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공요새 마크로스2의 오프닝곡. 힘있고 경쾌한 곡으로, 가사만 보면 천문학자들의 사랑이야기 같은 느낌.
横顔見ると思う 옆모습을 볼때면 생각해 あなたを好きと思う 당신이 좋다고 생각해 今 世界が終わったって 지금 세계가 끝난대도 惜しくはないわ 아쉽지 않은걸
うるさい シャイな憂鬱 시끄러운 부끄럼쟁이 우울 ノイズの向こう側に 노이즈 너머에 耳を澄ませば 愛が 귀를 기울이면 사랑이 こんなに近く 이렇게도 가까이
2億年前のように静かだね 2억년 전처럼 조용하네 Ah 言葉なんて何もいらないから 아 언어따위는 필요없으니까 ふたりがひとりで生まれてきたこと 두 사람이 따로 태어난 걸 忘れるくらいに 背中を抱いて 잊어버릴 정도로 등뒤에서 안아줘 あの時一度は 決めたサヨナラを 태어날 때 한번은 정했던 이별을 永遠の夜 星だけは知っているけど 영원한 밤의 별만은 알고 있겠지만
触れ合う肌の熱さ 맞닿은 살의 열기 それだけ感じていたい 그것만 느끼고 싶어 街角で拒んでた 골목에서 당신을 막던 私がいるの 내가 있는걸
吸い込まれそうに遠い空の果て 빨려들어갈 것 같은 먼 하늘의 끝 Ah 未来だって恋はおなじはずね 아 미래에도 사랑은 똑같을 거야 ふたりはひとりじゃ生きていられない 두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だから涙より あなたの側へ 그러니 눈물보다는 당신의 곁으로 離れていた日は 消せないけれど 헤어져있던 날은 지울 수 없지만 このぬくもりを 償いのメロディーにして 이 따스함을 위로의 멜로디로 삼아줘
ふたりがひとりで生まれてきたこと 두사람이 따로 태어난 걸 忘れるくらいに 背中を抱いて 잊어버릴 정도로 등뒤에서 안아줘 あの時一度は 決めたサヨナラを 태어날 때 한번은 정했던 이별을 永遠の夜 星だけは知っているけど 영원한 밤의 별만은 알고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