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서의 엔딩곡. 영문판인 Love is the gift (사랑은 축복)와 쌍으로 이뤄진 곡이다. 지리멸렬한 게임과 달리 노래만큼은 매우 멋진곡이다. 놓치지 말고 들어보도록 하자.
喜びも悲しみもない 기쁨도 슬픔도 없고 昨日と明日の違いもない 어제와 내일의 차이도 없네 無限に続く時の中で 무한히 계속되는 시간 속에서
愛しさも切なさもなく 사랑도 애달픔도 없이 漂(ただよ)ってきただけの私 헤매여왔죠, 저는 確かなものに巡り会うまで 확실한 이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あなたがいてくれたから 당신이 있어주었기에 私は生きている 저는 살아 있어요 あなたがくれた温もりと 당신이 준 따스함과 想いに紡がれて 추억에 감싸인채로
微笑みと涙のある 미소와 눈물이 있는 過去を未来へ繋ぐように 과거를 미래로 이어가듯 歩いてゆける今の私 걸어가는 지금의 저예요
あなたがいなくなっても 당신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私は忘れない 저는 잊지 않아요 あなたがくれた微笑と 당신이 준 미소와 想いがある限り 추억이 있는 한은요
心の中に今も息づく 마음속에 지금도 살아숨쉬는 暖かな確かなもの 따스하고 확고한 존재 ひとりでも信じてゆける 혼자서도 믿으며 지켜낼 勇気をくれたもの 용기를 준 존재
Forevermore... 영원토록...
私の温もりを 저의 따스함을 誰かに贈りた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요 想いに紡がれてゆく 추억에 감싸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