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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NCsoft)

엔씨소프트 로고

엔씨 소프트(NCsoft)는 대한민국에 기반을 둔 온라인 컴퓨터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이다. MMORPG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등이 유명하다. 외국에서는 리니지 시리즈와 함께 <시티오브히어로>와 MORPG인 <길드워> 등이 유명하다.

패키지 게임시장이 붕괴하고 연혁이 긴 대표 게임 제작사가 사라진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이다.

역사

엔씨소프트는 1997년 3월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의 개발자인 김택진에 의해 설립되었다. 원래 현대 전자의 업무용 소프트웨어 개발팀에 있었던 김택진이 해당 부서의 사람들과 함께 나와서 만든 회사로서, 초기에는 게임이 아닌 업무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중심인 기업이었다.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첫 번째 소프트웨어 중 하나는 NC HTML 편집기(NC HTML Editor)였다.

1998년 11월,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발표하였는데,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처녀작이지만 엔씨소프트의 게임들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이다. 리니지의 성공으로 엔씨소프트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엔 씨소프트는 2001년 4월 리처드 개리엇의 데스티네이션 게임즈와 제휴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엔씨 인터랙티브(NC Interactive)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였다. 리니지의 개발자인 송재경 또한 오스틴으로 자리를 옮겼다.(이후 송재경은 엔씨소프트를 퇴사하여 자신의 회사 XL게임즈를 설립함) 엔씨 인터랙티브는 MMORPG의 개발과 엔씨소프트의 북미 지역의 지원을 담당하였다.

엔씨소프트는 대한민국에서 2003년 10월 1일, 미국에서 2004년 4월 28일, 각각 리니지_2를 발표하였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미국의 자회사 아레나넷에서 개발한 길드워를 퍼블리싱 하였으며, MMORPG 시티오브히어로와 시티 오브 빌런을 퍼블리싱 하였다. (이 두 게임은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개발하였다.)

2004년 7월, 엔씨소프트 유럽이 영국 브라이튼에서 설립되었다. 엔씨소프트 유럽은 2005년 2월 4일 시티 오브 히어로를 유럽 각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같은날 유럽용 리니지 2의 서버를 개설하였다.

2006년 2월, 타이페이 게임쇼에서 엔씨소프트는 엔씨 오스틴에서 개발하고 있던 던전러너의 클로즈드베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이후 무료 게임으로 현재 엔씨소프트의 북미 게임 포탈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2006년, 엔씨소프트는 오픈 소스 진영의 JMonkeyEngine의 개발자를 고용하였다. 또한, 2006 년 E3에서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MMORPG 아이온의 개발을 발표하였다. 아이온은 엔씨 소프트 코리아(서울)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크라이텍크라이엔진을 사용한다. 아이온의 음악은 양방언이 담당하고 있다.

2008년, 엔씨소프트는 한국에서 아이온을 퍼블리슁하여 다시한번 대 히트를 기록하였으며, 뒤이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지에서도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였다.

2010 년, 엔씨소프트는 코드명 ‘블러드 러스트’였던 무협 MMORPG게임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창세기전3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유명한 김형태를 개발자로 영입하여 큰 방향을 얻고 있다. 또한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 최초로 XBOX360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특이사항

대작위주의 성공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길드워 등의 대작들이 대체적으로 큰 흥행에 성공했던 것과 달리 퍼블리슁했던 에이트릭스, 러브비트, 젊은 한판, 엑스틸 등의 다수의 캐쥬얼 게임들이 큰 흥행에 실패했다.

샤이닝로어 말아먹기

한국의 1세대 MMORPG, 엔씨의 경우 리니지 1편이 주요 흥행을 하던 시기에 판타그램이 내놓았던 샤이닝_로어는 독특한 분위기와 오덕층을 자극하는 개그센스 등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당시 자금사정이 좋지 못했던 판타그램은 엔씨소프트에 해당 게임의 판권을 넘겼는데, 엔씨소프트는 샤이닝 로어의 밸런스를 엉뚱하게 리니지 등과 유사한 형태로 바꾸는 등, 게임에 걸맞지 않는 운영을 하다가 결국 플레이어 상당수를 잃고 운영을 포기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샤이닝 로어를 말아먹는 것이 엔씨의 목표였다는 둥의 확인할 길 없는 유언비어가 난무했었다.

지나친 사행성 문제

엔씨소프트의 MMORPG인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은 지나치게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요소가 강해 게임 내부 아이템이나 게임내 화폐의 현금거래, 흔히 말하는 현질이 발생할만한 흐름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거나 논쟁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프로젝트 리니지3 소스유출사건

2007년, 엔씨소프트 내부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 리니지3’의 해당 개발 부서의 개발진 일부가 해당 프로젝트의 소스를 일본 모 개발사(소문으로는 스퀘어라고 돌아다니나, 사실은 알 길이 없다)에 팔아 넘기려고 했다며 해당 퇴사 직원들을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리니지3 프로젝트는 중단되고, 해당 개발자들은 퇴사하여 블루홀_스튜디오를 만들어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블루홀이 개발한 게임 테라nhn에서 서비스하기로 결정이 남에 따라서 엔씨와 NHN의 관계는 급속도로 나빠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재판은 아직도 진행중으로, 정확한 결론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게임기 플랫폼 진입

엔씨소프트는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패키지 게임을 개발하지 않는 제작사로, 지금껏 온라인 MMORPGMORPG 계열만을 제작해왔다. 그에 따라 개발 플랫폼은 PC가 중심이었으나, 게임기 시장의 확대와 게임기의 온라인기능 내장에 발맞추어 2010년 개발중인 블레이드앤소울은 엑스박스360으로도 개발을 진행중이다. XBOX360의 빌링 시스템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

연결고리

외부연결고리

  • 엔씨소프트 홈페이지
  • 엔씨소프트 홈페이지(영문)
  • plaync 홈페이지
  • 리니지 홈페이지
  • 리니지2 홈페이지
  • 아이온 홈페이지
  • 아이온 홈페이지(영문)

 

덧글

회사/엔씨소프트.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07/04 06:58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