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첫 오프닝 곡으로, 비운(?)의 주인공 아무로에게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의 격려를 담은 곡이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거의 전설처럼 되어버린 전사중의 전사가 되어버린 이미지가 강하지만, 처음 등장했을 때는 아무로도 분명 중학생에 불과한 어린아이였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정작 이 노래는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와 더불어서 아무로의 찌질함을 상징하는 듯한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한 점이 좀 우습다.
アムロ ふりむかないで 아무로, 뒤돌아 보지말렴 宇宙のかなたに 輝く星は 우주의 저펀의 빛나는 별은 アムロ お前の生まれた 故郷だ 아무로, 네가 태어난 고향이란다
おぼえているかい 少年の日のことを 기억하고 있니 소년 시절의 일을 あたたかい ぬくもりの中で めざめた朝を 따스한 온기 속에서 눈 뜨던 아침을 アムロ ふりむくな アムロ 아무로, 뒤돌지마라 아무로 男は涙を 見せぬもの 見せぬもの 남자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것, 보이지 않는것 ただ あしたへと あしたへと 永遠に…… 그저 내일을 향해, 내일을 향해, 영원히...
アムロ ふりむかないで 아무로, 뒤돌아 보지말렴 宇宙のはてに きらめく星は 우주의 끝에서 빛나는 별은 アムロ お前がすてた 故郷だ 아무로, 네가 버린 고향이란다
忘れはしない 少年の日の誓いを 잊지는 않겠지 소년 시절의 맹세를 青春をかけ 守りぬけ この幸せを 청춘을 바쳐 지켜내라 이 행복을 アムロ ふりむくな アムロ 아무로, 뒤돌지마라 아무로 男は寂しさ かくすもの かくすもの 남자는 외로움을 숨기는 것, 숨기는 것 ただ あしたへと あしたへと 永遠に…… 그저 내일을 향해, 내일을 향해, 영원히...
おぼえているかい 少年の日のことを 기억하고 있니 소년 시절의 일을 あたたかい ぬくもりの中で めざめた朝を 따스한 온기 속에서 눈 뜨던 아침을 アムロ ふりむくな アムロ 아무로, 뒤돌지마라 아무로 男は涙を 見せぬもの 見せぬもの 남자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것, 보이지 않는것 ただ あしたへと あしたへと 永遠に…… 그저 내일을 향해, 내일을 향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