트 디자인,「AREA 88」감독. 현재는 프리랜서.
  • 혼다 타케시 (本田雄) : 68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원화, 작화감독.「청의6호」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현재는 프리.
  • 이마이시 히로유키 (今石洋之) : 71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감독.「DEAD LEAVES」감독.「아니메점장」연출, 작화감독.
  • 사에키 쇼우지 (佐伯昭志) : 71년생.「이것이 나의 주인님」감독.「미치코와 핫친」원화.「하야테처럼!」원화.
  • 요시나리 요우 (吉成曜) : 71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메카닉 디자인.「신세기 에반게리온」원화, 메카닉 작화감독.
  • 타카무라 카즈히로 (高村和宏) : 72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작화감독.「기동전사 건담OO」작화감독.「프리크리」원화.
  • 이타가키 신 (板垣伸) : 74년생.「BLACK CAT」감독.「Devil May Cry」감독.「원령공주」동화.
  • 스시오 (すしお) : 76년생. 애니메이터.「키스덤 -ENGAGE planet-」캐릭터 디자인.「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
  • 쿠보타 치카시 (久保田誓) : 78년생. 극장판「시간을 달리는 소녀」작화감독. 게임「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작화감독.
  • 니시고리 아츠시 (錦織敦史) : 78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캐릭터 디자인.「프리프리」동화.「7인의 나나」원화.
  • 시바타 유카 (柴田由香) : 79년생. 여성.「시스터 프린세스 RePure」에서 콘티, 원화, 연출, 감독을 담당.
  • 사다카타 키쿠코 (貞方希久子) : 82년생. 여성.「슈가슈가룬」작화 감독으로 데뷔.「시카바네 히메 -아카-」캐릭터 디자인.
  • 야마구치 사토시 (山口智) : 84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BLACK CAT」원화.「칸나기」원화.
  • 오오츠카 마사히코 (大塚雅彦) : 프티프리 유시」감독.「신세기 에반게리온」연출.「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콘티, 연출.
  • 하야시 아케미 (林明美) : 여성.「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 레이아웃 작화감독.「소녀혁명 우테나」원화, 작화감독.
  • 나카야마 카츠이치 (中山勝一) : 천원돌파 그렌라간」연출.「톱을 노려라!2」연출.「쪽보다 푸르게」연출.
  • 히라타 카츠조우 (平田雄三) : 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 작화감독.「미치코와 핫친」원화.
  • 모리오카 히데유키 (守岡英行)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원화.「마리아†홀릭」캐릭터 디자인.

정보 출처

1) 후에 이 게임은 허드슨에 의해 PC엔진으로 이식되었다
2) 이 방침은 에반게리온이 별 희한한 동인지 비슷한 ‘공식’ 만화나 ‘공식’ 괴게임을 양산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덧글

회사/가이낙스.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7/04 05:44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