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콜 소프트웨어 (Ecole Software)에서 만든 희대의 괴작 데스크림존(Death Crimson)의 후속작인 데스크림존2의 엔딩곡.
괴작으로 이름 높던 1편과 달리 2편은 그래픽도 게임성도 상당히 괜찮아져서 1편만큼의 명성을 드높이지는 못했지만, 엔딩곡인 이 Maybe someday 만큼은 플레이어의 마음에 안식을 주는 좋은 노래이다.
참고로 이 앨범은 드림캐스트 매거진 특별버전으로 소량생산된 것이라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遠くから 遠くから 저멀리에서 저멀리에서 聲が聞こえる 包むような 소리가 들려와요, 감싸안듯 空を見上げ立ち止まった... 하늘을 올려보며 걸음을 멈췄죠
'ここにいる' それだけは '여기에 있어'라는 그말만은 真実だよね 진실이겠죠 手答えのない愛を信じてる 대답없는 사랑을 믿고있는 My sweet heart 나의 달콤한 마음
君と見つけた答えは 당신과 찾아낸 해답은 Maybe someday 언젠가 훗날 たった一つの未来の掛け橋になる 하나뿐인 미래로의 가교가 될거예요
想うほど切なくて 생각할수록 가슴이 아파 うまく言えない 말하기 힘들지만 つないだ手 強くにぎり確かめてた 맞잡은 손을 꼭 쥐어서 확인했었죠
'ここにいる' それだけは '여기에 있어'라는 그말만은 嘘じゃないよね 거짓이 아니겠지요 その笑顔を守り續けたい 그 미소를 지켜내고싶어 any how... 어떻게 해서라도
口ぐせだった言葉は 입버릇이었던 그 말은 Maybe someday 언젠가 훗날 君とふたりで同じ夢追いかけよう 당신과 둘이서 같은 꿈을 쫓아가요
君と見つけた答えは 당신과 찾아낸 해답은 Maybe someday 언젠가 훗날 たった一つの未来の掛け橋になる 하나뿐인 미래로의 가교가 될거예요