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마아야의 18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으로, 애니판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의 오프닝송.
70년대 풍의 멜로디를 흥겹게 재즈로 구성한 곡. 발랄한 멜로디에 자연스런 영상이 어울려 복고풍의 분위기를 잘 자아내고 있다.
애니 오프닝의 경우에는 우메쯔 야스오미가 담당하여 역동적이면서도 뮤지컬의 댄스무대 풍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七色の黄昏降りて来て 일곱빛깔의 황혼이 내려와 風はなんだか涼しげ 바람은 왠지 시원하고 土曜日の夜はにぎやか 토요일 밤은 들뜨네 街角は いつでも 人いきれ 길모퉁이는 언제나 인적이 끊겨 それでも陽気なこの街 그래도 명랑한 이 마을 いつでもおめかししてるよ 언제나 꽃단장을 하고 있는 걸
暗い気持ちさえ 어두운 기분조차 すぐに晴れて 바로 활짝개고 みんな うきうき 모두 들썩 들썩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シャボン玉のように消えてゆく 비누방울처럼 사라져가는 今宵限りの恋もまた楽し 오늘밤 만의 사랑도 아직 즐거워 夜はこれから 밤은 지금부터니까
暗い気持ちさえ 어두운 기분조차 すぐに晴れて 바로 활짝 개고 みんな うきうき 모두 들썩 들썩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暗い気持ちさえ 어두운 기분조차 すぐに晴れて 바로 활짝 개고 みんな うきうき 모두 들썩 들썩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 Down Townへくりだそう 마을로 이끌려갈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