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슈타인즈_게이트-비익연리의_달링:페이리스1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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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슈타인즈_게이트-비익연리의_달링:페이리스1_01 [2011/11/08 00:58]
에리얼
게임:슈타인즈_게이트-비익연리의_달링:페이리스1_01 [2011/11/14 16:56] (현재)
L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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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 11호기야. 크리스 : 11호기야.
  
-- 그렇다는 건...+- 그렇다는 건... ​전화렌지(가칭) 다음에 9호기 『호밍 디바(울음바다에 빠진 여신의 귀환)』, 10호기 『깜짝이 안경』, 11호기 『바---아보의 그것』을 만들었다는 데까지겠군. 내가 확인을 하자, 그렇다고 하는 대답이 돌아왔다. 12호기는,​ 페이리스가 냈던 아이디어를 내가 각하했다고 했다. 음, 아무래도 D 메일을 보낸 효과가 있었던 모양이로군. 나는 안심하여 소파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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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으,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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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옆에서 마유리가 크게 하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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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마유시---,​ 오늘 숙제는 여기까지 해 둘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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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 뭐어? 방금 막 시작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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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그치만 말야--- 마유시---는 최근에 좀 많이 피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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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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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 그렇게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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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응. 메이퀸에서 알바하는 게 많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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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리 말에 따르면 최근 페이리스한테서 부탁을 받아서 지금까지보다 배 이상으로 많이 일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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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타로 : 그것 참 힘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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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루 : 그러고 보니 요새 언제 메이퀸에 가 봐도 마유씨가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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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로 니코니야 동화 생방송을 보고 있던 통이가 돌아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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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 마유리가 있음 손님이 늘어나니까 그런 거 아냐? 사실 마유린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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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음--- 그런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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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리는 왠지 말꼬리를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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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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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리의 핸드폰 벨소리였다. 가방 안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상대를 확인하고서 전화를 받는 마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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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여보세요,​ 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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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도 전화 상대는 페이리스인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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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응. 응. ...뭐?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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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리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회중시계를 보고서, 약간 곤란한 듯 눈썹을 찡그렸지만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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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응. 늦은 시간까지는 힘들긴 하지만, 괜찮아--- 그럼 지금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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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를 끊은 마유리는 벌려 놓은 숙제를 가방에 집어 넣고선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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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타로 : 메이퀸에 가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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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응. 오늘 알바를 할 예정이던 미야가 말야, 그만뒀다고 해. 사람이 부족해서 곤란한 상황인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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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루 : 뭐라구여---!?​ 미야냥이 관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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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이가 PC 앞에서 튀어나왔다. 이 녀석은 『메이퀸 냥냥』에 상당히 푹 빠져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종업원을 알고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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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응. 유감스럽게도 그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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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루 : 우욱, 담 번에 조립 PC를 만들어 주기로 약속했었는데. ...브로큰 하트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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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통이,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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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루 : 고마워, 마유씨. 또한 방금 그 말을 좀 더 다정하게 해 주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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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유리 : 통이,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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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슈타인즈_게이트-비익연리의_달링/페이리스1_01.1320681533.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11/08 00:58 저자 에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